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철 지음
이콘 / 2007년 9월 / 350쪽 / 12,800원
▣ 저자 방현철
서울에서 태어나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은행을 그만두고 중국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1년간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을 유람했다. 그 후 말레이시아의 벤처 기업에서 1년간 일하면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대를 둘러봤다. 서울로 돌아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고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에서는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주간조선부 등을 거쳤다. 경제부와 주간조선부에서는 주로 재테크와 비즈니스 분야를 담당했다. 지난 1년간 개인 연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 Short Summary
2007년 1월, 초췌한 몰골의 한 사나이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은 잭 휘태커, 5년 전만 해도 미국 최고의 행운아로 불리던 사람이었다. 2002년, 휘태커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3천억 원의 당첨금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 금액이었다. 그리고 5년 만에 그는 빈털터리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그는 복권이 당첨되기 전에 이미 사업에 성공하여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었으며, 복권이 당첨된 후에도 자선재단을 세워 남을 돕는 데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불과 5년 만에 빈털터리가 된 것일까?
『부자들의 자녀교육』은 바로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잭 휘태커 스스로는 자신의 몰락 이유를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혹자는 신원이 공개되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복권에 당첨된 후 빈털터리가 되지 않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으며, 얼굴이 알려진 부자들도 많으니, 복권 당첨이나 신원 공개가 중요한 이유는 되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잭 휘태커에게 부족했던 것은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이라고 말을 한다. 즉, 어렸을 때부터 부자 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하고 있다. 참고로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이건희, 록펠러, 리카싱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교육법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첫째, 미래를 내다보는 방법으로 끊임없는 독서를 강조하고, 둘째, 절약의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 노동의 가치를 중하게 여기고, 넷째, 부자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즉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라고 할 수 있다. 예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에 있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바로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 사회도 점차 저성장 사회로 접어들어, 자녀들에게 단순하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는 독립심,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 쓸데없는 데 돈을 쓰지 않을 수 있는 판단력과 의지,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자녀들에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과 함께 가르쳐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서, 멋진 부자가 되는 길을 살펴보자.
▣ 차례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부자 아빠'
록펠러 2세의 '짠돌이' 경제 교육
'부자론'을 가르친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폴 게티
기부 가족을 만든 워런 버핏의 자녀교육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스스로 부자의 꿈 키우기
일벌레 부자의 근성을 길러준 잭 웰치의 부모
돈 있는 티를 내지 마라 - 세계 최대의 갑부 집안 월턴 가족
장사꾼 마인드를 갖춰라 - 리카싱의 자녀교육
자식을 '퓨전 인재'로 키우는 이건희 집안
위기 극복 비결과 상상력을 가르친 조앤 롤링의 부모
이콘 / 2007년 9월 / 350쪽 / 12,800원
▣ 저자 방현철
서울에서 태어나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글쓰기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한국은행을 그만두고 중국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1년간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을 유람했다. 그 후 말레이시아의 벤처 기업에서 1년간 일하면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대를 둘러봤다. 서울로 돌아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고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에서는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주간조선부 등을 거쳤다. 경제부와 주간조선부에서는 주로 재테크와 비즈니스 분야를 담당했다. 지난 1년간 개인 연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 Short Summary
2007년 1월, 초췌한 몰골의 한 사나이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이름은 잭 휘태커, 5년 전만 해도 미국 최고의 행운아로 불리던 사람이었다. 2002년, 휘태커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3천억 원의 당첨금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 금액이었다. 그리고 5년 만에 그는 빈털터리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그는 복권이 당첨되기 전에 이미 사업에 성공하여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었으며, 복권이 당첨된 후에도 자선재단을 세워 남을 돕는 데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불과 5년 만에 빈털터리가 된 것일까?
『부자들의 자녀교육』은 바로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잭 휘태커 스스로는 자신의 몰락 이유를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혹자는 신원이 공개되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복권에 당첨된 후 빈털터리가 되지 않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으며, 얼굴이 알려진 부자들도 많으니, 복권 당첨이나 신원 공개가 중요한 이유는 되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잭 휘태커에게 부족했던 것은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이라고 말을 한다. 즉, 어렸을 때부터 부자 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하고 있다. 참고로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이건희, 록펠러, 리카싱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교육법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첫째, 미래를 내다보는 방법으로 끊임없는 독서를 강조하고, 둘째, 절약의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 노동의 가치를 중하게 여기고, 넷째, 부자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즉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라고 할 수 있다. 예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에 있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바로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 사회도 점차 저성장 사회로 접어들어, 자녀들에게 단순하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는 독립심,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 쓸데없는 데 돈을 쓰지 않을 수 있는 판단력과 의지,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자녀들에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과 함께 가르쳐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서, 멋진 부자가 되는 길을 살펴보자.
▣ 차례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부자 아빠'
록펠러 2세의 '짠돌이' 경제 교육
'부자론'을 가르친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폴 게티
기부 가족을 만든 워런 버핏의 자녀교육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스스로 부자의 꿈 키우기
일벌레 부자의 근성을 길러준 잭 웰치의 부모
돈 있는 티를 내지 마라 - 세계 최대의 갑부 집안 월턴 가족
장사꾼 마인드를 갖춰라 - 리카싱의 자녀교육
자식을 '퓨전 인재'로 키우는 이건희 집안
위기 극복 비결과 상상력을 가르친 조앤 롤링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