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관핑 지음
달과소 / 2008년 3월 / 463쪽 / 20,000원
▣ 저자 샹관핑
섬서성 기산인에서 태어난 샹관핑은 난주대 중문과 한어어문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당학교 정법을 전공했다. 감수성 잡문학회회원으로 잡지 《홍기》, 《민주와 법제》, 《해방군일보》, 《중국청년일보》 등에 각 분야의 글 10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작으로 『제왕종횡』이 있다.
▣ 역자 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지역학 석사(중국지역경제 전공)를 받은 역자는 현재 중국어 통ㆍ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韓國國際旅遊業的發展>, <關于中美知識産勸糾紛的背景與影向硏究> 등의 글을 발표하였다.
▣ Short Summary
후비들은 집단 통치의 중요인물이었다. 그녀들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는 후궁과 왕조, 심지어 한 시대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몇몇 후비는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권력을 총동원했고, 총애를 받으려 서로 질투하고 다투는 문제로 때론 왕조와 그 시대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런 현상은 거의 모든 왕조의 후궁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녀들은 황제를 포함해서 권력의 중심에 서서 권력을 획득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았다. 이는 중국의 봉건제도와 그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봉건시대의 여성의 지위는 남성(남편과 아들)들에 의해 정해졌다. 후비들 또한 마찬가지로 오히려 그녀들은 이 특별한 신분으로 인해 '삶'과 '죽음'까지도 더욱 남성들과 흥망성쇠의 지배를 받았다. 그 결과 그녀들은 지아비와 자식으로 인해 이름이 빛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지아비로 인해 젊은 나이에 순장되는 등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중국 역사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후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처량하고 슬프고, 때론 강하고 인자하며 뛰어난 품성을 지닌 모습과 때론 악하고 탐욕스럽고 추할만큼 권력을 움켜쥐기 위한 인간들의 적나라한 면들을 보여준다. 봉건사회여성의 다양한 삶을 살펴보면서 21세기 남녀 양성 평등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다시 한 번 반추하게 한다.
▣ 차례
서문
1장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대의를 세우고 그 이름을 남기다 - 사사로운 정을 돌보지 않은 후비
국정을 도와 현명하게 군주를 보좌하다 - 공을 세운 후비
직접 변란에 맞서 싸우다 -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후비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 섭정을 한 후비(1)
권력욕에 사로잡혀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다 - 섭정을 한 후비(2)
위기에서 천하를 구해 위엄을 보이다 - 섭정을 한 후비(3)
2장 절세미인이 한순간에 신분이 바뀌어 야심을 품다
한순간에 귀한 신분으로 바뀌다 - 궁녀 출신의 후비
비천한 집안의 아리따운 여자는 궁에서 야심을 품는다 - 신분이 낮은 후비
절세미인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기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1)
총애를 얻었으나 참혹한 결말을 맞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2)
망한 나라의 공주로 원수의 후비가 되다 - 황족 출신의 후비(1)
권력투쟁에 말려들어 팔려가다 - 황족 출신의 후비(2)
3장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변란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두 황제를 섬기다 - 두 황제를 섬긴 후비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 순장되는 후비
눈앞에 닥친 치욕에 자살로 맞서다 - 자살한 강직한 후비
권력을 탐하여 인격을 잃고 늑대처럼 잔인해지다 - 잔인했던 후비
풍파에 빠져 여생을 포기하다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1)
총애를 잃고 황천길로 뛰어들 수밖에 없구나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2)
후비로 살다 황제가 죽자 평민의 삶으로 돌아가다 - 재가하는 후비
4장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추한 용모에 제왕도 어찌 도리가 없다 - 못생긴 후비
욕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후궁을 어지럽히다 - 음란했던 후비
서화와 장기에 능하구나 - 다재다능한 후비
술을 탐하여 자신을 해치고 나라에 재앙을 가져오다 - 술에 빠진 후비
넘치는 재능으로 간언하고 정으로 망국의 한을 표현하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1)
넘치는 재능으로 고독한 후궁의 풍경을 남기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2)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 시와 정이 넘친 후비(3)
역자 후기
부록| 역대 중국황제
달과소 / 2008년 3월 / 463쪽 / 20,000원
▣ 저자 샹관핑
섬서성 기산인에서 태어난 샹관핑은 난주대 중문과 한어어문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당학교 정법을 전공했다. 감수성 잡문학회회원으로 잡지 《홍기》, 《민주와 법제》, 《해방군일보》, 《중국청년일보》 등에 각 분야의 글 10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작으로 『제왕종횡』이 있다.
▣ 역자 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지역학 석사(중국지역경제 전공)를 받은 역자는 현재 중국어 통ㆍ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韓國國際旅遊業的發展>, <關于中美知識産勸糾紛的背景與影向硏究> 등의 글을 발표하였다.
▣ Short Summary
후비들은 집단 통치의 중요인물이었다. 그녀들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는 후궁과 왕조, 심지어 한 시대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몇몇 후비는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권력을 총동원했고, 총애를 받으려 서로 질투하고 다투는 문제로 때론 왕조와 그 시대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런 현상은 거의 모든 왕조의 후궁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녀들은 황제를 포함해서 권력의 중심에 서서 권력을 획득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았다. 이는 중국의 봉건제도와 그 시대의 정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봉건시대의 여성의 지위는 남성(남편과 아들)들에 의해 정해졌다. 후비들 또한 마찬가지로 오히려 그녀들은 이 특별한 신분으로 인해 '삶'과 '죽음'까지도 더욱 남성들과 흥망성쇠의 지배를 받았다. 그 결과 그녀들은 지아비와 자식으로 인해 이름이 빛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지아비로 인해 젊은 나이에 순장되는 등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중국 역사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후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처량하고 슬프고, 때론 강하고 인자하며 뛰어난 품성을 지닌 모습과 때론 악하고 탐욕스럽고 추할만큼 권력을 움켜쥐기 위한 인간들의 적나라한 면들을 보여준다. 봉건사회여성의 다양한 삶을 살펴보면서 21세기 남녀 양성 평등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다시 한 번 반추하게 한다.
▣ 차례
서문
1장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대의를 세우고 그 이름을 남기다 - 사사로운 정을 돌보지 않은 후비
국정을 도와 현명하게 군주를 보좌하다 - 공을 세운 후비
직접 변란에 맞서 싸우다 -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후비
중책을 맡아 나라를 일으킨 여걸들 - 섭정을 한 후비(1)
권력욕에 사로잡혀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다 - 섭정을 한 후비(2)
위기에서 천하를 구해 위엄을 보이다 - 섭정을 한 후비(3)
2장 절세미인이 한순간에 신분이 바뀌어 야심을 품다
한순간에 귀한 신분으로 바뀌다 - 궁녀 출신의 후비
비천한 집안의 아리따운 여자는 궁에서 야심을 품는다 - 신분이 낮은 후비
절세미인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기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1)
총애를 얻었으나 참혹한 결말을 맞다 - 자매가 한 제왕을 섬긴 후비(2)
망한 나라의 공주로 원수의 후비가 되다 - 황족 출신의 후비(1)
권력투쟁에 말려들어 팔려가다 - 황족 출신의 후비(2)
3장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변란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두 황제를 섬기다 - 두 황제를 섬긴 후비
젊음을 희생시켜 저승의 노리개가 되다 - 순장되는 후비
눈앞에 닥친 치욕에 자살로 맞서다 - 자살한 강직한 후비
권력을 탐하여 인격을 잃고 늑대처럼 잔인해지다 - 잔인했던 후비
풍파에 빠져 여생을 포기하다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1)
총애를 잃고 황천길로 뛰어들 수밖에 없구나 -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후비(2)
후비로 살다 황제가 죽자 평민의 삶으로 돌아가다 - 재가하는 후비
4장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추한 용모에 제왕도 어찌 도리가 없다 - 못생긴 후비
욕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후궁을 어지럽히다 - 음란했던 후비
서화와 장기에 능하구나 - 다재다능한 후비
술을 탐하여 자신을 해치고 나라에 재앙을 가져오다 - 술에 빠진 후비
넘치는 재능으로 간언하고 정으로 망국의 한을 표현하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1)
넘치는 재능으로 고독한 후궁의 풍경을 남기다 - 시와 정이 넘친 후비(2)
총애를 잃어 냉대를 받으니 붓으로 달랠 수밖에 없구나 - 시와 정이 넘친 후비(3)
역자 후기
부록| 역대 중국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