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저자: 이강석
출판사: 멘토프레스
등록일: 2017-05-25


이강석 지음

멘토프레스 / 2017년 4월 / 320쪽 / 16,000원




▣ 저자 이강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현대전자 기획실에서 국제변호사와 지적재산권분쟁 조정업무를 담당했다. 미국 Law Firm ‘Cushman, Darby & Cushman’에서 연수한 바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14년 동안 교양영어를 강의했고 경민대학교에도 출강했다. 자신의 영어비법으로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영어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영어학습법 정식특허를 국내 최초로 획득(특허 제0476760호)했고, 영어단어를 게임과 연계시켜 상상력으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두 번째 특허를 획득(특허 제10-0852143)했다. 주요 저서로는 『특허 받은 영어 학습법』, 『특허 받은 생활영어』,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컨츄리보이 영단어』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뀐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의 문장’으로 운명이 바뀐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한글자’로 삶과 운명을 바꿔보라고 권합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나 문장으로 좋은 인상을 받아도 사람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내용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깊은 의미가 담긴 한글자는 책이나 문장보다 짧아서 절대 잊지 않게 해줍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글자란 하나의 글자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미상으로는 한 단어나 낱말을 뜻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새롭게 담아낼 신선한 말이 필요했습니다. 고민 끝에 ‘크다’라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 ‘한’을 생각해냈습니다. 서로 다른 뜻을 간직한 말들을 감싸안고 있는 큰 말들은 겹겹의 향기로운 꽃잎처럼 풍부한 의미와 해석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하여 ‘큰 의미를 담은 말’이라는 뜻에서 ‘한글자’라는 말을 새롭게 만들어 쓰기로 했습니다.



flower라는 한글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flower라는 한글자에는 ‘낮은’을 뜻하는 low가 들어 있습니다. flower라는 한글자는 low와 연결되어 ‘나를 낮추면 꽃처럼 향기가 난다’라는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일상에서 나를 낮추어 항상 겸손하라는 뜻이지요. 의미가 담긴 한글자는 이렇게 강렬한 충격을 뇌리에 남깁니다. 철학이 담긴 한글자를 반복해서 되새길 때마다 통찰력을 줍니다. 한글자(flower) 안에 또 다른 한글자(low)가 있다는 것을 통해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바라보았던 대상을 한 번 더 의미 있게 바라보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을 한 번 더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배려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본문에 들어 있는 대로 낮추고(flower), 내려놓고(down), 멈추라(stop)입니다. 나를 낮추면(low) 꽃(flower)처럼 향기가 나고, 나를 집착에서 내려놓으면(down) 모든 것을 얻고(own), 지나친 욕망을 멈추면(stop) 정신의 최고경지(top)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전언입니다. 이렇게 진정한 삶은 역설의 연속입니다. 낮추고, 내려놓고, 멈추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차례

Part 1 일상을 바꿔라


flower 나를 낮추면 꽃처럼 향기가 난다

chocolate 초콜릿처럼 달콤한 일은 나중에 온다

part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삶은 예술이 된다

seat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거친 바다로 가라

place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으로 살아라

heart 상대의 말을 귀가 아니라 온 마음으로 들어라



Part 2 생각을 바꿔라


always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길이 있다

dark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방주를 생각하라

hold 낡은 생각을 붙잡고 있지 마라



Part 3 운명을 바꿔라


bless 덜 가지려고 해야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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