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고독

유쾌한 고독

저자: 안용태
출판사: 문학테라피
등록일: 2018-03-16


안용태 지음

문학테라피 / 2018년 2월 / 184쪽 / 13,800원




▣ 저자 안용태


현재 CGV 무비 토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 기업 등에서 인문 독서 아카데미 및 인문학 토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년간 1200회 이상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팟캐스트 ‘영화로 함께 보는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애썼고, 특유의 시선으로 인문학적 영화 비평을 담은 블로그 ‘image or real’은 400만에 달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을 통해 지식 습득을 넘어서 개인의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이 있다.




Short Summary


우리의 뇌리를 스치는 질문들이 있다. ‘이 대화, 왜 하고 있는 걸까’, ‘선택한다고 했는데 왜 도무지 만족스럽지가 않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불안하지?’, ‘주변에 늘 사람이 많은데, 왜 쓸쓸하기만 한 걸까’, ‘내 인생, 이렇게 살면 되는 거야?’ 등.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의 굴레 속에서 우리는 대체로 이런 질문들을 무시하고 습관적으로 사는 수밖에 없다.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이런 것이겠거니 하면서도 진정한 수긍이 아니기에 우리 안에는 답을 얻지 못한 의문이 쌓이고 그것은 혼란과 무의미하게 사는 자신에 대한 자기혐오로 돌아온다.



이 책은 인문학을 통해 우리의 그런 마음에 답한다. 흥미를 느끼고 위로받기도 했지만 그 이유는 몰랐던 영화며 소설과 추상적이게만 느껴졌던 하이데거, 니체 같은 대가 철학가들의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우리 삶의 이야기가 된다. 저자가 풀어내는 삶 속의 인문학 이야기는 평범하고 더러 쓸쓸하게 느껴졌던 나의 질문들이 사실 삶을 관통하는 질문이며, 흐름의 일부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질문들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 차례


1. 유쾌한 고독

2. 잠재된 삶의 발견, 선택

3. 관계, 기쁨의 관계는 변용된다

4. 가족, 내 가면의 핑계

5. 의미, 당신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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