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리 다카시 지음
에코리브르 / 2011년 3월 / 168쪽 / 11,000원
▣ 저자 오모리 다카시
규슈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4월 도쿄 긴자의 '긴자 산에스페로 오모리 클리닉' 원장으로 취임해 서양의학과 보완요법, 대체요법의 영역을 초월한 종합의료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등을 이용한 '디톡스 요법'에 전념하는 한편으로 강연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의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0년 4월에 히로시마현 후쿠야마 중앙병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여기에서는 일반외래 이외에 디톡스에 주안점을 둔 금속 알레르기 외래,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PDD) 외래를 설치해 폭넓은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미나와 강연 활동 등의 계몽 활동에도 열심이다.
▣ 역자 서승철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20여 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지금은 저작, 번역, 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어 첫걸음의 모든 것』,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첫걸음』 등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파란 고양이의 물고기 지도』, 『금전지성』, 『꿈을 꾸는 스트라이커 정대세 분투기』, 『영어 공부 나만 따라와』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수십 년 동안 자연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물론 자연보호 운동의 노력으로 환경이 개선된 곳도 있다. 하지만 공해 문제를 비롯한 환경오염은 형태를 바꾸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는 우리 몸속에 쌓여 일정 이상 축적이 되면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들이 소리 없이 배출되고 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의 몸속으로 흡수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중금속들이 어떤 것이고, 그것들은 어떤 질병을 유발하며, 어떻게 하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체내에 쌓인 중금속들을 어떻게 밖으로 배출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유해 물질인 유해 미네랄에 착안해 모발 미네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수은,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비소의 몸속 축적량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연령층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몸속에 유해 미네랄이 축적되어 머지않아 뇌나 몸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자 자신만의 '디톡스 요법(detox, 신체 정화)'을 통해, 이미 우리의 몸속에 들어온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유해 미네랄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배출시켜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디톡스'는 신체 오염을 해결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몸속의 중금속을 깨끗이 비우고 보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차례
머리말
1. 엄습하는 수은 오염
2. 뇌와 장기에 작용하는 납의 폐해
3. 카드뮴과 비소 오염
4. 유해 미네랄, 우리 아이에게 행동 장애를 일으킨다
5. 건강을 되찾는 디톡스 요법
6. 몸속으로부터의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