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

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

저자: 시라토리 케이
출판사: 시그마북스
등록일: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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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케이 지음

시그마북스 / 2025년 9월 / 260쪽 / 18,000원




▣ 저자 시라토리 케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언스 라이터. 대학 졸업 후 출판사 근무를 하다가 과학 기자로서 각켄의 과학 잡지 『UTAN』의 창간호부터 잡지가 휴간할 때까지 근무했다. 이후 잡지 『어린이의 과학』, 신문 교도통신 등에서 과학 기사를 집필했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하늘의 과학』, 『세상의 모든 법칙』, 『직접 쓰며 배우는 기호 도감』 등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역자 정한뉘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과 석기 등 원시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문명의 시대가 오랫동안 이어졌고, 인류는 그 도구를 조금씩 편리하고 더 좋게 개량해왔다. 근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세계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대전환점을 맞았다. 18세기에 등장한 증기기관은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윽고 전기 에너지가 상용화되고 20세기 중반에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했다.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에서 시작해 2025년 AI의 대중화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일이 불과 30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일어난 것이다.



흔히 ‘과학기술’이라 하면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을 그 시작점으로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사는 그 이전부터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치며 도약해오고 있었다. 이 책은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불의 발견과 석기의 발명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로부터 이어져온 과학기술사의 방대한 궤적을 되짚어본다.



이 책의 서장에서는 먼저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과학기술이라는 수단을 손에 넣기까지의 역사를 짧게 짚어본다. 이어서 16~17세기 근대 과학의 시작, 18세기 산업혁명, 19~20세기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도약, 20세기 후반 정보 과학과 컴퓨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시대순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풍부한 그림·사진 자료는 물론, 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기술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수록해 이해를 도왔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은 인류에게 풍요로움을 안겨줌과 동시에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 점을 인식한다면, 과학기술의 어제와 오늘을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는 과정은 과학기술로 이루어진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필수적이다. 과학기술사의 총체적 흐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을 통해, 유사 이래 과학과 기술이 인류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차례


들어가며



서장.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 과학기술사의 개괄

제1장. 근대 과학의 시작 - 16세기부터 17세기까지

제2장. 산업혁명과 사회의 변혁 - 18세기

제3장. 근대에서 현대로 - 19세기

제4장. 과학기술의 눈부신 도약 - 20세기

제5장. 정보 과학과 컴퓨터의 발달 - 20세기 후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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