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위대한 장군들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저자: 베빈 알렉산더
출판사: 홍익출판사
등록일: 2012-08-20


베빈 알렉산더 지음

홍익출판사 / 2012년 3월 / 451쪽 / 20,000원




▣ 저자 베빈 알렉산더


1928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한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한국전쟁에서 미군 군사연구단 지휘관으로 활동했으며, 이때의 기록들은 현재 국립 전쟁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미국이 참전한 여러 번의 전쟁에서 전략 수립에 깊이 관여한 저명한 군사전략가다. 저서로는 『최후의 승리-미국이 실패한 첫 번째 전쟁』, 『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 - 히틀러의 전쟁, 마지막 1000일의 기록』 등이 있으며 세계의 전쟁사와 관련한 수많은 연구 논문이 있다.




▣ 역자 김형배


서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전후방 주요 지휘관과 주중 한국대사관 무관을 역임했다.






Short Summary


인간의 삶과 전쟁 사이의 차이점은 전쟁이 상대방에게 무력을 사용한다는 것뿐, 기본적인 승패 원리는 똑같다.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전쟁 영웅들의 전략 전술은 단순한 역사적인 전쟁 기록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피나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을 가르쳐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위대했던 장군들이 채택한 승리의 원칙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들은 압도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적의 측면과 후방을 집중 공격함으로써 승리를 이루어냈다. 적 후방 공격이 물리적으로는 적의 보급, 통신, 증원을 차단하고, 정신적으로는 적의 신념이나 안정감을 약화시켜서 결국 적진을 혼란에 빠뜨림으로써 그들을 무너뜨렸던 것이다.



고대 중국의 탁월한 병법가였던 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전쟁의 승리는 기만 작전에 근거한다. 적을 철저히 속이는 미끼를 던져라.” 마찬가지로 미국의 저명한 군사전략가인 저자는 역사상 위대한 장군들의 승리 비결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적의 최소 예상선과 최저 저항지역을 노려라. 적의 배후로 기동하라. 적의 중심부에 위치하라. 적의 취약점을 집중 공격하라. 그러나 제일의 상책은 싸우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스키피오, 칭기즈칸, 나폴레옹 등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10명의 장군들이 전쟁에서 사용했던 다양한 전략 전술을 풍부한 실전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미국 육사를 비롯한 전 세계 군사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존경쟁의 지혜를 제공하는 필수 교재이기도 하다.




▣ 차례




1. 스키피오 : 영웅 한니발을 격퇴한 로마의 청년 장군

2. 칭기즈칸 : 세계제국을 건설한 몽골의 제왕

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천하를 장악한 전쟁의 천재

4. 스톤월 잭슨 : 적을 혼동시키고, 오도하고, 기습하라

5. 윌리엄 셔먼 : 남북전쟁을 종식시킨 북군의 명장

6. 팔레스타인, 1918 : 중동전쟁의 숨은 영웅 ‘아라비아의 로렌스’

7. 마오쩌둥 : 중국 대륙의 풍운아, 그리고 대장정

8. 독일과 프랑스, 1940 : 젊은 군사전략가의 기상천외한 공격 전술

9. 에르빈 롬멜 : ‘사막의 여우’라 불렸던 특별한 영웅

10. 더글러스 맥아더 : 1950년, 한국전쟁에서의 영광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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