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범 지음
에코리브르 / 2018년 6월 / 320쪽 / 19,500원
▣ 저자 전영범
천문학자이자 천체사진가. 부산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천문학 전공)에서 「구상성단의 단주기 변광성 탐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발 1124미터 보현산 정상에 천문대가 건설되던 1992년부터 지금까지 보현산천문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현산천문대 대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변광 천체 탐색 연구를 하고 있다. 120여 개의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해 최무선ㆍ장영실ㆍ이천 등 우리 과학자 10명의 이름을 붙였고, 1만 원권 지폐 뒷면에 있는 1.8미터 망원경의 도안 사진을 찍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홍보 및 교육용 천체사진 대부분을 촬영했으며, 보현산과 외국의 유명 천문대에서 찍은 천체사진ㆍ풍경사진을 전시한 개인 초대전(하늘과 땅, 그 속의 우리)을 갖는 등 활발하게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Short Summary
우주가 태어난 뒤 138억 년 동안 별과 은하의 탄생 등 수많은 실험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 실험의 결과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고, 한편으로 결과의 많은 부분은 여전히 숨어서 찾아주기를 기다린다. 이런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역시 명백하게 그 실험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이 책은 천체사진을 찍는 국내 유일한 천문학자가 쓴 우주 이야기이자 밤하늘 사진 기록이다. 저자는 행성, 달, 별, 혜성, 유성 등 밤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천체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과학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단순히 정보만을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떤 방식을 거쳐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지, 어떻게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천체 하나하나에 담긴 과학적 사실을 속속들이 알고 사진을 찍기 때문에 저자의 천체사진은 특별하다. 긴 꼬리를 빛내며 하늘에 덩그렇게 뜬 혜성이 지구에 닿기까지의 오랜 여정, 유성 폭풍우에 숨어 있는 비밀, 태양계의 깜짝 이벤트인 일식과 월식 등 다양한 현상이 담긴 천체사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한 점 한 점의 빛에 담긴 의미를 알고 보면 보다 새롭게 다가온다.
▣ 차례
책머리에
1 우주의 실험실
불빛과 천문대
보현산천문대의 하루
날씨와 천문학자
새로운 발견
우주를 향한 끝없는 질문
2 천문학자의 발견 기록
천체를 보는 방법
1만 원권 지폐 속 천문학
밤하늘에 빛나는 과학자
별과 지구의 거리
우연히 발견한 변광성
천문대의 연구 생활
3 천체관측에서 천체사진까지
천문학자의 밤하늘
디지털 시대의 밤하늘 사진
한여름 밤의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자자리 유성 폭풍우
해, 달, 행성의 놀이
슈메이커-레비 9 혜성과 목성의 충돌
햐쿠타케 혜성의 긴 꼬리
우주의 낭만 헤일-밥 혜성
보현산천문대의 겨울밤
4 밤하늘 관측 여행
소백산천문대 탐사
3분의 황홀한 우주 쇼
완벽한 칠레의 밤하늘
KMTNet을 찾아서
해발 5000미터 전파천문대
비 내리는 보현산천문대
눈 쌓인 천문대
참고 문헌
찾아보기
에코리브르 / 2018년 6월 / 320쪽 / 19,500원
▣ 저자 전영범
천문학자이자 천체사진가. 부산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천문학 전공)에서 「구상성단의 단주기 변광성 탐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발 1124미터 보현산 정상에 천문대가 건설되던 1992년부터 지금까지 보현산천문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현산천문대 대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변광 천체 탐색 연구를 하고 있다. 120여 개의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해 최무선ㆍ장영실ㆍ이천 등 우리 과학자 10명의 이름을 붙였고, 1만 원권 지폐 뒷면에 있는 1.8미터 망원경의 도안 사진을 찍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홍보 및 교육용 천체사진 대부분을 촬영했으며, 보현산과 외국의 유명 천문대에서 찍은 천체사진ㆍ풍경사진을 전시한 개인 초대전(하늘과 땅, 그 속의 우리)을 갖는 등 활발하게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Short Summary
우주가 태어난 뒤 138억 년 동안 별과 은하의 탄생 등 수많은 실험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 실험의 결과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고, 한편으로 결과의 많은 부분은 여전히 숨어서 찾아주기를 기다린다. 이런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역시 명백하게 그 실험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이 책은 천체사진을 찍는 국내 유일한 천문학자가 쓴 우주 이야기이자 밤하늘 사진 기록이다. 저자는 행성, 달, 별, 혜성, 유성 등 밤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천체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과학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단순히 정보만을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떤 방식을 거쳐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지, 어떻게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천체 하나하나에 담긴 과학적 사실을 속속들이 알고 사진을 찍기 때문에 저자의 천체사진은 특별하다. 긴 꼬리를 빛내며 하늘에 덩그렇게 뜬 혜성이 지구에 닿기까지의 오랜 여정, 유성 폭풍우에 숨어 있는 비밀, 태양계의 깜짝 이벤트인 일식과 월식 등 다양한 현상이 담긴 천체사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한 점 한 점의 빛에 담긴 의미를 알고 보면 보다 새롭게 다가온다.
▣ 차례
책머리에
1 우주의 실험실
불빛과 천문대
보현산천문대의 하루
날씨와 천문학자
새로운 발견
우주를 향한 끝없는 질문
2 천문학자의 발견 기록
천체를 보는 방법
1만 원권 지폐 속 천문학
밤하늘에 빛나는 과학자
별과 지구의 거리
우연히 발견한 변광성
천문대의 연구 생활
3 천체관측에서 천체사진까지
천문학자의 밤하늘
디지털 시대의 밤하늘 사진
한여름 밤의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자자리 유성 폭풍우
해, 달, 행성의 놀이
슈메이커-레비 9 혜성과 목성의 충돌
햐쿠타케 혜성의 긴 꼬리
우주의 낭만 헤일-밥 혜성
보현산천문대의 겨울밤
4 밤하늘 관측 여행
소백산천문대 탐사
3분의 황홀한 우주 쇼
완벽한 칠레의 밤하늘
KMTNet을 찾아서
해발 5000미터 전파천문대
비 내리는 보현산천문대
눈 쌓인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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