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웅준 지음
페이스메이커 / 2018년 12월 / 300쪽 / 16,000원
▣ 저자 나웅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하고, 트럼펫 연주자이자 뮤직테라피스트,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의 리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울림이 있는 연주와 해설로 관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나웅준의 더 뮤직테라피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나웅준의 지루한 클래식’, ‘클래식 사용법’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클래식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는 롯데 콘서트홀에서 ‘오르간 오딧세이’ 콘서트 가이드, ‘키즈 콘서트’ 내레이션, ‘더 클래식(바흐)’ 및 ‘MOC 프로덕션 10주년 기념콘서트’ MC 등으로 활동하며 전문 클래식 해설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Short Summary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물으면 예의상 에둘러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클래식을 대중에게 친밀하게 소개하려면 학문적 접근보다는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더 쉽게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 음악사와 악기, 음악적 형식을 바라봤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이든과 바흐의 음악을 자주 접하지만 하이든이 왜 교향곡을 100곡 넘게 만들어야 했는지, 바흐가 왜 교회음악을 많이 만들 수밖에 없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그러한 이야기를 담소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습득하면 같은 클래식일지라도 다르게 들린다. 이 책을 통해 오랜 기간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킨 클래식과 친해진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Part 1 일상 속의 클래식
Part 2 이야기로 즐기는 클래식 음악사
Part 3 매혹적인 클래식 악기의 모든 것
Part 4 클래식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