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밥상견문록

종횡무진 밥상견문록

저자: 윤덕노
출판사: 깊은나무
등록일: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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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노 지음

깊은나무 / 2017년 8월 / 318쪽 / 15,000원




▣ 저자 윤덕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한 뒤 과학기술부, 중소기업부, 산업부, 사회부, 인터넷부를 거쳐 2000년부터 3년간은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주립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2003년 매일경제신문사의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부국장을 역임했다. 2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미국 연수, 특파원 활동, 출장, 여행 등으로 인해 20여 개국을 돌아다녔다. 또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25년의 신문기자 생활과 장기간의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음식유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음식잡학사전』 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음식의 유래와 속설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권력대해부』, 『중국벗기기』,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신의 선물 밥』, 『음식잡학사전』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한ㆍ중ㆍ일 세 나라 음식은 서로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고, 또 다른 음식인 것 같으면서도 닮은 부분이 많다. 각 나라의 음식이 독자적으로 발달한 것 같으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한ㆍ중ㆍ일 세 나라 음식을 동시에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비슷한 음식과 음식문화 혹은 비슷한 음식 재료지만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는 어떻게 먹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뿌리가 같거나 비슷한 음식과 문화가 각각의 나라에서는 어떤 이유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서로 묶어서 비교하고 있다. 세 나라의 문화적 기질과 특색이 ‘음식’과 ‘요리’에 어떻게 반영되고 발달해 왔는지를, 우리가 익숙한 한중일 음식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살펴본다.




▣ 차례


PART 1. 까다로운 세 개의 미각이 인정한 불멸의 맛

PART 2. ‘같은 재료, 다른 음식’이 빚어낸 맛과 멋의 향연

PART 3. 새로운 미각을 일깨운 맛의 재해석

PART 4. 풍속을 밥상에 담아내는 세 가지 방식

PART 5. 가난한 허기와 마음을 채워주는 영혼의 맛

PART 6. 맛의 발견 문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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