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코널리 지음
생각의길 / 2018년 3월 / 256쪽 / 15,000원
▣ 저자 션 코널리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들의 단골 전문가 패널이자 인기 과학저자. 과학이라면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조차 술술 넘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써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열 권에 달하는 그의 과학입문서들은 독자에게 환영받았을 뿐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 시리즈 중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가 추천하는 과학책에 올랐으며, 그의 또 다른 저작인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았다. 의학ㆍ과학 분야에서 미국 선두를 달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에 그의 저작들을 선정했다.
▣ 역자 하연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강의』,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엘리자베스 1세』, 『카이로』, 『대영박물관이 만든 이집트 상형문자 읽는 법』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뜯어먹는 영어일기』가 있다.
▣ Short Summary
과학에 호기심보다 어려움을 느꼈던 우리들에게 가장 난해한 분야는 물리였다. 수학보다도 복잡해 보이는 공식에 듣고 또 들어도 알 수 없는 이론으로 돌파구는 암기 아니면 포기뿐이었다. 저자 션 코널리는 우리가 물리학을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리학의 기초적인 법칙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그 원리를 알려주며 그 적용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으로 완성시킨다.
이 책은 야구나 축구 같은 인기 있는 종목부터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보다도 훨씬 빠른 공이 난무하는 라크로스, 발이 푹푹 꺼지는 가벼운 눈 위를 테니스라켓처럼 생긴 신발을 신고 건너는 스노슈잉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매력 있는 종목들을 넓게 다루고 있다. 각각의 종목의 매력을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함과 동시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과 그 개념을 풀이한다.
베르누이의 법칙, 보일의 법칙, 양력과 항력, 각운동량, 운동량 보존의 법칙, 원심력, 무게중심 등 여러 가지 핵심적 물리 법칙들이 각각의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특히 뉴턴의 법칙, 운동량 보존의 법칙 등은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며 이 법칙들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내 일상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깨달을 수 있다.
▣ 차례
Chapter 1 볼과 배트로 즐기는 스포츠
Chapter 2 잔디밭 위의 고전역학, 필드 스포츠
Chapter 3 바람 없는 공간의 돌풍, 실내 스포츠
Chapter 4 설원과 빙판을 과학으로 장악하는 동계 스포츠
Chapter 5 자연을 이기려는 분투, 야외 스포츠
Chapter 6 이기는 과학의 스포츠, 라켓과 클럽
Chapter 7 물리적 별세계를 누비는 수상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