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저자: 박민아, 선유정, 정원
출판사: 한국문학사
등록일: 2015-10-28


박민아, 선유정, 정원 지음

한국문학사 / 2015년 9월 / 392쪽 / 14,500원




▣ 저자 박민아, 선유정, 정원

박민아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다니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공부하여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가 융합되어 있는 과학사가 과학에서 멀어진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글을 써왔다.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공저),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공저), 『퀴리 & 마이트너』, 『뉴턴 & 데카르트』 등을 썼으며,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선유정 -
전북대학교 과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근현대 과학사를 공부하여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과학이 정치를 만나다: 허문회의 IR667에서 박정희의 통일벼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대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와 과학기술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정원 -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과학혁명, 수학사, 실용학문의 역사 등의 주제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에서 과학사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과학사의 이해』(공저), 역서로 『과학혁명: 유럽의 지식과 야망, 1500~1700』이 있다.




Short Summary


인문학(人文學)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을 말한다. 따라서 문학ㆍ역사ㆍ철학 외에 경제학뿐 아니라 건축학ㆍ수학ㆍ의학 등 이른바 이공계 학문도 그 근원에는 인문학의 요소가 깃들어 있다. 즉, 인간의 삶을 위한 모든 학문에는 인문학적 바탕이 깔려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을 다룬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05권으로, 과학의 기본 개념과 기원, 과학과 타 분야의 만남으로 빚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역사 속 또는 오늘날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본모습을 알리고 현대과학에서 융합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저자들은 단순히 과학과 타 분야 간의 융합을 보여주기보다 융합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과학이란 학문의 본질을 논하고, 과학의 본모습이 갖는 특성에서 융합의 필요성을 찾는다. 또 이를 통해 과학의 실용적ㆍ경제적 가치에만 몰두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순수과학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오늘날의 과학, 그리고 현대과학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게 한다.



참고로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는 각 학문을 관통하는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개론서 성격을 띠면서도, 좀 더 유연한 사고의 확장을 위해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함으로써, 진로 및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길을 보여주는 안내서로서, 또는 학문적 교양을 추구하는 성인들을 인문사회학적 사유로 이끄는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차례


들어가며



Chapter 1 ‘과학’을 알아야 ‘융합’이 보인다

Chapter 2 과학과 예술의 오랜 동반 관계

Chapter 3 과학과 사회, 교감을 통해 진화하다

Chapter 4 역사 속의 과학

Chapter 5 과학기술, 전쟁에 동원되다

Chapter 6 철학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Chapter 7 대중문화와 과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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