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리 지음
오픈하우스 / 2008년 2월 / 239쪽 / 10,000원
▣ 저자 케빈 리(KEVIN LEE)
현재 LA Premier CEO, California Event Design College 총장. 플로리스트이자 이벤트 코디네이터로 미국의 비버리 힐즈와 헐리우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아카데미상과 에이미상 등 각종 시상식장의 데코레이션을 했고, 브래드 피트의 결혼식, 프랭크 시나트라의 장례식, 안소니 홉킨스의 결혼식,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생일파티, 키아누 리브스의 생일파티, 우피 골드버그의 생일파티, 탐 크루즈의 <아이즈 와이드 셧>, 윌 스미스의 <알리>, <스파이더 맨>, <미녀 삼총사>, 에디 머피의 <아이 스파이> 등 유명 배우의 파티와 영화 시사회의 꽃 장식을 맡았다. 또 미국 NBC, CBS의 TV 쇼와 CNN 방송, 유수의 잡지에서도 그의 작품에 대해 격찬한 바 있다. 미국 전역은 물론 멀리 영국에도 고객이 있는 케빈 리는 언제나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 Short Summary
미국 최대의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그래미 어워드는 별들의 잔치라고 불릴 만큼 영예로운 시상식이다. 이 화려한 시상식장을 10년 동안이나 총괄하여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한 주인공은 55세의 한국인 케빈 리이다. 헐리우드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성대한 결혼식 역시 케빈 리의 작품이다. 그 후 떠오르는 파티 플래너로 자리매김한 그는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정상급 스타들의 결혼식을 주관하고 주드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빌 클린턴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다양한 기념일 행사를 도맡았다. 케빈 리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파티 플래너로 활동하며 미국 비버리 힐즈를 사로잡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케빈 리의 인생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갑작스레 뒤바뀌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 1979년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된다. 처음 미국에 와서 하루 3시간 이상은 잠도 자지 않으며 편의점, 주유소, 꽃집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그러던 중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꽃가게 주인의 권유로 우연한 기회에 플로리스트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되고, 항상 새로운 작품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촉망받는 플로리스트로 성장했다.
지난 98년, 불후의 명곡 '마이 웨이'를 부른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장례식 장식을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의 장례식과는 달리 망자의 새로운 인생을 축복하기 위해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만큼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콧대 높은 비버리 힐즈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파티 플래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케빈 리이지만,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의 생일파티를 일일이 챙겨주는 자상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처음 플로리스트가 되어서부터 정상의 자리에 오른 지금까지 그는 한 번도 같은 디자인의 꽃 장식은 하지 않는다. 항상 새로운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기 때문이다. 꽃이 생활의 일부인 미국 사람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꽃의 마술사 케빈 리. 먼 타국에서 화려한 사람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고국에 대한 그의 애정은 변함없다. 고객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그의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차례
들어가는 글
Chapter 1 헐리우드 스타와 미국 부호의 파티 세계
대통령은 꽃 알레르기가 있소 - 클린턴 정치자금 후원회 Fund Raising Party
장미와 등불의 이중주 -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웨딩 파티
말리부에 핀 2천 송이 수선화 - 안소니 홉킨스 결혼식
산꼭대기를 깎아 만든 결혼식장 - 켐벨사 소유주, 켐벨의 딸 결혼식
영화보다 재미있는 시사회장 만들기 - 영화 <스파이더맨> 시사회
매트릭스의 영웅, 알고 보니 정말 효자로군! - 키아누 리브스의 생일 파티
아예 전속 파티 플래너가 되는 게 어때요? - 베이비 페이스의 조카 결혼식
디즈니랜드보다 더 환상적으로! - 마이클 아이즈너 크리스마스 파티
이상한 결혼 축하메시지 'Happy Birthday' - 드류 베리모어와 탐 그린의 결혼식
다이아몬드 꺼내고 장미 집어넣어! - 불가리 오프닝 파티
두 눈 질근 감고 싶었던 시사회 장식 -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시사회
하얀색 카사블랑카로 해줘요 - 우피 골드버그의 생일 파티
꽃 속에 사람들을 파묻어 버리세요 - 오프라 윈프리 광고주를 위한 점심 초대 파티
한 인간의 일대기를 장식으로 표현하다 - 영화 <알리> 시사회
첫째는 행복, 둘째는 분위기, 꽃은 그 다음이다 - 슈가레이 레너드 부인을 위한 깜짝 파티
에이미 시상식
덴젤 워싱턴 위닝 파티 winning party
Chapter 2 꽃, 그 아름다운 중독에 대하여
처음 꽃을 만난 게 언제 입니까? / 감각은 꽃과 같다
스물네 살, LA 주민 되기 / 아우토반을 질주하고 싶다
내 마음의 궁전 / 나는 어떻게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었나?
날개를 펴다 / 성공 중독
비버리 힐즈로 가! 넌 거기서 놀아야 해! / 케빈 리의 꽃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굿바이, 미스터 시나트라! / 정상에 서면 또 다른 산이 보인다
길 위의 디자이너 / 성공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4가지 팁
Chapter 3 케빈 리의 환상적인 작품세계
오픈하우스 / 2008년 2월 / 239쪽 / 10,000원
▣ 저자 케빈 리(KEVIN LEE)
현재 LA Premier CEO, California Event Design College 총장. 플로리스트이자 이벤트 코디네이터로 미국의 비버리 힐즈와 헐리우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아카데미상과 에이미상 등 각종 시상식장의 데코레이션을 했고, 브래드 피트의 결혼식, 프랭크 시나트라의 장례식, 안소니 홉킨스의 결혼식,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생일파티, 키아누 리브스의 생일파티, 우피 골드버그의 생일파티, 탐 크루즈의 <아이즈 와이드 셧>, 윌 스미스의 <알리>, <스파이더 맨>, <미녀 삼총사>, 에디 머피의 <아이 스파이> 등 유명 배우의 파티와 영화 시사회의 꽃 장식을 맡았다. 또 미국 NBC, CBS의 TV 쇼와 CNN 방송, 유수의 잡지에서도 그의 작품에 대해 격찬한 바 있다. 미국 전역은 물론 멀리 영국에도 고객이 있는 케빈 리는 언제나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 Short Summary
미국 최대의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그래미 어워드는 별들의 잔치라고 불릴 만큼 영예로운 시상식이다. 이 화려한 시상식장을 10년 동안이나 총괄하여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한 주인공은 55세의 한국인 케빈 리이다. 헐리우드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성대한 결혼식 역시 케빈 리의 작품이다. 그 후 떠오르는 파티 플래너로 자리매김한 그는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정상급 스타들의 결혼식을 주관하고 주드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빌 클린턴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다양한 기념일 행사를 도맡았다. 케빈 리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파티 플래너로 활동하며 미국 비버리 힐즈를 사로잡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케빈 리의 인생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갑작스레 뒤바뀌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 1979년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된다. 처음 미국에 와서 하루 3시간 이상은 잠도 자지 않으며 편의점, 주유소, 꽃집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그러던 중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꽃가게 주인의 권유로 우연한 기회에 플로리스트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되고, 항상 새로운 작품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촉망받는 플로리스트로 성장했다.
지난 98년, 불후의 명곡 '마이 웨이'를 부른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장례식 장식을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의 장례식과는 달리 망자의 새로운 인생을 축복하기 위해 화사한 분위기로 꾸며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만큼 화제를 모았고, 이를 계기로 콧대 높은 비버리 힐즈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파티 플래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케빈 리이지만,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의 생일파티를 일일이 챙겨주는 자상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처음 플로리스트가 되어서부터 정상의 자리에 오른 지금까지 그는 한 번도 같은 디자인의 꽃 장식은 하지 않는다. 항상 새로운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기 때문이다. 꽃이 생활의 일부인 미국 사람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꽃의 마술사 케빈 리. 먼 타국에서 화려한 사람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고국에 대한 그의 애정은 변함없다. 고객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그의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차례
들어가는 글
Chapter 1 헐리우드 스타와 미국 부호의 파티 세계
대통령은 꽃 알레르기가 있소 - 클린턴 정치자금 후원회 Fund Raising Party
장미와 등불의 이중주 -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웨딩 파티
말리부에 핀 2천 송이 수선화 - 안소니 홉킨스 결혼식
산꼭대기를 깎아 만든 결혼식장 - 켐벨사 소유주, 켐벨의 딸 결혼식
영화보다 재미있는 시사회장 만들기 - 영화 <스파이더맨> 시사회
매트릭스의 영웅, 알고 보니 정말 효자로군! - 키아누 리브스의 생일 파티
아예 전속 파티 플래너가 되는 게 어때요? - 베이비 페이스의 조카 결혼식
디즈니랜드보다 더 환상적으로! - 마이클 아이즈너 크리스마스 파티
이상한 결혼 축하메시지 'Happy Birthday' - 드류 베리모어와 탐 그린의 결혼식
다이아몬드 꺼내고 장미 집어넣어! - 불가리 오프닝 파티
두 눈 질근 감고 싶었던 시사회 장식 -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시사회
하얀색 카사블랑카로 해줘요 - 우피 골드버그의 생일 파티
꽃 속에 사람들을 파묻어 버리세요 - 오프라 윈프리 광고주를 위한 점심 초대 파티
한 인간의 일대기를 장식으로 표현하다 - 영화 <알리> 시사회
첫째는 행복, 둘째는 분위기, 꽃은 그 다음이다 - 슈가레이 레너드 부인을 위한 깜짝 파티
에이미 시상식
덴젤 워싱턴 위닝 파티 winning party
Chapter 2 꽃, 그 아름다운 중독에 대하여
처음 꽃을 만난 게 언제 입니까? / 감각은 꽃과 같다
스물네 살, LA 주민 되기 / 아우토반을 질주하고 싶다
내 마음의 궁전 / 나는 어떻게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었나?
날개를 펴다 / 성공 중독
비버리 힐즈로 가! 넌 거기서 놀아야 해! / 케빈 리의 꽃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굿바이, 미스터 시나트라! / 정상에 서면 또 다른 산이 보인다
길 위의 디자이너 / 성공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4가지 팁
Chapter 3 케빈 리의 환상적인 작품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