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관 지음
사이다 / 2015년 7월 / 268쪽 / 15,000원
▣ 저자 송관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ROTC로 입대하면서 육군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 장교로 근무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제대 후에도 종합병원의 정신과에서 사회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 후 기업의 인력개발담당을 거쳐 한국인재개발본부를 설립하고 세미나를 열었으며, 한국노동교육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생산성본부, 강원도 인재개발원, 숭실대 대학원과 수많은 기업 등에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활성화시키는 교육으로 반평생을 살아왔다. 긍정의 힘과 행복을 강조해 온 저자는 성격이론의 하나인 ‘내가 변하면 상대가 변한다.’는 ‘교류분석 리더 양성코스’를 개설하여, 우리나라에 교류분석을 보급하고 정착하는 데 기여했으며, 지인과 후배들을 대상으로 ‘삶의 지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수년간 메일을 주고받기도 했다. 현재 긍정 심리학에 기반을 둔 행복연습과 명상을 중심으로,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의 마음을 평화롭고 넉넉하게 만들기 위한 ‘행복수련과정(Felix Course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Short Summary
누구나 조직이나 가정에서 성공적인 삶을 이룩하여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여러 가지 책을 읽기도 하고 세미나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 결과 우리는 아는 것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우리가 변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심리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 결과 기업주라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여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조직의 구성원들은 자기의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조직에서 인정을 못 받거나 동료들로부터 협력을 얻지 못한다. 가정에서는 자기의 심리적 문제로 인해 가족들의 삶이 힘들어진다. 너무 오랫동안 자기 문제를 방치해 둔 결과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문제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꾸준한 일상적인 정신훈련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마다 마음의 통찰을 위한 문제제기와 심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성격의 역동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가능한 한 글의 말미에 변화방법과 훈련방법을 기술하여,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해 가정이나 조직에서 승자의 삶이 구현되리라고 생각한다.
▣ 차례
추천의 말 - 우리의 삶이 좀 더 의미 있고 가치에 충만하길 기대하며
머리말 - 반복해서 읽고 훈련을 하다 보면 마음의 변화가 오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제1장 사고의 변화
1 사고는 변화가 필요하다
2 사고에는 성장을 가로막는 조건이 있다
3 정신훈련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
제2장 행복의 확장
1 행복한 사람은 다르다
2 행복한 사람은 매일 끊임없이 훈련한다
3 행복한 사람은 바로 움직인다
4 행복한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추구한다
제3장 관계의 변화
1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2 너와 나의 만남은 인정풍토가 우선이다
3 관계 확장을 위한 언어를 사용한다
제4장 리더십의 확장
1 리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2 조직생활의 성공 여부는 성격 행동에 달려 있다
3 인정과 의리가 바탕이 된 조직이 강하다
4 리더는 조직의 기본원리에 강하다
에필로그 - 못 다한 말, 하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