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혁명

강철 혁명

저자: 데보라 캐드버리
출판사: 생각의나무
등록일: 2012-01-03


데보라 캐드버리 지음

생각의나무 / 2011년 12월 / 351쪽 / 15,000원




▣ 저자 데보라 캐드버리


촉망 받는 역사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BBC방송국의 프로듀서. 과학적 소질을 타고났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서식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BBC방송국 수습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지금까지 BBC방송국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으며, 에미상 수상작 「남성에의 공격(Assault on the Male)」(1993)으로 작가로도 데뷔했다. 이때부터 글쓰기와 TV 프로그램 제작을 병행하는 카멜레온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다큐드라마 시리즈 <산업혁명시대의 7가지 위대한 건축물> 제작과 동시에 이 책 『강철 혁명』을 썼다.




▣ 역자 박신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비교문학 대학원(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했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불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김초롱의 스윙: LPGA 스타의 골프 성장기』가 있으며 『셜록키언을 위한 주석 달린 셜록홈즈』(제3권), 『온워드(ONWARD):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혁신과 도전』, 번역에 참여했다.




Short Summary


중세 이래로 거의 변함이 없던 세계는 19세기와 20세기를 맞아 급격히 변화했다. 선구적인 천재들이 등장해 혁신적인 구조물 건설을 기획했고, 강철을 비롯해 다양한 건설재와 건축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영감을 주는 7가지 위대한 구조물들의 탄생 과정을 들려준다. 그레이트이스턴 호, 벨록 등대, 브루클린 다리, 런던 하수도, 대륙횡단철도, 파나마 운하, 후버 댐의 건설과 관련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기의 순간부터 극적인 완공의 순간까지 마치 현장에서 직접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당시 엔지니어들은 커다란 꿈을 꾸었고 그 꿈에 동참한 노동자들은 숱한 희생을 치러가며 일했다.



이 특별한 연대기는 근대 사회가 어떻게 대못과 기름과 증기뿐만 아니라 피와 땀과 고도의 상상력으로 일구어져 왔는지를 재현하는 인류의 대서사시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성공하기 위해 애쓴 인간을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들은 헌신적이었고 자신의 창조 작업이 요구하는 대로 모든 생각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로버트 스티븐슨은 거친 바다에서 등대를 세우느라 고투했고, 오늘날 이 등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가 석조 등대로 남아 있다. 뢰블링 부자는 브루클린 다리 건설에 자신들의 인생을 기꺼이 바쳤다. 오늘날 브루클린 다리의 정교한 대칭과 아름다움은 여러 시인과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들의 위대한 야심과 재능은 오늘날까지 유산으로 남아 있다.



브루넬의 거함을 제외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기적은 21세기까지 건재하고, 이제는 근대의 강력한 상징으로 명성이 드높다. 새롭게 등장한 산업 거인들이 이전 세대의 어깨 위에 올라섰듯, 19세기의 풍부한 영감과 에너지는 20세기를 수놓는 엄청난 진보를 위한 촉매가 되었다.




▣ 차례


서문_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놀라운 상징들



PART 1. 그레이트이스턴 호

PART 2. 벨록 등대

PART 3. 브루클린 다리

PART 4. 런던 하수도

PART 5. 대륙횡단철도

PART 6. 파나마 운하

PART 7. 후버 댐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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