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지음
노마드 / 2019년 7월 / 240쪽 / 14,200원
▣ 저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탈리아의 미술가ㆍ과학자ㆍ건축가ㆍ발명가ㆍ사상가로, 이탈리아의 피렌체와 밀라노,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했다. 회화에서는 엄격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인체와 공간의 표현, 깊은 정신성으로 르네상스 회화의 정점을 차지한다. 예술, 인생, 인체 연구, 자연 관찰, 기계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가 남긴 소묘나 각서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의 통일적 세계관을 전해준다. 대표작으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이 있다.
▣ 역자 김현철
1961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중남미 현대 단편소설집』(공역), 『멀리 있는 죽음』, 『페르키요 사르니엔토』, 『독립투사 시몬 볼리바르 선집』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혁신적인 요리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리법은 물론, 주방도구와 조리기구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초에 담근 새 요리, 구멍 뚫린 돼지 귀때기 요리, 꿀과 크림을 곁들인 새끼 양 불알 요리, 빵가루 입힌 닭 볏 요리, 온갖 발가락 모둠 요리, 양 머리 케이크, 뱀 등심 요리 등 요리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엽기발랄한 요리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요리에 대해 쓴 짤막한 글들을 『코덱스 로마노프Codex Romanoff』라는 소책자에 모아두었다. 이 소책자에서 알 수 있듯이 주방, 조리기구, 요리법, 식이요법 등에 관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심한 관찰은 전문 요리사를 무색하게 만든다. 레오나르도의 천재적인 식도락가의 면모는 새로운 요리법을 제안하고 기존의 조리기구를 개선하는 면에서도 확실하게 드러난다.
▣ 차례
0. 들어가는 말
1.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
2. 최후의 만찬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부록_ 나만의 엽기발랄 요리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