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림 지음
글로벌콘텐츠 / 2008년 9월 / 366쪽 / 13,800원
▣ 저자 허영림
허영림 교수는 대학에 몸담고 있지만 대학 강단보다 부모들 곁에 더 가까이 있는 부모 교육 전도사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중에 최고 명문인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으로 석 박사를 마치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유아교육 교사를 육성 중에 있다. 미국에서 유학할 때부터 부모교육 방송을 맡아 미국 한인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에도 KBS, EBS, SBS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재능스스로방송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 특강>, 여성부에서 운영하는 위민넷에서 아동 관련 온라인 전문가로 상담 중에 있다. 역서로는 『몬테소리 교구의 이론과 실제』, 『영 유아를 위한 부모교육』이 있다.
▣ Short Summary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 혹은 아동 교육은 이미 우리 삶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놀이'를 다루는 부모의 모습만으로도 '끄는 부모'로 자녀를 교육하는지 아니면 '미는 부모'로 자녀교육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특히 요즘은 부모에게 자격증이라도 발급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바쁘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요즘 30대 부모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저자는 바쁜 30대 부모들에게 무엇 때문에 바쁜지 누굴 위해서 바쁜지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고 있다. 아이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관심으로 조기 교육을 할 경우, 아이가 수동적이 되거나 매사에 흥미를 잃어 가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아이의 장점과 흥미를 찾아주는 부모, 즉 '미는 부모'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반면, 서두르고 미리 개입해서 뭔가 통제하고 영향을 주는 부모, 즉 '끄는 부모'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아이로 자라게 한다. 하지만 누가 교육의 주체인가에 따라 교육에 대한 열의나 결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녀교육에는 왕도가 있을 수 없다. 돈이 많고 적음이나 학식이 많고 적음으로 자녀교육을 재단할 수 없고, 사랑과 관심이 지나쳐도 아이를 그르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던지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부모 노릇이라고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끄는 부모'인지 '미는 부모'인지 스스로 물어보면서 좋은 부모로서 성장을 거듭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가족 모두의 건강한 삶이 가능해질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제1장 끄는 부모, 미는 부모
제2장 놀아 주는 아빠가 똘똘한 아이를 만든다
제3장 아이의 성격, 부모하기 나름
제4장 숨겨진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라
제5장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배우는 지혜
제6장 부모들에게 자격증을 부여하자?
제7장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제8장 우리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제9장 엄마, 학교가 너무 재미있어요.
제10장 스스로 하는 아이, 칭찬하는 엄마
제11장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제12장 아이와의 대화는 '나 전달 법'으로!
부록
글로벌콘텐츠 / 2008년 9월 / 366쪽 / 13,800원
▣ 저자 허영림
허영림 교수는 대학에 몸담고 있지만 대학 강단보다 부모들 곁에 더 가까이 있는 부모 교육 전도사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중에 최고 명문인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으로 석 박사를 마치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유아교육 교사를 육성 중에 있다. 미국에서 유학할 때부터 부모교육 방송을 맡아 미국 한인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에도 KBS, EBS, SBS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현재는
▣ Short Summary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 혹은 아동 교육은 이미 우리 삶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놀이'를 다루는 부모의 모습만으로도 '끄는 부모'로 자녀를 교육하는지 아니면 '미는 부모'로 자녀교육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특히 요즘은 부모에게 자격증이라도 발급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바쁘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요즘 30대 부모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저자는 바쁜 30대 부모들에게 무엇 때문에 바쁜지 누굴 위해서 바쁜지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고 있다. 아이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관심으로 조기 교육을 할 경우, 아이가 수동적이 되거나 매사에 흥미를 잃어 가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아이를 기다려주며 아이의 장점과 흥미를 찾아주는 부모, 즉 '미는 부모'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반면, 서두르고 미리 개입해서 뭔가 통제하고 영향을 주는 부모, 즉 '끄는 부모'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아이로 자라게 한다. 하지만 누가 교육의 주체인가에 따라 교육에 대한 열의나 결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녀교육에는 왕도가 있을 수 없다. 돈이 많고 적음이나 학식이 많고 적음으로 자녀교육을 재단할 수 없고, 사랑과 관심이 지나쳐도 아이를 그르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던지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부모 노릇이라고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끄는 부모'인지 '미는 부모'인지 스스로 물어보면서 좋은 부모로서 성장을 거듭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가족 모두의 건강한 삶이 가능해질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제1장 끄는 부모, 미는 부모
제2장 놀아 주는 아빠가 똘똘한 아이를 만든다
제3장 아이의 성격, 부모하기 나름
제4장 숨겨진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라
제5장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배우는 지혜
제6장 부모들에게 자격증을 부여하자?
제7장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제8장 우리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제9장 엄마, 학교가 너무 재미있어요.
제10장 스스로 하는 아이, 칭찬하는 엄마
제11장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제12장 아이와의 대화는 '나 전달 법'으로!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