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버러 L. 로우드 지음
베가북스 / 2011년 1월 / 264쪽 / 15,000원
▣ 저자 데버러 L. 로우드(Deborah L. Rhode)
예일대학교를 Summa Cum Laude로 졸업한 데버러 로우드는 미국에서 법 윤리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지도자이며, 남녀 문제, 법률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가장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탁월한 학자인 동시에 미국 최고의 지성인이다. 미국변호사협회 여성분과위원회 회장 및 미국로스쿨 회장을 역임한 로우드는 현재 스탠퍼드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스탠퍼드 윤리센터를 설립했을 뿐 아니라 남녀 성차 연구를 위한 미셸 클레이먼 인스티튜트를 이끈 적도 있으며,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하원 법사위원회 소수민족 선임자문관으로 봉직했다. 법 윤리 분야의 탁월한 업적 등을 인정받아 변호사협회가 수여하는 Michael Franck상, Pro Bono Publico상, W. M. Keck Foundation상 등, 수많은 상을 타기도 했다. 로우드는 전국법학저널에 칼럼을 기고하는가 하면,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편견』 외에도 『Managing Pro Bono』, 『Women & Leadership』, 『In Pursuit of Knowledge』, 『Moral Leadership』, 『Gender & Law』, 『Access to Justice』, 『In the Interests of Justice』, 『Ethics in Practice』, 『Speaking of Sex』 등 20여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 역자 권기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의 모건은행에서 일했으며, 월스트리트를 떠난 다음엔 30년 가까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동양문화를 반추했다. 홍콩에서 영화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으며, 최근 귀국하여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수입 공급하기도 했다. 영어 번역서로는 2004년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 2008년 학술원 우수도서 『부와 빈곤의 역사』를 위시해 부커상 수상작인 『화이트 타이거』(2009), 『우주전쟁』(2005),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2007)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2005) 등을 번역했으며, 불어 서적으로는 앙드레 지드의 소설 『코리동』을 완역하기도 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언제나 여성의 외모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을 드러내놓고 남들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문화에서는 어느 정도의 불안을 피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외모에 대해서 사람들은 왜 그토록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는가? 거기에 대해 생물학, 여성 혐오증, 미디어, 화장품 산업, 기타 여러 가지 이유들이 거론되어 왔었다. 조사를 해봤더니 매력적인 교사는 학생들의 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걸로 나왔으며, 기이奇異한 패션은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인구의 1/6 이상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의학 전문분야가 어찌하여 미용시술이며, 또 그 환자의 90%가 왜 여성일까? 오늘날 여성운동은 남녀간 불평등에서 많은 진척을 이루었으면서도, 외모에 대한 가차 없는 기준에서는 어째서 한 발짝도 진전하지 못했을까? 이 책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 저자의 여정을 담고 있다.
▣ 차례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제1장 도입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으로 변할 때 - 신발 문제
외모를 위해 치르는 대가와 그 결과
근간을 살펴보자 - 사회적, 생물학적, 경제적, 기술적 세력과 미디어의 힘
페미니즘의 도전과 응전
외모에 의한 차별 - 사회적 불의와 법적인 권리
법률적인 프레임워크 / 개혁을 위한 로드맵
제2장 외모의 중요성과 세상에 순응하기 위한 대가
예쁘다는 것의 정의와 차별의 여러 형태 / 대인관계와 경제적 기회
자존감, 낙인, 그리고 삶의 질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외모를 유지하는 대가 - 시간과 돈 / 건강 리스크 / 편견
제3장 아름다움의 추구
사회생물학적 기반 / 문화적 가치, 지위, 그리고 아이덴티티
시장 요인 / 테크놀로지 / 미디어 / 광고 / 아름다움만 찾는 문화
제4장 비난, 그리고 비난에 대한 비난
19세기 및 20세기 초의 비판론자들 / 오늘날의 여성운동 / 여러 가지 비난들
이런저런 반응 / 개인적인 이해, 정치적인 서약 / 교착상태를 극복한 다음
제5장 차별이란 이름의 불의
기회균등의 확보 - 낙인찍기와 고정관념에의 도전
계급, 인종, 민족, 성, 장애, 성적 취향 때문에 사람을 억누르다니?
자기표현의 보호: 개인의 자유와 문화적 정체성
차별하는 편의 논리와 차별 금지에 대한 저항
성희롱에 버금가는 것 / 법률이 해줄 수 있는 것
제6장 법률적인 프레임워크
주된 법적 프레임워크의 한계 / 외모로 인한 차별의 금지
비교 접근방법 - 유럽은 외모로 인한 차별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외모로 인한 차별을 법으로 금지할 때, 긍정적인 효과와 한계는?
소비자 보호 - 허위 마케팅과 사기성 마케팅 관행의 금지 / 개혁의 방향
제7장 변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
목표 설정 / 개인들 / 비즈니스와 미디어 / 법률과 정책
베가북스 / 2011년 1월 / 264쪽 / 15,000원
▣ 저자 데버러 L. 로우드(Deborah L. Rhode)
예일대학교를 Summa Cum Laude로 졸업한 데버러 로우드는 미국에서 법 윤리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지도자이며, 남녀 문제, 법률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가장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탁월한 학자인 동시에 미국 최고의 지성인이다. 미국변호사협회 여성분과위원회 회장 및 미국로스쿨 회장을 역임한 로우드는 현재 스탠퍼드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스탠퍼드 윤리센터를 설립했을 뿐 아니라 남녀 성차 연구를 위한 미셸 클레이먼 인스티튜트를 이끈 적도 있으며,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하원 법사위원회 소수민족 선임자문관으로 봉직했다. 법 윤리 분야의 탁월한 업적 등을 인정받아 변호사협회가 수여하는 Michael Franck상, Pro Bono Publico상, W. M. Keck Foundation상 등, 수많은 상을 타기도 했다. 로우드는 전국법학저널에 칼럼을 기고하는가 하면,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편견』 외에도 『Managing Pro Bono』, 『Women & Leadership』, 『In Pursuit of Knowledge』, 『Moral Leadership』, 『Gender & Law』, 『Access to Justice』, 『In the Interests of Justice』, 『Ethics in Practice』, 『Speaking of Sex』 등 20여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 역자 권기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의 모건은행에서 일했으며, 월스트리트를 떠난 다음엔 30년 가까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동양문화를 반추했다. 홍콩에서 영화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으며, 최근 귀국하여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수입 공급하기도 했다. 영어 번역서로는 2004년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 2008년 학술원 우수도서 『부와 빈곤의 역사』를 위시해 부커상 수상작인 『화이트 타이거』(2009), 『우주전쟁』(2005),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2007)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2005) 등을 번역했으며, 불어 서적으로는 앙드레 지드의 소설 『코리동』을 완역하기도 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언제나 여성의 외모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을 드러내놓고 남들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문화에서는 어느 정도의 불안을 피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외모에 대해서 사람들은 왜 그토록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는가? 거기에 대해 생물학, 여성 혐오증, 미디어, 화장품 산업, 기타 여러 가지 이유들이 거론되어 왔었다. 조사를 해봤더니 매력적인 교사는 학생들의 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걸로 나왔으며, 기이奇異한 패션은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인구의 1/6 이상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의학 전문분야가 어찌하여 미용시술이며, 또 그 환자의 90%가 왜 여성일까? 오늘날 여성운동은 남녀간 불평등에서 많은 진척을 이루었으면서도, 외모에 대한 가차 없는 기준에서는 어째서 한 발짝도 진전하지 못했을까? 이 책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 저자의 여정을 담고 있다.
▣ 차례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제1장 도입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으로 변할 때 - 신발 문제
외모를 위해 치르는 대가와 그 결과
근간을 살펴보자 - 사회적, 생물학적, 경제적, 기술적 세력과 미디어의 힘
페미니즘의 도전과 응전
외모에 의한 차별 - 사회적 불의와 법적인 권리
법률적인 프레임워크 / 개혁을 위한 로드맵
제2장 외모의 중요성과 세상에 순응하기 위한 대가
예쁘다는 것의 정의와 차별의 여러 형태 / 대인관계와 경제적 기회
자존감, 낙인, 그리고 삶의 질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외모를 유지하는 대가 - 시간과 돈 / 건강 리스크 / 편견
제3장 아름다움의 추구
사회생물학적 기반 / 문화적 가치, 지위, 그리고 아이덴티티
시장 요인 / 테크놀로지 / 미디어 / 광고 / 아름다움만 찾는 문화
제4장 비난, 그리고 비난에 대한 비난
19세기 및 20세기 초의 비판론자들 / 오늘날의 여성운동 / 여러 가지 비난들
이런저런 반응 / 개인적인 이해, 정치적인 서약 / 교착상태를 극복한 다음
제5장 차별이란 이름의 불의
기회균등의 확보 - 낙인찍기와 고정관념에의 도전
계급, 인종, 민족, 성, 장애, 성적 취향 때문에 사람을 억누르다니?
자기표현의 보호: 개인의 자유와 문화적 정체성
차별하는 편의 논리와 차별 금지에 대한 저항
성희롱에 버금가는 것 / 법률이 해줄 수 있는 것
제6장 법률적인 프레임워크
주된 법적 프레임워크의 한계 / 외모로 인한 차별의 금지
비교 접근방법 - 유럽은 외모로 인한 차별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외모로 인한 차별을 법으로 금지할 때, 긍정적인 효과와 한계는?
소비자 보호 - 허위 마케팅과 사기성 마케팅 관행의 금지 / 개혁의 방향
제7장 변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
목표 설정 / 개인들 / 비즈니스와 미디어 / 법률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