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 코지 지음
한스미디어 / 2009년 9월 / 219쪽 / 12,000원
▣ 저자 세코 코지
1947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정치경제학부 졸업. 외서수입회사에 34년을 근무한 후 2006년 말에 퇴직했다. 운명에 희롱당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로 일어서서 몇 번이고 인생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나카지마 미유키 - 잃어버린 사랑』, 『자신을 만들기 위한 독서술』,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 『사상이 필요없는 생활』, 『나를 인정하라!』, 『드물게 보는 멍청이』, 『신대표적 일본인』, 『자신의 힘을 믿는 사상』, 『자신에게 취하는 사람 취하지 않는 사람』, 『결론으로 읽는 인생』 등이 있다.
▣ 역자 양억관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대학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바보의 벽』, 『플라이, 대디, 플라이』, 『남자의 후반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냉정과 열정 사이』, 『공생충』, 『교코』, 『용의자 X의 헌신』, 『인 더 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 『오다 노부나가』, 『나는 공부를 못해』, 『69』, 『나의 스승, 공자』, 『4teen』, 『들돼지를 프로듀스』, 『800』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버지의 삶을 말하는 것이리라. 매일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아버지. 자식들이 실제로 보는 것은 집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뿐이다. 이것이 현대 사회의 샐러리맨들의 모습이고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평생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온 저자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아들(딸)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을 책으로 묶었다. 회사원으로서의 기쁨과 절망, 한 남자로서의 고민, 아버지로서 자식으로서의 부끄러움 등을 때로는 흥분된 어조로, 때로는 변명처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떳떳하게 살았노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평범한 아버지들의 진솔한 삶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다. 완고하고, 남성 중심주의고,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보수적인 그런 아버지…. 그러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책임감, 아버지로서의 부끄러움, 부모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지키려는 고투까지…. 저자는 담담하게, 때로는 고집스럽게 이야기한다.
▣ 차례
1장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실격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것이 부끄러웠다 / 나에게 아름다운 '등'은 없다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주기를 / 시대에 편승하지 않고 홀로 선다 / 전하고 싶은 것
2장 샐러리맨이라는 것
자신의 일을 즐긴다 / 인간쓰레기에서 위대한 인간까지 / 일로 성장한다
회사원으로 살아서 좋았다 / 결국은 인간이다 / 일을 악마화하지 말 것
3장 사랑한 사람은 사랑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남자다운 사귐 / 평생 한 여자면 된다 / 신에게 맹세했음에도
모든 악의 근원인 '나' / 혼자서 살아가려는 각오 / 몸도 마음도
4장 돈과 마음
돈은 공기를 사기 위한 자금 / 가난해도 돈에 걸신들린 남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 돈과 일
돈으로 손에 넣은 것은 그 정도의 것일 뿐 / 가치관을 어디에 둘 것인가
5장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세상(인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무의미를 의미로 삼아 산다
인생의 8할을 살고 알게 된 것 / 삶의 단순한 원리 /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죽임을 달해도 불평하지 않는다? / '평범'하게 그냥 산다
6장 남자에게 행복 따위 없다
유럽 작은 마을의 '행복' / '행복'은 여자와 자식과 함께 / 다기차게 사는 사람을 깔보지 않는다
사람을 위해 자신을 위해 / 교양이란 정의를 말한다 / 굴욕, 불행, 역경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스스로를 인정한다
7장 언젠가는 헤어진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 아이 / 어머니에게 용서를 빈다 / 아버지 마음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빈다 / 아버지라는 것, 아들이라는 것 / 이 세상의 인연 / 얘들아
한스미디어 / 2009년 9월 / 219쪽 / 12,000원
▣ 저자 세코 코지
1947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정치경제학부 졸업. 외서수입회사에 34년을 근무한 후 2006년 말에 퇴직했다. 운명에 희롱당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로 일어서서 몇 번이고 인생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나카지마 미유키 - 잃어버린 사랑』, 『자신을 만들기 위한 독서술』,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 『사상이 필요없는 생활』, 『나를 인정하라!』, 『드물게 보는 멍청이』, 『신대표적 일본인』, 『자신의 힘을 믿는 사상』, 『자신에게 취하는 사람 취하지 않는 사람』, 『결론으로 읽는 인생』 등이 있다.
▣ 역자 양억관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대학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바보의 벽』, 『플라이, 대디, 플라이』, 『남자의 후반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냉정과 열정 사이』, 『공생충』, 『교코』, 『용의자 X의 헌신』, 『인 더 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 『오다 노부나가』, 『나는 공부를 못해』, 『69』, 『나의 스승, 공자』, 『4teen』, 『들돼지를 프로듀스』, 『800』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다.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버지의 삶을 말하는 것이리라. 매일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아버지. 자식들이 실제로 보는 것은 집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뿐이다. 이것이 현대 사회의 샐러리맨들의 모습이고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평생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온 저자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아들(딸)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들을 책으로 묶었다. 회사원으로서의 기쁨과 절망, 한 남자로서의 고민, 아버지로서 자식으로서의 부끄러움 등을 때로는 흥분된 어조로, 때로는 변명처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떳떳하게 살았노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평범한 아버지들의 진솔한 삶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다. 완고하고, 남성 중심주의고,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보수적인 그런 아버지…. 그러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책임감, 아버지로서의 부끄러움, 부모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지키려는 고투까지…. 저자는 담담하게, 때로는 고집스럽게 이야기한다.
▣ 차례
1장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실격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것이 부끄러웠다 / 나에게 아름다운 '등'은 없다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주기를 / 시대에 편승하지 않고 홀로 선다 / 전하고 싶은 것
2장 샐러리맨이라는 것
자신의 일을 즐긴다 / 인간쓰레기에서 위대한 인간까지 / 일로 성장한다
회사원으로 살아서 좋았다 / 결국은 인간이다 / 일을 악마화하지 말 것
3장 사랑한 사람은 사랑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남자다운 사귐 / 평생 한 여자면 된다 / 신에게 맹세했음에도
모든 악의 근원인 '나' / 혼자서 살아가려는 각오 / 몸도 마음도
4장 돈과 마음
돈은 공기를 사기 위한 자금 / 가난해도 돈에 걸신들린 남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 돈과 일
돈으로 손에 넣은 것은 그 정도의 것일 뿐 / 가치관을 어디에 둘 것인가
5장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세상(인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무의미를 의미로 삼아 산다
인생의 8할을 살고 알게 된 것 / 삶의 단순한 원리 / 가장 가치 있는 인생
죽임을 달해도 불평하지 않는다? / '평범'하게 그냥 산다
6장 남자에게 행복 따위 없다
유럽 작은 마을의 '행복' / '행복'은 여자와 자식과 함께 / 다기차게 사는 사람을 깔보지 않는다
사람을 위해 자신을 위해 / 교양이란 정의를 말한다 / 굴욕, 불행, 역경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스스로를 인정한다
7장 언젠가는 헤어진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 아이 / 어머니에게 용서를 빈다 / 아버지 마음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빈다 / 아버지라는 것, 아들이라는 것 / 이 세상의 인연 /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