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수 지음
불광출판사 / 2010년 5월 / 280쪽 / 13,800원
▣ 저자 전현수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교를 본격적으로 만난 건 신경정신과 전공의 2년차 때다. 그 후 환자를 만나 정신치료를 하면서 불교 수행과 공부를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응용해갔고, 그것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이 책에 자세히 밝혀놓았다. 1990년에는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그해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고 의논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모임이 싹이 되어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3월부터는 다시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노동의 가치, 불교에 묻는다』(공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붓다의 심리학』(공역)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서 정신 치료를 전문적으로 펼쳐온 저자가 불교를 수행하고 공부하는 중에 이해하고 얻어낸 가르침을 정신의학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참고로 인간 생각의 대부분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등이고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은 극히 적다고 하는데, 저자는 이렇게 과거나 미래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마음의 병이 생기고, 이런 마음의 아픔이나 갈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며, 현재에 집중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명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 우리도 행복하고 주위 사람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감, 전이, 초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2장에는 저자가 수행을 통해서 알게 되어 사람들의 정신적 문제를 치유하는 데 활용하는 세상의 이치, 몸과 마음의 본질과 상호관계, 후회의 본질, 명상의 본질과 이득 등이 담겨 있다. 3장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예를 들면 불안, 정신적ㆍ신체적 고통, 불면증, 자살의 위험성, 이성에 대한 욕망 등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4장에는 불교에서는 우리 존재를 어떻게 보고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붓다가 제기하는 단계적인 가르침과 그 정신치료적인 유용성, 불교경전에 나와 있는 번뇌 해결 방법 등을 담고 있다.
▣ 차례
들어가는 말
1장 마음 열기 - 공감, 전이, 초심
1-1 공감
1-2 전이(轉移)
1-3 초심(初心)
2장 마음 알기 - 명상을 통한 순간 집중과 효과
2-1 '세상의 이치'라고 부르는 것
2-2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생각 다스리기
2-3 후회의 본질
2-4 명상의 열한 가지 이득
3장 마음 다루기 -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과 몸의 치료
3-1 불안의 발생과 극복
3-2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와 도와주는 법
3-3 이성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는 법
3-4 불면증을 다스리는 법
3-5 몸과 마음의 치유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3-6 몸이 아프다고 마음도 꼭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다
3-7 자애명상으로 분노를 다스린다
3-8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부부관계
3-9 꿈을 통한 마음 치유
3-10 정신의학에서 보는 윤회
4장 마음 나누기 - 내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4-1 붓다는 실제로 어떤 분인가?
4-2 붓다가 말한 우리의 존재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
4-3 붓다의 단계적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정신치료적 유용성
4-4 붓다가 말한 번뇌를 해결하는 다섯 단계의 가르침
4-5 붓다에게 들어보는 인간관계의 지혜
에필로그_ 내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광출판사 / 2010년 5월 / 280쪽 / 13,800원
▣ 저자 전현수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교를 본격적으로 만난 건 신경정신과 전공의 2년차 때다. 그 후 환자를 만나 정신치료를 하면서 불교 수행과 공부를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응용해갔고, 그것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이 책에 자세히 밝혀놓았다. 1990년에는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그해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고 의논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모임이 싹이 되어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3월부터는 다시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노동의 가치, 불교에 묻는다』(공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붓다의 심리학』(공역)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서 정신 치료를 전문적으로 펼쳐온 저자가 불교를 수행하고 공부하는 중에 이해하고 얻어낸 가르침을 정신의학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참고로 인간 생각의 대부분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등이고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은 극히 적다고 하는데, 저자는 이렇게 과거나 미래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마음의 병이 생기고, 이런 마음의 아픔이나 갈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며, 현재에 집중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명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 우리도 행복하고 주위 사람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감, 전이, 초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2장에는 저자가 수행을 통해서 알게 되어 사람들의 정신적 문제를 치유하는 데 활용하는 세상의 이치, 몸과 마음의 본질과 상호관계, 후회의 본질, 명상의 본질과 이득 등이 담겨 있다. 3장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예를 들면 불안, 정신적ㆍ신체적 고통, 불면증, 자살의 위험성, 이성에 대한 욕망 등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4장에는 불교에서는 우리 존재를 어떻게 보고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붓다가 제기하는 단계적인 가르침과 그 정신치료적인 유용성, 불교경전에 나와 있는 번뇌 해결 방법 등을 담고 있다.
▣ 차례
들어가는 말
1장 마음 열기 - 공감, 전이, 초심
1-1 공감
1-2 전이(轉移)
1-3 초심(初心)
2장 마음 알기 - 명상을 통한 순간 집중과 효과
2-1 '세상의 이치'라고 부르는 것
2-2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생각 다스리기
2-3 후회의 본질
2-4 명상의 열한 가지 이득
3장 마음 다루기 -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과 몸의 치료
3-1 불안의 발생과 극복
3-2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와 도와주는 법
3-3 이성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는 법
3-4 불면증을 다스리는 법
3-5 몸과 마음의 치유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3-6 몸이 아프다고 마음도 꼭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다
3-7 자애명상으로 분노를 다스린다
3-8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부부관계
3-9 꿈을 통한 마음 치유
3-10 정신의학에서 보는 윤회
4장 마음 나누기 - 내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4-1 붓다는 실제로 어떤 분인가?
4-2 붓다가 말한 우리의 존재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
4-3 붓다의 단계적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정신치료적 유용성
4-4 붓다가 말한 번뇌를 해결하는 다섯 단계의 가르침
4-5 붓다에게 들어보는 인간관계의 지혜
에필로그_ 내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