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저자: 박명우
출판사: 이엘북스
등록일: 2017-12-11


박명우 지음

이엘북스 / 2017년 11월 / 272쪽 / 13,000원




▣ 저자 박명우


비교의 관점을 통해 지역의 의미를 되살려내며, 사람과 세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지닌 인문학자이자 대학교수이다. 에딩버러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사이트의 허점을 아웃사이트의 이점으로 보완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의 의미를 잃지 않고 사람을 그 중심에 세우는 역사적 시각은 인종을 초월한 사람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헌신한 앤드류 월스 교수의 희생적 태도로부터 배운바 크다. 문화ㆍ철학ㆍ종교ㆍ역사 간 통섭적 시각은 학문적 열정과 제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했던 데이비드 커 교수의 오랜 가르침에 힘입었다. 세상을 보듬어야 한다는 콜린 브록 교수의 따스한 가르침은 새로운 인문학적 길로 나아가는 좋은 토대가 되었다. 그리고 다석 류영모 선생님의 닫힘 없는 가르침에 기초하여 사람과 사람을 넘어서는 삶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Short Summary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대부분의 일을 한다면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 하나? 취업을 앞둔 사람 뿐만 아니라 아직도 배우는 단계의 사람이나 또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까지 자신의 일과 일자리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일견 단순 노동이나 복잡하지 않은 형태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선 기술의 발전은 이제 전문직에도 충분히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일의 종류가 바뀌고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불안감이 전방위적으로 압박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불확실성을 바다에, 그리고 그 시대로의 진입을 항해 과정에 비유하면서, 다양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빌어 과연 어떤 준비를 통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예측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파도에 올라타서 버티는 힘은 나에게서 나온다며, 환경에 대한 이해나 상황적인 인식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이 환경과 상황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습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연장통은 정말 달라질 수 있다면서, 그 달라진 스타일은 암기력에 창의력을 더해야 하며, 인간다운 능력, 협업의 능력, 잘 배우는 능력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항해는 기쁘고 즐거워야 한다면서, 항해를 권하는 입장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방법으로 4가지 - 삶을 구성하는 소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의미를 찾아라, 재능으로 남을 도우라, 여행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느껴라, 지금 바로 시작하라 - 를 당부한다.




▣ 차례


하나 연장통의 점검

둘 나침반과 지도

셋 항해의 기술

넷 기이한 동행자와 뜻밖의 손님 : 소통과 리더쉽

다섯 무인도의 발견 : 삶의 연속

여섯 폭풍을 뚫고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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