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스토이가 이야기체로 쉽게 풀어쓴 복음서 -
레프 톨스토이 지음/강주헌 옮김
작가정신/1999년 12월/252쪽/7,000원
▣ 저자 레프 톨스토이(Lev Nikolaevch Tolstoi)
톨스토이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남 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 집안의 4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를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 시절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중퇴하고 영지로 돌아가 농민생활 개선에 힘쓰다 실패하고 잠시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 1851년 3월 『어제 이야기』를 썼으나 완성하지 못했다. 같은 해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으며 이듬해 「소브레멘니크(현대인)」에 『유년시절』을 발표하면서 전역하기까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1862년 34세 때 궁정 의사의 딸인 18세의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 후, 교육잡지를 발간하는 등 문학에 전념하면서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였으며, 이어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의 역작을 남겼다. 그러나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할 무렵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무상감으로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은 톨스토이는 1880년대 들어 위선에 찬 러시아 귀족사회와 러시아 정교에 회의를 갖고 마침내 초기 기독교 사상에 몰두, '톨스토이 주의'라고 불리는 사상을 체계화함으로써 예술가 톨스토이에서 도덕가 톨스토이로 변모하였다.
『톨스토이 성경』은 이때 쓰여진 것이다. 이 위대한 작가는 지주생활 청산을 선언하고, 모스크바 빈민굴 인구센서스에 참여하며 대기근에 시달리는 농부들을 돕기 위한 켐페인을 조직하다 1910년 10월 28일, 가족들 몰래 가출하여 11월 7일 라잔 우랄 철도의 작은 간이역 아 - 타포브(현 톨스토이 역) 역장 관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톨스토이는 임종 때 아내를 만나기를 거부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진리를... 나는 열렬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 역자 강주헌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 및 건국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프랑스 언어학』 『현대 불어학개론』 『계집팔자 상팔자 - 우리말에 나타난 여성의 성차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최종진단』 『여성과 언어』 『왜 여자는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마릴리온』 『젊은 황제』 『톨스토이 행복』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아주 특별한 우표 한 장』 등이 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삶의 깨달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외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삶에 대한 깨달음으로 승화시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행복을 말씀하셨다. 행복은 간단하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진실된 삶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삶에 대한 깨달음은 모든 것의 기초이며 시작이다. 삶에 대한 깨달음이 바로 하나님이다. 그리하여 예수의 말씀으로써, 삶의 깨달음은 모든 것의 기초와 시작이 되었다.
모든 것은 깨달음을 통해 생명을 얻는다. 깨달음이 없으면, 어떤 것도 생명이 있을 수 없다. 깨달음만이 진실된 삶을 가져다준다. 깨달음은 진리의 빛이다. 진리의 빛은 어둠에서도 밝은 빛을 내며, 어둠마저도 그 빛을 꺼뜨릴 수 없다. 진실된 빛은 태초부터 이 세상에 존재해 왔으며,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빛을 전해주었다. 진실된 빛은 세상에 있었고, 세상은 그런 깨달음의 빛이 있었기 때문에 존재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 빛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셨다.
진실된 빛을 깨닫는 사람만이 그 분의 실재함을 믿는 것이기에 그 분처럼 될 수 있었다. 삶 속에 그런 깨달음에 있다는 것을 믿은 사람들은 더 이상 육신의 자손이 아니라, 깨달음의 자손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것은 충만하고 진실된 믿음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구태의연한 믿음을 버리고 새로운 믿음을 깨닫게 된다. 모세는 우리에게 율법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실된 믿음을 버렸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께서 우리에게 삶의 길을 보여주셨다.
▣차례
서문
제1장 하나님의 아들
제2장 하나님을 섬기는 법
제3장 생명의 원천
제4장 하나님의 왕국
제5장 진실된 삶
제6장 거짓된 삶
제7장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제8장 생명은 한때의 것이 아니다
제9장 유혹
제10장 유혹과의 싸움
제11장 이별의 말씀
제12장 물질에 대한 정신의 승리
레프 톨스토이 지음/강주헌 옮김
작가정신/1999년 12월/252쪽/7,000원
▣ 저자 레프 톨스토이(Lev Nikolaevch Tolstoi)
톨스토이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남 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 집안의 4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를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 시절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중퇴하고 영지로 돌아가 농민생활 개선에 힘쓰다 실패하고 잠시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 1851년 3월 『어제 이야기』를 썼으나 완성하지 못했다. 같은 해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으며 이듬해 「소브레멘니크(현대인)」에 『유년시절』을 발표하면서 전역하기까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1862년 34세 때 궁정 의사의 딸인 18세의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 후, 교육잡지를 발간하는 등 문학에 전념하면서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였으며, 이어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의 역작을 남겼다. 그러나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할 무렵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무상감으로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은 톨스토이는 1880년대 들어 위선에 찬 러시아 귀족사회와 러시아 정교에 회의를 갖고 마침내 초기 기독교 사상에 몰두, '톨스토이 주의'라고 불리는 사상을 체계화함으로써 예술가 톨스토이에서 도덕가 톨스토이로 변모하였다.
『톨스토이 성경』은 이때 쓰여진 것이다. 이 위대한 작가는 지주생활 청산을 선언하고, 모스크바 빈민굴 인구센서스에 참여하며 대기근에 시달리는 농부들을 돕기 위한 켐페인을 조직하다 1910년 10월 28일, 가족들 몰래 가출하여 11월 7일 라잔 우랄 철도의 작은 간이역 아 - 타포브(현 톨스토이 역) 역장 관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톨스토이는 임종 때 아내를 만나기를 거부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진리를... 나는 열렬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 역자 강주헌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 및 건국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프랑스 언어학』 『현대 불어학개론』 『계집팔자 상팔자 - 우리말에 나타난 여성의 성차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최종진단』 『여성과 언어』 『왜 여자는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마릴리온』 『젊은 황제』 『톨스토이 행복』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아주 특별한 우표 한 장』 등이 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삶의 깨달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외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삶에 대한 깨달음으로 승화시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행복을 말씀하셨다. 행복은 간단하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진실된 삶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삶에 대한 깨달음은 모든 것의 기초이며 시작이다. 삶에 대한 깨달음이 바로 하나님이다. 그리하여 예수의 말씀으로써, 삶의 깨달음은 모든 것의 기초와 시작이 되었다.
모든 것은 깨달음을 통해 생명을 얻는다. 깨달음이 없으면, 어떤 것도 생명이 있을 수 없다. 깨달음만이 진실된 삶을 가져다준다. 깨달음은 진리의 빛이다. 진리의 빛은 어둠에서도 밝은 빛을 내며, 어둠마저도 그 빛을 꺼뜨릴 수 없다. 진실된 빛은 태초부터 이 세상에 존재해 왔으며,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빛을 전해주었다. 진실된 빛은 세상에 있었고, 세상은 그런 깨달음의 빛이 있었기 때문에 존재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 빛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셨다.
진실된 빛을 깨닫는 사람만이 그 분의 실재함을 믿는 것이기에 그 분처럼 될 수 있었다. 삶 속에 그런 깨달음에 있다는 것을 믿은 사람들은 더 이상 육신의 자손이 아니라, 깨달음의 자손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것은 충만하고 진실된 믿음이다.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구태의연한 믿음을 버리고 새로운 믿음을 깨닫게 된다. 모세는 우리에게 율법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실된 믿음을 버렸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께서 우리에게 삶의 길을 보여주셨다.
▣차례
서문
제1장 하나님의 아들
제2장 하나님을 섬기는 법
제3장 생명의 원천
제4장 하나님의 왕국
제5장 진실된 삶
제6장 거짓된 삶
제7장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제8장 생명은 한때의 것이 아니다
제9장 유혹
제10장 유혹과의 싸움
제11장 이별의 말씀
제12장 물질에 대한 정신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