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재 이상설 평전

보재 이상설 평전

저자: 이창호
출판사: 벗나래
등록일: 2018-01-22


이창호 지음

벗나래 / 2018년 1월 / 287쪽 / 15,000원




▣ 저자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학)이며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로 있다. 스피치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의, 강연을 통해 개인의 고유 브랜드인 ‘이창호 스피치’를 구축해왔다.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 도서 및 고등학교 국어(下) 교사용 지도서 등에 글이 수록되었다. 다양한 칼럼과〈MBC-TV 인생은 아름다워〉, KBS 라디오의 고정 방송활동을 비롯해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중국 헤이룽장성 목릉시 한국특별고문, 중국 성원국제 명예회장,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중근 평전』, 『시진핑 리더십』, 『이순신 리더십』 등 30여 권이 있다.




Short Summary


2018년은 보재 이상설이 순국한 지 101년 되는 해이다. 벌써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의 존재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겨우 헤이그특사의 한 사람 정도로만 기억할 뿐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망명정부인 대한광복군정부를 세웠던, 독립운동의 독보적인 선구자였다.



이 책은 격변의 시대에 일생을 나라의 국권회복에 바친 보재 이상설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어지러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안위를 뒤로한 채 홀연히 국권회복투쟁에 나서 치열하게 일제와 싸웠던 그의 바른 정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상설이 다음의 8가지 업적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첫째, 을사늑약 체결을 끝까지 막고자 고종에게 ‘순사직’하여 조약을 파기하고 오적을 처단하라는 상소를 올렸다. 둘째, 북간도 용정에 최초의 신학문 민족교육 기관인 서전서숙을 만들고 교육하였다. 셋째, 고종의 밀지를 받고 제2회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파견되어 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세계 언론인들에게 일제의 만행과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밝히고, 미국에서 애국동지대표회와 국민회를 조직하였다.



넷째, 13도의군을 편성하고 무력을 통해 국권회복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다섯째, 독립운동단체인 성명회를 조직하고 9,624명의 서명을 받아 성명회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여섯째, 한인 독립운동단체인 권업회를 창설하였다. 일곱째, 1910년 경술국치 후, 상해 임시정부보다 5년 앞서 최초의 망명정부인 대한광복군정부를 수립하고 정통령에 선임되었다. 여덟째, 신한혁명단을 창단하고 본부장에 추대되어 마지막까지 국권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 차례


머리글_ 우리가 기억해야 할 보재 이상설



1장 출생과 학문 연구

2장 과거 급제와 관직 생활

3장 구국운동에 앞장서다

4장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선정되다

5장 만국평화회의 참석이 가로막힘

6장 구미를 순방하며 활동을 펼침

7장 연해주에서 활동을 시작하다

8장 국권회복투쟁의 선봉에 서다

9장 권업회 창설과 《권업신문》발행

10장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다

11장 애통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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