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쓴다 남긴다

떠난다 쓴다 남긴다

저자: 루이스 퍼윈 조벨 외
출판사: 푸른숲
등록일: 2011-07-25


루이즈 퍼윈 조벨, 재클린 하먼 버틀러 지음

푸른숲 / 2011년 7월 / 350쪽 / 12,000원




▣ 저자

루이즈 퍼윈 조벨: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모든 대륙을 여행했으며 수많은 여행기를 썼고, 30여 년간 미 전역 교육기관에서 여행 관련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재클린 하먼 버틀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에 여행기를 싣는 베테랑 여행 작가이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Taking a Chance on Love』가 있다.




▣ 역자 김혜영


서울대 인류학과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국제교류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프리랜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꿈과 희망』,『붓다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마릴린 먼로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어느 언론인의 고백』, 『문화로 재테크하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여행 작가의 인기가 지난 몇 년간 다소 시들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행기가 주는 즐거움과 에너지까지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중에는 이미 여행 작가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 책에서 유용한 팁이나 지름길을 발견하고자 할 것이고, 아마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작가로서, 글쓰기의 방향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도구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글쓰기나 여행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은 아마 여행 작가가 되는 게 괜찮아 보여 이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았고, 당신 역시 자신의 여행을 당신의 독자들과 즐겁게 공유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다른 이들이 읽고 싶어 할, 좋은 여행기를 쓰는 것이다. 경험에 비춰보면 책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은 상당히 유용하면서, 독자들에게도 그러할 것이라 믿는다. 물론 모든 퍼즐 조각이 항상 유리한 방향으로 맞춰진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여행을 통해 감정이 깨어나고,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장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욕망은 더 커진다. 이렇게 여행과 욕망은 서로 보완한다. 그리고 여행 작가는 독자에 대해 생각하고, 독자를 더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는 일이 자신의 모험을 더 흥미진진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여행 작가로서 당신은 독자에 대해 엄청난 책임을 느낄 것이다. 독자들은 당신이 쓴 글에서 뿐 아니라 당신과 전달하는 감정의 틀 안에서 당신이 보았던 것을 보게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관해서 진실성과 정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절대 잊지 말자.






▣ 차례


들어가며



1부 떠난다

여행 작가는 어떤 사람들인가?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행 작가'로 떠나는 여행 계획

무엇을 챙겨서 떠날까?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아야 할까?



2부 쓴다

여행 작가는 무엇을 쓰는가?

여행의 기억을 정리하는 법

단 한 명의 독자에서 출발해라

인터뷰, 내가 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스토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사진 활용법

여행기, 이렇게만 쓰면 성공한다



3부 남긴다

어디에 내 글이 실리게 될까?

내 글의 첫 독자, 편집자를 사로잡는 방법

최고의 원고 제안서를 쓰는 기술

독자들은 어떤 여행기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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