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 천하를 지배하다
장석만 지음
북허브 / 2017년 6월 / 319쪽 / 14,000원
▣ 저자 장석만(장 스완)
중국 길림화공 전문대 졸업과 연변대학 조선어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국 청도 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정으로 핀 꽃』, 『우연』, 『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사기 출세학』, 『자치통감, 치세훈』, 『난세의 처세술』, 『모략의 기술』, 『힘들고 어려울 때 만난 노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무측천은 남자의 약점을 이용하는 고수이기 전에, 상대가 어떤 남자인가를 파악하는 고수였다. 또한 남자를 아무 때나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 제어할 줄 아는 여자였다. 그녀는 지혜와 용기를 겸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때로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도 했으며, 남자보다 한발 앞서 가기 위해 스스로를 날마다 채찍질하며 참을성 있게 미래를 준비하였다.
무측천은 강한 남자만이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좌지우지하던 시대에, 남자들과 맞서 그들을 조종하고, 제압하고, 협력하면서, 자기 가치관을 남자들의 세계에 구축하기 위해 추호의 주저함도 없이 자유자재로 이상을 펼쳐가면서, 여자로서의 당당한 지도력을 과시하였다.
이 책은 비천한 출신의 무측천이 당 태종 이세민의 후궁에서 비구니가 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황후가 되고, 다시 중국 최초의 여제(女帝)가 되기까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첩경을 보여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치 현대사회의 첩보전과 기업경쟁을 방불케 하는 무측천의 다양한 전략적인 책략을 사건마다 극적으로 보여준다.
▣ 차례
프롤로그 ? 인생을 창조하고 미래를 개척하여 세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들
제1편 유혹
제2편 참극
제3편 야망의 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