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

저자: 우페 라븐스코프
출판사: 애플북스
등록일: 2013-07-29


우페 라븐스코프 지음

애플북스 / 2013년 7월 / 232쪽 / 13,500원




▣ 저자 우페 라븐슨코프


193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으며, 1961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독자적인 연구자로서, 스칸디나비아 국제 의학 저널에 콜레스테롤 가설에 대한 비판적인 저술과 분석 관련 논문을 100편이 넘게 출간했다. 그중 대부분은 주요 의학 저널에 실렸으며, 1999년에는 ‘의학적 회의론 분야에 대한 독창적인 공헌’ 덕에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스크라바넥 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자연과학 및 의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사고를 한 사람’으로 레오-후스-월린 상을 받았다. 현재 콜레스테롤 저널과 지질 저널의 편집위원이며 국제 콜레스테롤 회의론자 네트워크인 씽크스의 위원장이다.




▣ 역자 김지원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어두운 기억 속으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블러드 레드 로드』, 『인카세론』, 『SF 명예의 전당 3』,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2』, 『OBD 브랜딩 강박증』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심장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3위에 해당하고, 그리고 3대 사망 원인 중 암과 뇌혈관 질환 사망자는 매년 낮아지는 반면, 심장 질환 사망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심장 질환의 예방법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을 권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약을 처방한다. 그렇다 보니 특별한 지병이 없는 경우에도 현대인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한 결론을 바탕으로 콜레스테롤 지수에 숨겨진 거짓말을 밝힌다. 저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진 현상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모두가 제약회사와 의학계가 오랫동안 주도한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의 부작용 때문이며, 오히려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는 새로운 과학적ㆍ의학적 연구 결과들을 증거로 내세운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 지지자들이 확실한 증거로 삼는 연구와 논문을 분석하여 오류와 고의적인 조작 증거를 지적하고, 그들이 행한 여러 가지 동물 실험 등에 숨겨진 거짓말을 밝힌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제약회사와 그들의 후원을 받는 의사들이 어떻게 전 세계를 속였는지 실상을 고발한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가장 최신의 연구 방법으로 아테롬성 동맥경화증과 심혈관 질환이 일어나는 진짜 이유와 예방법을 알려 준다.




▣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 서문



PART Ⅰ 콜레스테롤에 대한 수많은 괴담

제1장 동물실험에 대한 논쟁

제2장 식단에 대한 논쟁

제3장 노벨상에 대한 논쟁

제4장 위험 요인에 대한 논쟁

제5장 잊혀지는 논쟁

제6장 실험에 대한 논쟁



PART Ⅱ 콜레스테롤 유해성 알리기 운동을 존속시키는 방법

제7장 상반된 증거 무시하기

제8장 사소한 결과를 과대 포장하기

제9장 곤란한 결과를 그럴듯하게 덮기

제10장 설득력 있게 사기 치기

제11장 다른 관점 무시하기

제12장 비판 무시하기

제13장 논쟁이 효력을 잃을 때

제14장 업계의 속임수



PART Ⅲ 고콜레스테롤 신경 쓰지 마라

제15장 진짜 원인은?



옮긴이의 말 / 참고자료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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