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

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

저자: 앤 가드
출판사: 시아출판사
등록일: 2008-10-01
앤 가드 지음

시아출판사 / 2008년 8월 / 304쪽 / 13,000원




▣ 저자 앤 가드


예술, 상징학, 철학, 영혼심리학,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20년 넘게 공부해오면서 예술과 삶의 변화에 관한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작가, 전시예술가, 레이키 마스터, 변화 상담가, 라이프 코칭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 역자 이보연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 MBA 를 취득했다. 세계일보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뮤지컬 포에버』, 공저로 『지식의 힘』이 있다. 'CJ 생활 속의 이야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양대병원' 등 사외보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다.




Short Summary


줄담배를 피우는 것, 머리카락을 꼬는 것, 너무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 자꾸 지각하는 것 등 사실 우리의 하루는 습관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잘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앞으로 오 분 동안 다리를 떨겠어. 나는 대화하면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겠어'처럼 의지로 습관을 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감춰진 속마음, 숨겨진 상처가 어떻게 습관으로 드러나는지 그 내면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예로 손톱을 습관적으로 물어뜯는 여자에게는 공격성을 표출하지 못해 자신의 무기를 스스로가 파괴해 버리려는 체념의 심리가, 코를 고는 남자에게는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심리가, 잘 삐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권력을 소심한 방식으로 빼앗고 싶어하는 심리 등이 내재되어 있다 설명한다. 나아가 이 책에서는 안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균형 잡힌 상태가 아니라는 암시이며, 삶의 어떤 부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아울러 습관이 반복되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과거 어딘가에 머물러 있음을 뜻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기 위해 과거의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내면의 신호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습관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설령 습관을 자각하고 있더라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습관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해주고 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상처를 털어버려야 하는지 자각할 수 있게 하고, 이러한 자각은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 차례


감사의 말

역자후기

서문



Section 1. 개요

01. 습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02. 스트레스부터 잡아라

03. 습관보다 더 무서운 강박장애를 조심하라

04. 해로운 습관, 이제 고쳐야 한다



Section 2. 실제 습관 진단하기

05. 호흡을 통해 우리는 세계로 들어왔고 나갈 것이다

06. 입은 내부와 외부의 연결 통로이다

07. 한 번만 더 해줘 - 성적행동

08.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별난 행동들 - 고령의 습관

09. 있는 그대로 말하라

10. 이상한 습관들 - 기묘하고 별난 습관을 가진 사람들

11. 이상한 행동을 하는 당신의 아이, 왜일까?

12.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13. 인생은 게임의 연속이다 - 속임수의 습관

14. 당신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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