엄마가 고정관념을 깨면 아이의 창의력은 자란다

엄마가 고정관념을 깨면 아이의 창의력은 자란다

저자: 한숙경
출판사: 한울림
등록일: 2000-12-16
한숙경 지음

한울림/1995년 11월/215쪽/6,000원




▣ 저자 한숙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사범대학을 졸업, 현재 명성여자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7년간의 교직생활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1995년 대학원에 진학,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아이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상담심리학을 통해 아이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가를 모색하면서 쓴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늘 바쁜 엄마 곁에서도 잘 자라주는 딸 주영이와 학교에서 '버려진 아이들'의 쓸쓸한 뒷모습을 껴안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이 책을 나누고 싶어한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의 지능은 어린 시절의 다양한 체험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다. 뇌는 10세를 전후하여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성장하여 대뇌의 90%가 완성된다. 부모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는 뇌가 가장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이다. 이 시기에 주어지는 교육 환경에 따라 아이의 창의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우선 어머니는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아이가 지금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무엇을 갖고 싶어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즉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읽어내는 능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자극을 주어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아이로 하여금 생각하도록 유도할 기회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어머니에게 필요한 것은 예민한 관찰력과 생활 속의 작은 아이디어이다. 아이의 자발성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교육에 도입한 대표적인 교육자로 이탈리아의 마리아 몬테소리 여사가 있다. 그는 자신의 교육 신념을 이렇게 표현했다. "아이에게 뭔가를 억지로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교육적 여건만 갖추어 주면 아이는 혼자서도 배운다."


▣ 차례

1.추천의 글

2.책머리에

3.생각이 자라는 아이들

4.아이들은 카멜레온

5.'말썽꾸러기'가 창의적이다

6.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

7.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8.건강한 아이, 창의적인 아이

9.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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