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저자: 치키린
출판사: 북스넛
등록일: 2012-07-31


치키린 지음

북스넛 / 2012년 6월 / 258쪽 / 13,000원




▣ 저자 치키린


일본 관서지방에서 출생했다. 일본에서 거품 경제가 한창이던 시기에 증권회사에서 근무한 후, 미국의 대학원에 유학했다. 졸업 후 현지 글로벌 기업에서 매니저로 일했으며, 현재는 블로그를 통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붕괴 전의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약 50여 나라를 여행했다. 2005년 봄부터 블로그 ‘치키린의 일기’를 시작했으며, 정치, 경제, 돈, 문제해결, 세대론까지 폭넓은 주제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풀어나가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그의 블로그는 월 150만 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특한 사고의 기술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블로그 전체가 영어와 불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도 예기치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강연하고 있으며, 사회문제가 있을 때마다 매스컴이 먼저 인터뷰를 요청할 만큼 주목받는 오피니언 리더가 되었다. 저서로는 『느긋하게 생각하라』,『세계를 걸으며 생각하라』가 있다.




▣ 역자 정은영


한국과 일본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전문 번역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발상의 혁명』,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최강의 영업부를 만드는 세일즈 코칭』, 『왜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었을까?』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여행 일본어 회화』가 있다.




Short Summary


정부 정책, 시장 조사, 투자 정보, 결혼과 취업 정보, 사회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 이 모든 정보에는 정보 제공자의 의도가 내재되어 있으며, 달콤한 정보일수록 막상 자신이 그것을 활용할 때에는 완전히 다르게 작용할 때가 많다. 이런 오류로 가득 찬 정보의 바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진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 문제와 개인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는 생각의 프레임을 정리해준다. 저자는 정보와 여론의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힘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줄 아는지 모르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또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의 지식에 얽매여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떨어지는 현상에 주목한다. 많이 아는 것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명백히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까? 선거에는 어떤 공약이 잘 먹힐까? 왜 출산율은 매년 낮아지는가? 결혼 상대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 직업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등 11개 문제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들 문제의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지식을 어떻게 조합하고 오류를 걸러낼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보여준다. 정보의 분할, 종횡 비교, 필터링, 그래프화, 사고의 선반 등은 정보를 올바로 선별하고, 잘못된 여론에 휘둘리거나 혼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개념들이다.




▣ 차례


머리말



1장 ‘아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다

2장 생각의 0순위는 ‘의사 결정 과정’

3장 “왜?”,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라고 물어라

4장 모든 가능성을 탐색하라

5장 종과 횡으로 비교하라

6장 판단 기준은 단순한 것이 최고다

7장 레벨을 뒤섞지 마라

8장 정보가 아니라 필터가 중요하다

9장 자료를 철저히 분석하라

10장 그래프가 ‘사고의 생산성’을 좌우한다

11장 지식을 ‘사고의 선반’에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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