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저자: 김의철
출판사: 프리윌
등록일: 2017-07-26


김의철 지음

프리윌 / 2017년 6월 / 429쪽 / 22,000원




▣ 저자 김의철


김의철(GG브레인파워연구소장), 그는 멀리 보는 사람이다. 넓게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생각은 항상 앞서간다. 그가 20~30년 전에 처음 주장하고 처음 시도하던 일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그는 좁은 분야를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 무엇이든 원리를 깨달으면 바로 다른 분야에 응용하여 새로운 원리를 이끌어낸다. 그는 서울대학에서 생화학, 생리학, 유전학, 육종학, 통계학 등을 공부했다. 그중에서도 그는 상위 1%로 평가받았다. 사회에 나와서 그는 광고 카피라이터로서, 그리고 경영자로서 또다시 빛나는 명예를 얻었다. ‘국내 최초’라는 리본도 여럿 받았다. 그는 사회에서 사상의학, 동양철학, 사진, 합창 등에 심취했고, 조정자, 해결사, 지휘자, 후원자, 총무 등의 특기를 발휘했다. 자칭 ‘잡스럽다’고 하는데, 숲을 보는 사람의 겸손이다.




Short Summary


세계적 천재 김웅용 씨가 최근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은 손연재를 평가할 때 리듬체조 선수로서의 기량만 보죠. 김연아는 피겨를 잘해서 세계 최고의 스타고 박태환은 오로지 수영, 기성용은 축구로 스타가 됐어요. 그것 하나로 그 사람을 인정해준다는 얘기죠. 하지만 공부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 국어도, 영어도, 사회도 잘해야 합니다. 뭐 하나 못하면 ‘너는 수학을 잘해 놓고 왜 과학은 한 개 틀렸나?’고 물어요. 그건 ‘IQ가 210인데 왜 피겨는 못 하냐?’라고 묻는 것과 똑같은 얘기죠. 사람은 만능일 수 없어요. 자기가 잘하는 부분에 집중해야죠. 올림픽을 위해서는 4년 동안 오직 자기 종목에만 몰두하죠. 공부도 그래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좋은 대학 가려면 특목고가 필요하고, 특목고 가려면 만능 중학생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모든 과목을 다 잘해야 해요. 학생이 모든 과목을 잘할 수는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고, 그게 가능하지도 않죠.” 보통 부모는 왜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가 이것저것 다 잘하기를 바랄까? 개천에서 용 나게 하려는 욕심 때문일 것이다. 이건 중대한 착각이다.



지금은 어떤가? 특성화고 몇 군데가 생겨서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하게 되었는가? 어림도 없다. 지금도 전국 중고교생의 95% 이상을 오리로 길러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국가에 의해서. 그들은 독수리가 되고, 호랑이가 될 재목들이었다. 당연히 우리 학생들은 행복하지 않다. 부모도 행복하지 않다. 선생님도 행복하지 않다. 글쎄, 개인적 잇속 차리기에 정신없는 정치인들과, 때깔 좋은 오리를 길러낸 엄마들이나 행복할까? 이래서는 안 된다. 첫째, 학생이 행복해야 한다. 그러면 부모도 행복하다. 선생님도 행복해진다. 자연히 정치인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행복한 학교가 필요한 이유다. 행복한 학교를 세우기는 어렵지 않다. 우리의 뇌가 답해주는 까닭이다. 그 아름다운 설계도를 보여드린다.




▣ 차례


Chapter 1 왜 똑같이 행복하지 않을까?

Chapter 2 행복을 뇌에게 묻다

Chapter 3 곤두박질과 대박 사이 - 타입 1, 2

Chapter 4 SKY의 주인공인데... - 타입 4, 5

Chapter 5 도대체 정체가 뭐야? - 타입 3

Chapter 6 행복한 학교로 가는 길 : 두뇌 맞춤교육

Chapter 7 행복한 학교 : 독수리, 고래, 호랑이로 키워내자

Chapter 8 행복한 세상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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