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명연설: 사회 편

세상을 바꾼 명연설: 사회 편

저자: 정인성
출판사:
등록일: 2021-11-09


정인성 지음

답 / 2021년 10월 / 319쪽 / 16,000원




▣ 저자 정인성


Washington Univ. in St.Louis를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법률가를 꿈꿨으나 이루지 못했고, 이후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다. 직접 창업한 회사는 소셜벤처 경연대회 글로벌 부문에서 상을 타기도 했지만 이어가진 못했고, 현재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컨설팅하는 프리랜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30살에 정치인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것을 계기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Short Summary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명연설들이 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흑인 노예제의 야만성을, 여성의 참정권과 아동노동의 인권 등등은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들이지만, 당시에는 용기와 희생정신이 없었으면 꺼낼 수 없던 주제들인데, 이를 설파한 명연설들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영향을 끼쳐 오늘날의 지금을 만들었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한 사람이 열 발자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한 걸음씩 전진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불완전한 인간들이 함께하는 만큼 그 결과도 불완전하고 더딜 수밖에 없다. 만병통치약이나 구원자라는 존재는 신화에만 존재할 뿐, 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서는 실제로 수많은 이들의 시간과 희생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그 수만 명이 한 발자국을 내딛기 위해서는 누군가 열 발자국을 먼저 내딛는 용기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열 걸음을 앞서 나간 9명의 위인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했던 연설을 수록하여,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 했던 사회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 현대 사회가 그들이 원했던 만큼 좋아졌는지, 우리가 각자 위치에서 이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 차례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 #자유 #혁명 #시작

The Hypocracy of American Slavery - #노예 #위선 #연대

Are Women Persons? - #여성 #사람 #참정권

On Child Labor - #아동 #노동 #소비

Professions for Women - #자기만의 밤 #경제적 독립

The War is Won, But the Peace is Not - #평화 #꿈 #희망

I have a dream - #인류애 #이해관계 #의심

A New Chapter to Silent Spring - #환경 #이해관계 #의심

The Hope Speech - #LGBTQIA #희망 #우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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