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

과학과 종교

저자: 앨리스터 맥그래스
출판사:
등록일: 2017-09-28


앨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린 / 2017년 9월 / 333쪽 / 20,000원




▣ 저자 앨리스터 맥그래스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 목회 및 교육 담당 교수이자 신학, 종교 및 문화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도킨스의 신』(2004), 『신학의 기초』(2004), 『기독교 입문 제2판』(2006), 『기독교 신학 제4판』(2007), 『기독교 신학 독자 제3판』(2007)을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 역자 정성희, 김주현

정성희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수료.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 재직 중이다.

김주현 -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한국 IBM 근무, 현재 전문 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 『론리플래닛 베트남』, 『론리플래닛 필리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과학과 종교에 관심을 둔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종교와 과학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와 논점들을 조리 있게 설명한다. 과학과 종교의 역사적인 흐름, 과학과 종교의 대화와 관련된 일반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우주론과 진화심리학, 종교심리학 같은 과학 연구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내용과 이 분야에 공헌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때로 저자는 과학과 종교 영역의 흥미로운 질문들, 예를 들어 “진화론이 천지창조의 성경적 해석을 훼손했는가?”, “빅뱅이 창조주를 믿는 신앙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들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를 빌려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거나 중요한 점을 시사하는 논쟁과 담론을 풀어놓는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구하는 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사실 과학과 종교 어느 쪽도 현실을 완전히 설명한다고 볼 수 없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품는 궁금증을 과학이 다 해결해주지 않으며 종교도 마찬가지다. 그런 면에서 양측이 함께한다면 한 영역의 시각만 고집하는 이들이 갖고 있지 않은 현실에 대한 입체적인 견해를 제시할 수 있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 차례


CHAPTER 01 과학과 종교의 대화



PART 01 역사 - 3대 기념비적 논쟁


CHAPTER 02 왜 역사를 연구하는가?

CHAPTER 03 논쟁1 :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태양계

CHAPTER 04 논쟁2 : 뉴턴과 기계적 우주와 이신론

CHAPTER 05 논쟁3 : 다윈과 인류의 생물학적 기원



PART 02 과학과 종교 - 일반적인 주제


CHAPTER 06 과학과 종교의 상호작용 모델

CHAPTER 07 과학과 종교와 사물에 대한 설명

CHAPTER 08 과학과 종교와 신의 존재 증명

CHAPTER 09 과학과 종교에서의 검증과 반증

CHAPTER 10 실재론과 과학 및 종교에서의 대안

CHAPTER 11 창조 교의와 자연과학

CHAPTER 12 신은 세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CHAPTER 13 과학과 종교에서의 모델 사용

CHAPTER 14 자연과학과 자연신학

CHAPTER 15 과학과 종교에서의 이론적 변칙

CHAPTER 16 과학과 종교에서의 이론 발전

CHAPTER 17 다른 신앙에 나타난 과학과 종교의 상호작용



PART 03 과학과 종교 - 현시대의 논쟁


CHAPTER 18 도킨스와 과학적 무신론 : 과학은 신을 부정하는가?

CHAPTER 19 우주론 : 인류 원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CHAPTER 20 양자이론 : 과학과 종교에서의 상보성

CHAPTER 21 진화생물학 : 자연 속의 ‘설계’를 논할 수 있는가?

CHAPTER 22 진화심리학 : 종교 신앙의 기원

CHAPTER 23 종교심리학 : 종교적 체험 탐구

CHAPTER 24 종교 인지과학 : 종교는 ‘자연적’인가?



PART 04 과학과 종교 분야의 사례 연구


CHAPTER 25 샤르댕(Pierre Teilhard de Chardin, 1881~1955)

CHAPTER 26 토런스(Thomas F. Torrance, 1913~2007)

CHAPTER 27 컬슨(Charles A. Coulson, 1910~1974)

CHAPTER 28 바버(Ian G. Barbour, 1923~2013)

CHAPTER 29 피콕(Arthur Peacocke, 1924~2006)

CHAPTER 30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1928~2014)

CHAPTER 31 폴킹혼(John Polkinghorne, 1930~)

CHAPTER 32 머피(Nancey Murphy, 1951~)

CHAPTER 33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1953~)

CHAPTER 34 클레이턴(Philip Clayton,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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