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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 망치는 한 마디

스즈키 히로시 지음 | 푸른샘
일반적으로 자유스런 아이 마음 → 순응적인 아이 마음 → 보호적 부모 마음 → 비판적 부모 마음 → 성인적 자아로 성장한다고 볼 수 있다. 자유스런 아이 마음과 순응적인 아이 마음의 성장 단계에 머물게 된다면 훗날 어린애 같은 어른이 된다. 이와 달리 자유스런 아이 마음이나 순응적인 아이 마음이 억눌려서 발달하지 않은 채 다른 것만 발달하면 소위 보스 같은 성격이 된다. 이것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 지는 각자의 성인적 자아의 높낮이에 달려있지만, 어쨌든 개성적인 성격인 것만은 분명하다.



- 우두머리형(엄격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지만, 완고하며 협조성이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아이 같은 마음 지수에 비해서 부모 같은 마음 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비판적인 부모 마음 지수도, 애정의 정도를 나타내는 보호적 부모 마음 지수도 높다. 성인적 자아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우두머리 기질이 있는 사람이다. 엄하게 시키기와 남을 돌보기를 좋아한다. 매사에 앞장서고 부하를 여럿 이끌며 파벌을 이룬다. 조직의 일원이나 샐러리맨보다는 정치인이나 조직의 우두머리에 어울리는 성격이다. 부모로서는 부성적인 요소와 모성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므로, 아이가 아이답게 행동하고 있는 한 모든 것이 순조롭다. 그러나 아이가 어른이 되고 나서도 계속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무시당하거나 귀찮다고 여겨질 위험성도 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것도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 아이 같은 형(성장과정의 아이에게 볼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변화한다)

우두머리 타입과 반대되는 유형으로 아이 같은 마음만 상당히 높은 사람을 말한다. 이 경우는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 같은 사람을 말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유형의 젊은이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부모가 우두머리형이면 아이는 아무래도 이런 형이 되기 쉽고, 반대로 부모가 아이 같은 형이면 아이는 우두머리형이 되기 쉽다. 자유스런 마음과 순응적인 마음 지수가 높아 말을 잘 듣는 아이도 나름대로 문제점이 있는데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덜렁대기 쉽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덜렁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점은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해소되므로 그다지 심각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3. 안정·원숙형]4. 개성 발휘형제3장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어머니 자격이 있다

1. 망치는 한 마디를 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비판적인 부모 마음과 보호적인 부모 마음, 자유스런 아이 마음과 순응적인 아이 마음의 높낮이가 거의 비슷한 그룹을 말한다. 일단 하나의 그룹으로 통괄하는데, 성인적 자아의 높낮이 및 에고그램 전체의 높낮이에 의해 상당히 다른 성격을 나타낸다. 에고그램 전체의 수준이 높은 경우는 정신적 에너지가 높고, 낮은 경우는 정신적 에너지도 낮은 편이다. 성인적 자아가 높은 경우에는 냉정하리 만큼 침착하며 객관적인 성격을 지녔다.



- 성인 남성형(통계를 중시하는 이론파로 인간미가 결여되어 있다)

지나친 간섭이나 과잉보호, 히스테리가 심한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성인적 자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반대로 성인적 자아만 돌출한 유형도 있는데, 우린 나라 여성에게는 드물다. 이러한 예는 남성적 에고그램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서양에서는 성인적 자아를 상당히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훈련에 의해서 형성되기도 하므로 유능한 직장 여성 중에 이러한 유형을 종종 볼 수 있다.



- 원숙하거나 무기력한 형(에고그램의 높낮이에 따라 원숙한지 무기력한지가 결정된다)

성격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술을 마셨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흔히 술을 마시면 완전히 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성인적 자아가 그 순간만큼은 잠시 쉬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니까 에너지가 충만한 일직선형의 사람이 술을 마시고 성인적 자아가 휴식을 취하면, 비판적 부모 마음과 자유스런 아이 마음이 해방되었다는 듯이 활성화되어, 마치 아이 같이 순진하게 행동하게 된다.아이에게 무의식중에 하지 않아야 될 말을 한 것을 깨달으면 그것에 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만약 미안한 짓을 했으면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사과한 후에는 아이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얘기한다. 이것은 간단한 것 같아도 실제로 어머니로서는 용기와 관대함이 필요한 일이다.2. 어머니의 위치가 말의 성격을 바꾼다초등학교 상급생이 되면 아이들은 말대답을 하기 시작한다. 그럴 때 부모는 왜 아이가 반발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고 나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대개 부모가 무심코 아이에게 싸움을 걸기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말대꾸마저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말을 던진다. 위압적인 말을 함으로써 언뜻 보기에는 부모가 이긴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내심 부모를 무시하는 것으로 이기려 든다. 그리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감정만 상하고 상처를 입게 된다. 결국 그것으로 아이나 부모나 승자는 없고, 모두 패자가 되는 것이다. 아무런 득도 없는 말싸움을 왜 피할 수 없는 것일까?



- 부모에게 무슨 말버릇이냐!(아이는 솔직하게 사과하는 부모를 결코 무시하지 않는다)

부모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때로는 모순된 말을 하기도 하고,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 찬 심한 잔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걱정과 호기심으로 본의 아니게 아이의 프라이버시에 개입하는 일도 있다. 부모는 모두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부모의 모순된 행동이 아이로부터 반격 당했을 때 대처하는 태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모순과 독선을 짚어내는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하게 추궁한다. 그것은 마치 부모가 아이의 모순이나 방만함을 질책하는 경우와 같다.



진정으로 당신이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관계가 두터워지기를 바라고 있다면 솔직하게 자신의 독단을 인정해야 한다. 자기의 말에 모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아이의 인격과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것이나 자신의 독선적인 행동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결코 부모를 무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의 솔직함에 더 깊이 신뢰하고, 바로 여기서 솔직함과 순수함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는 것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에서 배우기 때문이다.똑같은 사물을 보아도 그것을 언어로 표현할 때는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자주 사용되는 예로 컵에 물이 반쯤 남이 있는 것을 보고, '반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볼 수도 있고, '반이나 남아 있다.'고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예를 모든 경우에 적용시켜 말할 수 있다. 우리들은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경을 많이 쓰지만, 어떤 식으로 말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특히 가족이나 친한 사람일수록 내용만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그것은 실수의 첫걸음이다.



글씨를 함부로 쓰지 마라!(주의의 말은 부정형으로 해선 안 된다)

우리들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부정형의 말을 자주 쓴다. 그러한 말들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부정형의 말은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용기를 내라.'는 말과 '무서워하지 마라.'는 말을 비교해 보자. 뒤의 표현은 '넌 언제나 무서워하고 있어. 그것은 안 된다, 그렇게 하지 마라.'는 의미를 포함한 말이다.

흔히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떨지 말고 말하자!' 하고 마음먹으면 먹을수록 얼굴이 달아오르고, 떨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도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떨지 말자!'라고 다짐하지 말고, '나의 좋은 이야기를 모두 듣게 하자.'라고 생각해 보라. 차멀미를 하는 사람들은 '오늘은 멀미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약을 먹고, 흔들림이 적은 좌석에 앉거나 창문을 열어 미리 조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어김없이 멀미를 하게 된다. 차라리 '오늘은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다.'라고 관심을 옮기는 것이 멀미도 덜하게 된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아이들을 관찰하다 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와 반대로 매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다. 나는 그런 차이가 분명히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미묘한 언어 습관 차이가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부모는 아이에게 사회의 규칙이나 가족의 규칙, 해서는 좋은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무리 엄격한 말을 하거나 매를 들 때도 애정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애정이 있으면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노여움을 아이에게 그대로 발산하지 않고도 아이를 나무랄 수 있다.부모가 삶의 보람을 찾으면 아이도 그렇게 자라난다. 아이가 자립해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란다면 아이도 그렇게 대접해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다.정훈이는 자기 어머니를 매우 싫어했다. 정훈이가 무슨 이유로 어머니를 싫어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함께 사는 것도 싫다며 근처에 사시는 할아버지 댁에서 생활할 정도였다. 그러다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정훈이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이 한 마디를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정훈이에게도 엄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4. 하지 말라고 할 때는 이렇게 바꿔 말한다5. 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에고그램'이란 부모 같은 마음(P), 성인 같은 마음(a), 아이 같은 마음(c)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자아상태는 크게 다음 5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 비판적인 부모 마음(CP), 보호적인 부모 마음(NP), 성인적 자아(A), 자유스런 아이 마음(FC), 순응적인 아이 마음(AC).



비판적인 부모 마음(Critical Parent: CP)은 세상의 규칙과 규범을 중요시 여기고, 보다 잘 살아가려고 하는 건설적인 마음이다.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나쁜 짓을 하려는 마음을 제어하는 비판적인 양심의 소리가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근거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하고 단호하게 잘라 말하는 마음이다.



보호적인 부모 마음(Nurturing Parent: NP)은 어린아이나 타인의 괴로움을 위로하는 부드러운 어머니 같은 마음이다. 이러한 마음은 부드러움과 관용을 바탕에 깔고 있으므로 누구나 편히 대할 수 있다. 아이에게 있어서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이 있어도 편히 쉴 장소가 있다는 안도감은 정서의 안정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어머니 같은 마음이 지나치면 최근 많은 경우에서 보듯이 과잉보호나 과잉간섭이 될 수도 있다.



성인적 자아(Adult Parent: A)는 사실과 통계를 중요시하는 성격이므로 울거나 웃는 인간적인 감정보다는, 현실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적 자아는 자신의 성격을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억압하고 있을 때에도 자주 나타나는 마음의 부분이다. 서양에서는 이 성인적 자아에 상당한 가치를 부여하지만, 지나치면 과학을 맹신하게 되고 물질만능주의로 흐를 우려가 있으며, 동양에서는 너무 이론만 따지는 사람으로 비치기 쉽다.

자유스런 아이 마음(Free Child: FC)은 아이가 본래 갖고 있는 선천적인 자아상태로, 부모로부터 교육받아 생긴 것이 아니다. 이는 자기중심적으로 충동적이고 본능적이며 활동적인 면이 강하고, 특히 호기심과 공포로 가득 차 있거나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는 밝고 개방적인 성격에 어는 것에도 속박되지 않는다. 그리고 직관력과 창조력도 모두 여기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순응적인 아이 마음(Adapted Child: AC)은 자유스런 아이와는 정반대로, 부모나 윗사람이 말하는 대로 고분고분하게 순응해 가는 자아이다. 이는 타인과 잘 맞추어 갈 수 있는 자아상태인데, 순응성이 강한 아이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전혀 신경쓸 데가 없는 착한 아이이고 우등생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자유스런 아이 마음을 극도로 억제하고, 주체성을 무리하게 억누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부모의 말은 모두 이 같은 마음 상태와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말은 이 다섯 가지 자아상태의 어느 부분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도 다섯 가지 자아상태 중에서 하나로 그 말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우리 아이를 살리는 한 마디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아이와의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는 부모 나름대로 자신의 에고그램을 알고,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자신의 에고그램을 알아 문제점을 고쳐 나가야 한다. 몸의 상태가 나쁠 때 혈압이나 맥박, 호흡수, 체온 등을 조사하는 것처럼 우선 자신의 성격이나 마음의 변화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데, 부모와 자식의 에고그램을 정확히 알게 되면 그 부모와 자식간의 문제점이 극명하게 보인다.지시·명령 중시형은 전체적으로 비판적인 성향이 높고,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행동으로 표출되는 유형으로 자신의 아이에 대해서 '어떤 것을 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거나 가정교육을 확실히 하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 옛날에는 아버지에게서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어머니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아이의 경우에 항상 지시나 명령을 받기 때문에 순응적인 아이가 되기 쉽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 많다.



- 공무원형(논리적이지만 노는 것이 서툴고 아이들이 잘 따르지 않는다)

공무원형은 비판적 부모 마음, 성인적 자아, 순응적인 아이 마음 지수가 높고, 보호적 부모 마음, 자유스런 아이 마음 지수가 낮다. 비판적인 부모 마음 지수가 높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정한 틀을 확실히 갖고 있으므로 아이가 그 틀에 맞는지 어떤지에 매우 신경을 쓴다. 동시에 성인적 자아 지수도 높으므로 아이를 야단치는 경우에도 매우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유를 들어 몰아치는 경향이 있다. 비판적인 부모 마음이 높은 아버지를 둔 아이는 순응적인 아이 지수가 높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에 무척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 평론가형(고집쟁이로 자상함이 결여되어 있다)

평론가형은 비판적인 부모 마음과 성인적 자아가 높고, 다른 것들은 낮다. 평론가형은 자신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확실히 갖추고 있으며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성인적 자아 지수가 높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지금 타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순응하는 아이 지수가 낮기 때문에 타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성격은 여성보다 남성들이 많으며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어색해한다. 학자나 교사, 평론가들에게 많다. 특히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을 어색해 한다.



- 플레이보이형(자신은 출세하지만, 아이 교육에는 실패하기 쉽다)

비판적 부모와 성인적 자아, 자유로운 아이 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이를테면 비판 정신이 왕성한 어른이면서 마음속에는 어린 아이 같은 기질이 가득 차 있다. 이 유형은 자신이 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타인에게 거리낌없이 말하는 성격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있고, 자신감이 충만해 사회적으로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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