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사카 이치로 지음
리스컴 / 2020년 9월 / 189쪽 / 13,000원
▣ 저자 하라사카 이치로
간사이대학 사회학부 졸업 후 독학으로 어린이집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당시로서는 드물게 남자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다. 23년 동안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어떤 아이라도 금세 웃게 만드는 독특한 보육으로, 대중매체에서는 ‘슈퍼 보육교사’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녀교육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강연과 강좌,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육아’를 모토로 부모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2남 1녀의 아빠이자 간사이 어린이연구소 소장, 일본 웃음 학회 이사, 간사이 국제대학 교육학부 강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이해하기 쉬운 남자아이 육아 도서』, 『말 걸기 하나로 아이가 달라진다』 등이 있다.
▣ 역자 손민수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어학원 강사 및 삼성전자, 삼성SDI 등 기업체 전문 통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다』가 있다. 일본의 좋은 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 Short Summary
그동안 아이들을 돌봐오면서 그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면,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세 살짜리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준다면 그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느끼는 게 정말 많을 겁니다. 어쩌면 반성과 후회로 눈물을 펑펑 흘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가 그 아이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더 그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싶었던 것이 남자아이입니다. 가엾게도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보다도 훨씬 이해받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나에게 들리는 이야기들을 남자아이들을 대신해서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남자아이들의 마음으로 써보았으니 부디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 차례
1장 아들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아휴’, ‘진짜!’, ‘아~’ 아들 키우는 엄마의 비명 / 왜 이런 짓만 할까?
아들 키우기가 힘든 이유 / 남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남자아이는 엄하게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 야단치지 않아도 훈육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가르치면 아이는 달라진다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2장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남자아이 맞춤 교육
행동이 극적으로 바뀌는 ‘야단치지 않는’ 교육
1) 인내심을 갖고 백 번이라도 가르친다 2) 안 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했을 때 칭찬을 한다 3) 매로 가르치지 않는다 4) 해야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5) 평소의 목소리로 야단친다 6) 벌로 협박하지 않는다
7) 하루에 30번 아이를 웃게 만든다
3장 부모가 5%만 변해도 아이는 50% 변한다
엄마의 아주 작은 변화로 아이는 크게 달라진다 / 포기하면 육아에 여유가 생긴다
첫마디는 칭찬으로, 지적은 그다음에 / ‘엄마는 우리 아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말에 안심한다 10초만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면 아이는 차분해진다 / 작은 소원을 많이 이루어주면 아이는 행복하다 엄마만큼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 3가지만 갖추면 육아는 반드시 성공!
아이는 엄마의 웃는 얼굴을 기다린다
4장 아들 키우는 재미가 따로 있다!
아들 키우는 엄마만 맛볼 수 있는 행복 / 아들은 엄마가 모르는 세상을 보여준다
군말 없이 따라주는 아들이 편하다 / 남자아이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
· 성장에 따른 남자아이의 특징 / 체력으로 승부하는 놀이는 아빠에게
원에 들어간 후로 말투가 거칠어졌어요
5장 '별것 아닌 일'로 생각하면 육아가 편해진다
육아에 ‘긍정적인 사고’를 적용하자 / 일이 실제 생기고 난 후 고민한다
무슨 일이든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자 / 무엇이든 나 좋을 대로 해석한다
‘남 일’처럼 생각하면 해결책이 떠오른다 / 곤란할 때는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이 정답이다! ‘가장 큰 소망을 이루었다’는 점에 감사하자 / ‘없는 것 찾기’는 그만, ‘있는 것에 만족’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 마음껏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