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성경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작가정신
제12장 물질에 대한 정신의 승리-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사로운 삶보다는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았던 사람에게는 죽음이 없다. 그들의 육체적 죽음은 하나님과의 하나됨일 따름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한 예수는 자신의 육신을 버리러 갔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멈추어 세우며,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다. 예수가 대답했다.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간다. 나는 죽을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너는 아직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베드로가 말했다. "저도 선생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대답했다. "사람은 어떤 것을 두고도 맹세할 수 없다."
예수는 이렇게 베드로에게 말한 후, 제자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죽음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의 생명을 믿기 때문에 죽음마저 두렵지 않다. 내 죽음으로 불안해하지 말라. 생명의 아버지이신 참된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면 내 죽음이 결코 너희에게 두렵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생명의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면, 나는 생명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죽음 후에 내 생명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을 것인지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희에게 참된 생명의 길을 알려주었다. 내 가르침은 너희에게 참된 생명이 무엇인지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참된 생명으로 가는 진실된 길이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아버지는 생명의 근본이시다. 내 가르침은 사람이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아야만 하며, 모든 사람의 행복과 생명을 위해서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네가 떠나고 나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너 자신이 너의 선생이 될 것이다. 내 가르침을 행한다면, 너희가 진리 안에 있으며 너희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언제라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가 너희 안에 있다. 너희 안에서 생명의 아버지를 깨닫게 될 때, 어떤 것도 너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리를 알고 진리 안에서 산다면, 내 죽음이나 너희 죽음도 너희를 두렵게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독립된 존재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착각이다. 참된 생명은 아버지의 뜻을 생명의 근원으로 인식하는 깨달음이다. 따라서 사람은 아버지 된 나무에서 자라는 나뭇가지처럼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아야만 한다. 자기의 뜻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찢겨 나간 나뭇가지처럼 죽게 될 것이다. 아버지는 선한 일을 하도록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나도 너희에게 선한 일을 하라고 가르쳤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너희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다. 내 모든 가르침을 요약하는 계명은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해야만 한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이다. 사랑은 또 다른 생명을 위해서 육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다. 다른 정의는 모두 거짓이다.
세상은 사람들에게 서로 미워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세상이 나를 미워했듯이 너희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세상은 너희를 박해할 것이고, 너희를 못살게 굴 것이다. 세상은 참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를 박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진리를 확신해야만 한다.
내가 육신의 생명으로 더 이상 너희들과 함께 있지 않더라도, 내 성령은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너희도 너희 안에서 항상 성령의 힘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때때로 너희들은 약해질 것이고, 성령의 힘을 잃어 유혹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참된 생명에 다시 눈뜨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도 육신에 구속되는 시간이 닥칠 것이다. 그러나 일순간일 따름이다. 너희는 고통받겠지만 다시 성령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박해와 내적인 갈등과 성령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성령은 너희 안에 살아 있다.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은 내가 드러내 보였던 아버지의 뜻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성령을 외쳐 부른 후, 예수는 기도를 시작했다. "당신이 저에게 명하신 것을 저는 다 했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진리를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제 말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무한한 생명의 근원에서 비롯되었으며, 따라서 그들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제 안에 있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저와 아버지와 더불어 하나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당신께서 사랑으로 그들을 세상에 보내셨듯이, 그들도 세상을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을 드러내 보였습니다."예수는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끝내고 일어섰다. 멀리 달아나거나 몸을 감추려 하지 않고, 군사를 이끌고 다가오는 유다를 향해 걸어갔다. 예수는 유다를 보고, 무슨 이유로 왔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유다는 대답하지 않았다. 많은 군사들이 예수를 에워쌌다. 모든 제자들이 달아났고 예수만이 남게 되었다. 그때 장교가 군인들에게 예수를 결박하여 안나스에게 끌고 가라고 명령했다. 안나스는 예수가 죽지 않는다면 온 유대백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이었다.
아버지의 뜻이 함께 한다고 느낄 수 있었던 예수는 죽음을 준비했고, 그들이 그를 잡아가는 순간에도 저항하지 않았다. 그들이 그를 안나스에게 끌고 갔을 때에도 두렵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가 처형당하러 끌려가는 것을 보았을 때, 베드로는 그들이 자기까지 죽이지 않을까 두려웠다. 문지기가 그에게 예수와 함께 있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그는 예수를 부인했고 예수를 떠나버렸다.
잠시 후 닭이 울었을 때에야, 베드로는 예수가 그에게 말해 주었던 모든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육신의 유혹에 두 가지가 있음을 깨달았다. 두려움과 싸움이었다. 그러나 예수가 그에게 경고해주었던 두 유혹에 베드로는 굴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는 악에 저항하려 했고,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려 하면서 동시에 유혹에 빠지고 말았던 것이다. 또한 육신의 고통에 두려웠던 까닭에, 베드로는 그의 스승을 부인했던 것이다.
예수는 가야바 앞에 끌려갔을 때에도 싸우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다. 가야바는 예수의 가르침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야바가 그의 가르침에서 잘잘못을 찾아내기 위해서 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예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아무 것도 감추지 않았고, 지금도 감출 것이 없다. 내 가르침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에게 물어라."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다시 물었다. "말해라, 네가 그리스도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냐?" 예수가 대답했다. "그렇다. 내가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다. 지금 너희는 나를 고문하면서, 인자가 하나님과 얼마나 닮았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대제사장은 예수의 그런 대답을 듣고 즐거워하며, 다른 제사장들에게 말했다. "방금 한 대답으로 그를 벌주기에 충분하지 않소?"
제사장들이 대답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누구도 사형에 처할 권한이 없었다. 사형을 시키려면 로마 총독의 허가가 필요했다. 그들은 법정에서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뭇사람이 예수를 모욕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런 다음에야 그들은 예수를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 예수의 사형을 간청했다.
빌라도는 그들에게 예수를 죽이려는 이유를 물었다. 그들은 예수가 죄인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빌라도는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들의 법에 따라 예수를 심판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대답했다. "저희는 당신이 예수를 죽여주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로마의 가이사에게도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유대인의 왕이라 불렀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불러들인 다음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체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했느냐?" 예수가 말했다. "내 왕국이 무엇인지 네가 진정으로 알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형식적으로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냐?" 빌라도가 대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다. 네가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라 부르건 말건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하지만 너는 누구냐? 왜 그들이 너를 왕이라 부르느냐?" 예수가 대답했다. "내가 스스로 왕이라 불렀다는 그들의 말은 사실이다. 나는 왕이다. 하지만 내 왕국은 이 땅에 있지 않다. 내 왕국은 하늘에 있는 왕국이다. 나는 하늘의 왕이며, 내 힘은 성령에 있다."
빌라도가 말했다. "결국 네가 스스로 왕이라 생각한 것은 사실이구나?" 예수가 대답했다. "너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다. 나는 성령으로만 살아가며,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살 때 자유롭다는 진리를 보여주기 위해 가르칠 뿐이다." 빌라도가 말했다. "너는 진리를 가르친다고 하지만, 누구도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다. 모두가 자기만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한 후, 빌라도는 예수에게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 유대인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지은 것을 찾아낼 수 없소. 당신들은 왜 이 사람을 죽이려 하는 거요?" 대제사장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선동했기 때문에 죽어야만 합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제사장들이 보는 앞에서 예수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것도 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예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빌라도가 말했다. "내가 그를 처벌할 수는 없소. 그를 헤롯에게 보내시오." 헤롯 앞에서 심문을 받을 때에도, 예수는 제사장들의 거센 비난에 대응하지 않았다. 예수를 하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헤롯은 예수를 조롱하려, 예수에게 붉은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돌려보내라고 명령했다.
빌라도는 예수를 불쌍히 생각해, 유월절 축제까지 들먹이며 예수를 용서하도록 제사장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따랐던 사람들까지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다. 빌라도는 예수를 방면하도록 그들을 거듭해 설득해 보았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사람들은 예수가 사형되어야만 한다고 소리쳤다. 그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예수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한 죄를 범했다!"
빌라도는 예수를 다시 불러들인 다음 물었다. "너는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했다. 그것이 무슨 뜻이냐? 대체 너는 누구이냐?" 예수는 대답하지 않았다.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왜 너는 내 물음에 대답하지 않느냐? 나에게 너를 죽일 권한도 있지만 살려 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예수가 대답했다. "너는 나를 지배할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모든 힘은 위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빌라도가 세 번째로 유대인을 설득하며 예수를 방면하려 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말했다. "우리가 가이사를 모반한 반역자로 고발한 사람을 사형시키지 않는다면, 당신도 가이사의 편이 아니라 적이 되는 것이요." 그들의 협박에 빌라도는 굴복하고 말았다.
마침내 빌라도는 예수를 사형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예수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예수에게 다시 붉은 옷을 입혔다. 그들은 예수를 때리고 욕을 퍼부었다. 예수를 조롱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고, 처형장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조롱했다.
그들의 조롱에 대답하듯, 예수는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 그들이 조롱한다 해서 그들을 벌하지 마시옵소서. 그들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죽음이 가까웠음을 깨달은 예수는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시여! 제 영혼을 아버지의 품안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예수는 고개를 떨구며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사사로운 삶은 육의 환상이며, 악이다 그러나 진실된 삶은 모두가 공유하는 삶이다.
"그러나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예수는 사람들이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겨 가르침을 주었다. "재산과 명예가 없는 사람들, 그런 것들을 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재물과 명예를 탐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리라!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지만, 부자와 명예를 가진 사람은 짧은 삶 속에서 사람들에게 보상을 탐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가난하고 경멸받는 것을 두려워 말라.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라.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행복을 주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 계명을 지켜야 한다. 첫째, 누구에게도 욕하지 말라. 이는 화나게 만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악은 악을 낳기 때문이다. 둘째, 여자를 탐하지 말며, 한번 결혼한 여자를 내쫓지 말라. 아내를 내쫓고 바꾼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방종을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셋째, 어떤 종류의 맹세도 하지 말라. 사람은 어떤 약속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맹세는 나쁜 목적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넷째, 악에게 저항하지 말며, 남을 심판하지 말며, 법정으로 달려가지 말라. 나쁜 것은 참아 넘기고, 사람들이 요구하는 이상의 것을 해주어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며, 다른 사람을 끌어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수를 하게 되면, 당한 사람도 우리에게 똑같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내 이웃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말라. 모두가 한 하나님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이 다섯 가지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거나 금식하지 말라.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신다. 필요한 것은 아버지의 뜻 안에 있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은 우리가 누구에게도 증오심을 품지 않는 것이다. 금식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 금식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 수 있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육신의 일로 걱정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왕국에 들어올 수 없다. 사람은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아버지께서 생명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현재의 시간에 아버지의 뜻 안에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성령의 힘을 주시기를 원하라. 5계명은 하늘의 왕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그 좁은 길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양의 탈을 쓴 거짓된 선생들을 조심해라! 거짓된 선생들은 선의 이름으로 악을 가르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폭력과 형벌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거짓된 선생들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아버지의 뜻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선한 것을 행하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5계명을 행하는 사람은 그에게서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안전하고 참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5계명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아무 것도 남겨놓지 않는 불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생명이 아버지의 성령에서 비롯된다고 깨닫는 것에 지혜가 있다. 사람들은 육신적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괴롭힌다. 그러나 그들이 육신의 삶을 이겨내고 극복하며 성령의 삶을 택한다면, 그들을 위해 예비된 삶-성령의 삶-에서 충만한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