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 망치는 한 마디

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 망치는 한 마디

저자: 스즈키 히로시
출판사: 푸른샘
등록일: 2000-10-28
스즈키 히로시 지음/문현일 옮김

푸른샘/2000년 10월/239쪽/8,000원




▣ 저자 스즈키 히로시

스즈키 히로시는 1947년 동경에서 출생하여 릿쿄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인간관계론과 심리요법 등을 기본으로 NHK 문화센터에서 강의하는 등 카운셀러 겸 강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또한 미쯔비시, 소니 등 대기업들의 사원 연수를 실시하며 경영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교육연수 회사 시너지 스페이스 사의 대표이며, 자녀 교육과 인간 성장 트레이닝에 관한 이본재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특히 그의 교류분석 이론과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도쿄대학에서 만든 에고그램 측정법을 자신의 실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해 서술함으로써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역자 문현일(일본명 하기노 겐이치)

문현일(일본명 하기노 겐이치)은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하여 메이지 대학을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유학하였으며, 시사일본어학원,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등에서 강사로 근무하던 중 한국으로 귀화하였다. 한국 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국제교육협회 주관 일본어교육 능력 검정시험과 한국 학술진흥단이 주관한 한국어능력 시험에 합격한 후, 한국 외국어대학 외국어 연수평가원 강사, 성신여대 일어 강사를 거쳐, 현재 부산 정보대학에서 일본어 전임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자녀에 대한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부모처럼 행동하려는 어른스러운 마음이 있는가 하면, 어른들에게도 아이처럼 행동하려는 마음이 있다. 즉 이성적,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분석하려는 성격을 부모나 아이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 같은 마음, 성인 같은 마음, 아이 같은 마음을 근간으로 다섯 가지의 자아가 부모의 말투를 지배하고, 아이들도 이와 같은 다섯 개의 자아상태 중 하나로 그 말을 받아들인다는 얘기다.



저자는 자녀의 장래는 부모와의 관계에 따라 결정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자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문제부터 먼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부모의 애정 어린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달려 있으며, 부모가 평소에 무심코 자녀에게 던지는 말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어떤 말이 아이에게 사랑과 격려의 말로 받아들여지는지, 또 어떤 말이 자녀에게 엄청난 상처와 스트레스로 남는지를 하나하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부모님은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자녀들에게는 절대적 존재이고, 정서적 위안이 된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소중하듯 부모들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나친 간섭이 아닌 부모와 자녀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가 자녀의 장래를 살리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좀더 신중하고 애정 어린 말투로 자녀를 교육해야 할 것이다.


▣ 차례

제1장 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 망치는 한 마디

1. 이런 말이 의욕을 꺾는다

2. 만점주의는 무기력한 아이를 만든다

3. 부모의 권위로 위협하고 있지는 않은가

4. 하지 말라고 말할 때는 이렇게 바꿔 말한다

5. 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



제2장 에고그램으로 성격 진단하기

1. 지시·명령중시형

2. 모성과다·과잉간섭형

3. 안정·원숙형

4. 개성발휘형



제3장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어머니 자격이 있다

1. 망치는 한 마디를 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

2. 어머니라는 위치가 말의 성격을 바꾼다

3. 아이는 부모의 삶을 보고자란다

4. 어머니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어머니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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