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둥핑 지음
펜타그램 / 2008년 6월 / 544쪽 / 16,000원
▣ 저자 양둥핑(楊東平)
중국의 저명한 교육학자로, 교육이론과 도시문화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1949년 산둥성 취푸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상하이에서 자랐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북방 헤이룽장성의 농촌에서 3년간 '지식 청년' 시기를 거쳤다. 1975년 베이징이공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베이징이공대학 인문학원 교육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에 『도시의 계절풍: 베이징과 상하이의 문화정신』, 『중국: 21세기 생존공간』, 『중국 현대교육의 20세기』 등이 있다. 중국의 민간 교육연구기구인 '21세기교육발전연구원' 원장이며, 중국 최초의 민간 환경단체 '자연의 벗' 부회장이다. 2004년 《남방인물주간》에서 "중국의 공공 지식인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 역자 장영권
1972년 서울 출생. 서강대 사회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운대에서 중국 근현대사를 강의했다.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중국의 두 얼굴』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대한 이야기다. 베이징 사람과 상하이 사람 각각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양자를 비교해가며 두 도시 특유의 문화적 전통과 배경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를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베이징과 상하이, 두 도시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이 두 도시의 변천사를 통해 중국의 근대와 현대를 들여다보게 한다. 먼저 첫 단원 '근대와 함께 시작된 두 도시의 경쟁'에서는 중국 북방을 대표하는 베이징과 남방을 대표하는 상하이의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경파와 해파라는 독특한 문화와 그 문화의 논쟁에 대해 기술한다. 두 번째 단원, '혁명이 바꿔 놓은 도시 풍경'에서는 베이징을 구성하는 라오베이징인과 신베이징인의 이중적인 구조와, 문화대혁명에 의해 베이징과 상하이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단원, '두 도시 사람들'에서는 호방한 베이징 사람들의 특성과 똑똑한 상하이인들의 특성을 파헤치고, 베이징 여성과 상하이 여성에 대한 특성과 그들의 생활 양상, 활동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네 번째 단원, '시장경제 속에서 질주하는 도시'에서는 현대화되어 감으로써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변화된 현장과 급변의 물살을 탄 두 도시가 치러야 하는 대가의 명암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차례
한국어판 저자 서문
현대 중국을 이끌어온 두 도시
1장. 근대와 함께 시작된 두 도시의 경쟁
1. 중국의 북방과 남방
2. 경파와 해파의 대치
2장. 혁명이 바꿔 놓은 도시 풍경
3. 신베이징의 빛과 그림자
4. 문화대혁명 시기의 베이징과 상하이
5. 상하이의 소시민
6. 베이징의 신세대
3장. 두 도시 사람들
7. 호방한 베이징인
8. 똑똑한 상하이인
9. 상하이 여성과 베이징 여성
4장. 시장경제 속에서 질주하는 두 도시
10. 20세기 말의 새로운 국면
11. 갈림길에 선 베이징
12. 상하이 신천지
저자와의 대화 - 양둥핑 교수가 말하는 21세기의 베이징과 상하이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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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그램 / 2008년 6월 / 544쪽 / 16,000원
▣ 저자 양둥핑(楊東平)
중국의 저명한 교육학자로, 교육이론과 도시문화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1949년 산둥성 취푸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상하이에서 자랐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북방 헤이룽장성의 농촌에서 3년간 '지식 청년' 시기를 거쳤다. 1975년 베이징이공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베이징이공대학 인문학원 교육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에 『도시의 계절풍: 베이징과 상하이의 문화정신』, 『중국: 21세기 생존공간』, 『중국 현대교육의 20세기』 등이 있다. 중국의 민간 교육연구기구인 '21세기교육발전연구원' 원장이며, 중국 최초의 민간 환경단체 '자연의 벗' 부회장이다. 2004년 《남방인물주간》에서 "중국의 공공 지식인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 역자 장영권
1972년 서울 출생. 서강대 사회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운대에서 중국 근현대사를 강의했다.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중국의 두 얼굴』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대한 이야기다. 베이징 사람과 상하이 사람 각각에 대해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양자를 비교해가며 두 도시 특유의 문화적 전통과 배경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를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베이징과 상하이, 두 도시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이 두 도시의 변천사를 통해 중국의 근대와 현대를 들여다보게 한다. 먼저 첫 단원 '근대와 함께 시작된 두 도시의 경쟁'에서는 중국 북방을 대표하는 베이징과 남방을 대표하는 상하이의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경파와 해파라는 독특한 문화와 그 문화의 논쟁에 대해 기술한다. 두 번째 단원, '혁명이 바꿔 놓은 도시 풍경'에서는 베이징을 구성하는 라오베이징인과 신베이징인의 이중적인 구조와, 문화대혁명에 의해 베이징과 상하이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단원, '두 도시 사람들'에서는 호방한 베이징 사람들의 특성과 똑똑한 상하이인들의 특성을 파헤치고, 베이징 여성과 상하이 여성에 대한 특성과 그들의 생활 양상, 활동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네 번째 단원, '시장경제 속에서 질주하는 도시'에서는 현대화되어 감으로써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변화된 현장과 급변의 물살을 탄 두 도시가 치러야 하는 대가의 명암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차례
한국어판 저자 서문
현대 중국을 이끌어온 두 도시
1장. 근대와 함께 시작된 두 도시의 경쟁
1. 중국의 북방과 남방
2. 경파와 해파의 대치
2장. 혁명이 바꿔 놓은 도시 풍경
3. 신베이징의 빛과 그림자
4. 문화대혁명 시기의 베이징과 상하이
5. 상하이의 소시민
6. 베이징의 신세대
3장. 두 도시 사람들
7. 호방한 베이징인
8. 똑똑한 상하이인
9. 상하이 여성과 베이징 여성
4장. 시장경제 속에서 질주하는 두 도시
10. 20세기 말의 새로운 국면
11. 갈림길에 선 베이징
12. 상하이 신천지
저자와의 대화 - 양둥핑 교수가 말하는 21세기의 베이징과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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