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지음
글로세움 / 2009년 3월 / 344쪽 / 12,000원
▣ 저자 김창환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 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이론과 실체를 알리는 행복한 인도자로 거듭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활동중이다. 저서로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학원 발가벗기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같은 책을 들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아이들의 성적이 천차만별인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는 14년 동안 독서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 학원, 과외, 독서 등 남들 하는 건 다 하는데 정작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의 문제를 글에 대한 '이해력 차이'에서 찾는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1등 하는 우등생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특징이 바로 '이해력'이며,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이해력을 높이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해력이란 단순히 문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내포하고 있는 의미나 전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진정한 이해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배경 지식이나 주변 지식에 글을 읽고 파악한 내용을 합쳐 새롭게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가 권하는 최고의 방법은 '책 읽기'다. 제대로 된 책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한 권을 읽더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고 단계적인 발전이 이루어진다. 창의력 개발을 위한 전국 초등학생 독서왕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아이도 수상의 비결을 이렇게 말한다.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꼼꼼히 읽는 것이에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와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새로 개편되는 7차교육과정개정안의 내용도 이를 반영하여 논술 교육 강화와 통합교육 추구로 나아가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책은 아이들에게 이해하는 법과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훌륭한 심화학습 교과서다.
하지만 저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독서 교육의 현장에서 독서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의 체계를 가지고 장르별 독서 능력을 측정해 본 결과, 글을 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해력'이 80퍼센트 이상 나오는 학생은 고작 5퍼센트도 되지 않았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현실은 모든 이해력의 바탕인 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읽기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것은 기초 체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마라톤 풀코스를 뛰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읽기 능력은 독서의 기본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의 근원이며 공부의 기초 체력'이다. 이 책은 독서 교육의 원리를 이해시켜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현장에서 독서 교육의 실태를 점검하여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이해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독서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 차례
머리말_ 읽기, 쓰기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1. 책 읽기로 공부의 체력을 키워라
공부의 기초는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의 지식이 민사고, 특목고를 결정한다
읽을 줄 알아야 쓸 수 있다
새로운 교육 제도는 생각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2. 먼저 아이의 책 읽기 현주소를 파악하라
사교육의 현주소 / 공교육의 현주소
아이들의 현주소 / 학부모들의 현주소
3. 책 읽기 실력은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책 읽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다
부모의 정성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든다
수준에 맞춘 읽기가 독서를 즐겁게 한다
4. 책 읽기에도 왕도가 있다
눈이 글자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책 읽기
집중력 부족 아이를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책이 술술 읽히는 세 가지 읽기 훈련
학습 성적을 올려 주는 읽기 기술
논술을 잘하기 위한 읽기 방법
5. 우리 아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서능력 개발훈련을 통한 '책 읽기 성공 사례' 10가지
글을 읽을 수가 없어요
어릴 때부터 많이 읽었는데 독서 수준이 왜 떨어지죠?
이해력은 좋은데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읽는 속도도 느린데 이해력도 떨어져요
중학교 3학년인데 무슨 읽기 학원을 다녀요?
책과 교과서만 펴면 졸려요
집중이 안 되어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알기는 하는데 표현이 잘 안 돼요
책을 읽을 때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읽는 책이라곤 만화책이 전부예요
글로세움 / 2009년 3월 / 344쪽 / 12,000원
▣ 저자 김창환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개혁하고자 16년 동안 운영하던 입시 학원을 접고 14년째 논술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로 거듭나기 위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독서 없는 논술은 없다'와 '논술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학습 도구다'라는 이념을 세우고 '독서 능력 개발을 통한 한국형 논술'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장르별 유형별 독서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교재와 전산 시스템, 온라인을 통한 독서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특허출원할 정도로 독서교육업계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이루미 독서스쿨 대표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이론과 실체를 알리는 행복한 인도자로 거듭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활동중이다. 저서로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학원 발가벗기기』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같은 책을 들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아이들의 성적이 천차만별인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는 14년 동안 독서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 학원, 과외, 독서 등 남들 하는 건 다 하는데 정작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의 문제를 글에 대한 '이해력 차이'에서 찾는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1등 하는 우등생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특징이 바로 '이해력'이며,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이해력을 높이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해력이란 단순히 문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내포하고 있는 의미나 전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진정한 이해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배경 지식이나 주변 지식에 글을 읽고 파악한 내용을 합쳐 새롭게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가 권하는 최고의 방법은 '책 읽기'다. 제대로 된 책 읽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한 권을 읽더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고 단계적인 발전이 이루어진다. 창의력 개발을 위한 전국 초등학생 독서왕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아이도 수상의 비결을 이렇게 말한다.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꼼꼼히 읽는 것이에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와 문제 해결력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새로 개편되는 7차교육과정개정안의 내용도 이를 반영하여 논술 교육 강화와 통합교육 추구로 나아가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책은 아이들에게 이해하는 법과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훌륭한 심화학습 교과서다.
하지만 저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독서 교육의 현장에서 독서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의 체계를 가지고 장르별 독서 능력을 측정해 본 결과, 글을 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해력'이 80퍼센트 이상 나오는 학생은 고작 5퍼센트도 되지 않았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현실은 모든 이해력의 바탕인 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읽기 실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것은 기초 체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마라톤 풀코스를 뛰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읽기 능력은 독서의 기본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의 근원이며 공부의 기초 체력'이다. 이 책은 독서 교육의 원리를 이해시켜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현장에서 독서 교육의 실태를 점검하여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이해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독서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 차례
머리말_ 읽기, 쓰기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1. 책 읽기로 공부의 체력을 키워라
공부의 기초는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의 지식이 민사고, 특목고를 결정한다
읽을 줄 알아야 쓸 수 있다
새로운 교육 제도는 생각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2. 먼저 아이의 책 읽기 현주소를 파악하라
사교육의 현주소 / 공교육의 현주소
아이들의 현주소 / 학부모들의 현주소
3. 책 읽기 실력은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책 읽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다
부모의 정성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든다
수준에 맞춘 읽기가 독서를 즐겁게 한다
4. 책 읽기에도 왕도가 있다
눈이 글자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책 읽기
집중력 부족 아이를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책이 술술 읽히는 세 가지 읽기 훈련
학습 성적을 올려 주는 읽기 기술
논술을 잘하기 위한 읽기 방법
5. 우리 아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서능력 개발훈련을 통한 '책 읽기 성공 사례' 10가지
글을 읽을 수가 없어요
어릴 때부터 많이 읽었는데 독서 수준이 왜 떨어지죠?
이해력은 좋은데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읽는 속도도 느린데 이해력도 떨어져요
중학교 3학년인데 무슨 읽기 학원을 다녀요?
책과 교과서만 펴면 졸려요
집중이 안 되어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알기는 하는데 표현이 잘 안 돼요
책을 읽을 때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읽는 책이라곤 만화책이 전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