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다

한국이 싫다

저자: 정광호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등록일: 2009-05-15
정광호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4월 / 316쪽 / 13,000원




▣ 저자 정광호


재중(在中) 저술가이자 번역가.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베이징 어언문화대학교와 칭다오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연수했다. 2000년 중소기업청 베이징 주재원으로 중국 전역을 순회했으며, 2001년 《신동아》가 선정한 '국내 중국전문가 50人'에 소개되기도 했다. 『CEO 경영우언』, 『신(新) 중국, 중국인 이야기』, 『음식천국, 중국을 맛보다』 등 다수의 중국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Short Summary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이 통치하는 13억 인구대국 중국은 한국 사람들이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사회, 문화 환경을 가지고 있다. 중국인들 역시 한국 특유의 사회, 문화적 소용돌이를 재미있게 바라보면서도 한편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지구촌 슈퍼파워 국가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중국 내 혐한기류로 한 중관계가 악화된다면 양쪽 모두에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자명하다. 이 책은 중국 내 혐한 감정의 핵심 원인으로 '달라진 중국의 위상을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가난한 인구대국으로 중국을 무시한다고 중국인들이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그 해소책으로 많은 개인적 사교와 친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집단감정이 끼어들 여지를 최소한으로 줄어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한국이 왜 가장 싫은 나라가 되어버렸는지 분석했으며, 2장은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하는지, 중국식 관습과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3장은 중국과 한국을 '엄숙한 국가주의'와 '선정적 자유주의'라는 말로 압축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4장은 한국 속의 중국인, 중국 속의 한국인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이 외에도 중국이 일본과 한국에게 느끼는 감정을 조명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한중 양국의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중국 문화의 상식 외에도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중국어 지식, 중국의 문화아이콘을 담았다.




▣ 차례



part I 가장 싫은 이웃나라가 되어버린 한국


1 강국을 이웃하고 살아가는 법, '원칙 있는 여우'

2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 중국

3 한류(韓流)가 한류(寒流)가 되어버린 배경

4 한반도 통일과 중국

5 반볜텐(半邊天)의 위기, 뉘창런(女强人)과 얼나이(二?)

Tip-개인의 존엄을 대신하는 미엔즈(面子)



partⅡ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할까?

1 중국인은 왜 금전에 집착하는가?

2 허리를 굽히지 않는 중국인 - 중국식 사회예절

3 한국은 왜 중국과의 협상에서 실패하는가?

4 관습과 예절 속의 부패와 부조리

5 중국인의 이해하기 어려운 화법

Tip-닮은 듯 다른 한중문화의 차이점



partⅢ 엄숙한 국가주의 VS 선정적 자유주의

1 사람이 너무 많아 슬픈 인구대국

2 '서기'에서 '나으리'가 되어가는 절대권력자들

3 미모(美貌), 정치의 수단에서 산업의 항목이 되다

4 중국적 인간미 - 세상에 감동을 남기고 떠나다

5 엄숙한 국가주의 vs 선정적 자유주의

Tip-인민광장을 생각한다



partⅣ 한국 속의 중국인, 중국 속의 한국인

1 100년을 넘기지 못하는 민족 정체성의 수명

2 중국 대중문화 속의 한국과 일본

3 중국에서 살다보면 누구나 중국을 좋아하게 된다

4 마음속의 '주유천하'- 중국유람의 이상적 노선도

5 조선족과 중국동포

Tip-닮은 듯 다른 한국인과 중국인



partⅤ 한 중 소통을 위한 몇 가지 중국문화 상식

1 한국어 형성의 토대, 한문 번역체

2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한 몇 가지 중국어 지식

3 한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중국의 문화 아이콘

5 중국적 현실을 영상화하는 자장커의 영화들

Tip 춘절을 생각한다.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