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방식이 있어

나는 내 방식이 있어

저자: 이혜진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등록일: 2009-09-10
이혜진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8월 / 229쪽 / 13,000원




▣ 저자 이혜진


부산 국제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저자는 올해 입시전쟁을 치러야 하는 고3입니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떠오르면 고3이라도 눈 딱 감고 그 일을 해내고야 마는 고집 있는 학생입니다. 후회라는 단어를 가장 싫어한다는 저자는 지금 이 책을 내지 않으면 처음으로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위의 걱정과 염려에도 불구하고 우직하게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Short Summary


특목고에 다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고민했던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현실과 그에 따른 문제제기, 나아가 해결방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도 방대한 언론 자료를 토대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두가 똑같은 길을 선택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저자만의 방식으로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치기어린 여고생의 일방적인 교육 비판을 넘어서 대한민국 교육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에 하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비판과 대안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점에 있는 수많은 공부법 관련 서적들을 쓴 저자들처럼 서울대를 나왔다거나 하버드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단지 대한민국 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12년간 체험해왔던 평범한 여고생일 뿐이다. 수능을 치러야 하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은 일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빽빽한 학습 스케줄에 따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왜 대학을 가고자 하는지,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입시제도 안에서 허둥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교육현실로 인해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 방향을 상실한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네줄 것이다.




▣ 차례


머리말

나는 내 방식이 있어

일러두기

프롤로그



열아홉, My own idea

대한민국 교육 안에서 내 꿈을 이룰 거야

부끄럽지만 당당한 내 성적을 공개할게

부족하지만 행복해! 나만의 달란트

나만의 대학가기 프로젝트를 찾아라!

꼭 가고 싶어요! 내가 꿈꾸는 대학



수능? 별 거 있어?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다양한 변신

수능? 난 이렇게 생각해

수능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대한민국 고등학생님들아 내 몸 바쳐 도와줄게

우리가 원하는 학교는 바로 이런 학교!

사소하지만 중요한, 우리들의 고민

고딩을 인터뷰하다



나는 내 방식이 있어!

우리에게 힘주는 문장들

고딩 게시판 살짝 훔쳐보기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이 책의 참고출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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