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지음
좋은생각 / 2006년 9월 / 332쪽 / 25,000원
▣ 저자 앨 고어
1948년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76년에 연방 하원으로 뽑힌 뒤, 네 차례 하원의원을 지냈다. 하원 시절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환경 청문회를 마련했으며, 상원의원, 부통령 시절에는 리우 회의 등 국제 환경 관련 회의를 주도했다. 지은 책으로 『위기의 지구』, 『불편한 진실』 등이 있다.
▣ 역자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태어나는 곳』, 『일렉트릭 유니버스』, 『세계를 삼킨 숫자 이야기』, 『시크릿 하우스』, 『도시, 인류 최후의 고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 『불편한 진실』, 『특이점이 온다』, 『버자이너 문화사』, 『갈릴레오의 아이들』(공역)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환경운동가이자 미국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리얼하게 통찰한 환경에세이이다.
그는 과학적인 이론과 생생한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등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지구와 인류를 어떻게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준다. 왜 킬리만자로의 눈이 거의 녹아버렸고, 왜 히말라야산맥의 빙하는 끊임없이 녹아 내리고 있으며, 왜 미국 뉴올리언스를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 같은 초대형 허리케인이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난화 현상을 방치하면 해수면의 상승으로 플로리다, 상하이, 뉴욕 등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이상 기후와 홍수, 가뭄, 전염병이 지구에 만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인류 문명과 지구가 유례없이 거대한 정면충돌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인구의 급격한 증가, 자연을 위협하는 새로운 기술, 기후위기에 대한 잘못된 시각 등을 들고 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 회의론을 주장하면서 대중을 호도하는 이익단체와 대중 매체를 비판한다. 그는 우리 개개인이 모두 지구온난화의 범인이지만 또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다소 삶에 불편이 있더라도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류의 하나뿐인 고향인 지구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 지구 위에서 인류가 살아가고 문명을 지속할 능력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 스스로 떨쳐 일어서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데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좋은생각 / 2006년 9월 / 332쪽 / 25,000원
▣ 저자 앨 고어
1948년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76년에 연방 하원으로 뽑힌 뒤, 네 차례 하원의원을 지냈다. 하원 시절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환경 청문회를 마련했으며, 상원의원, 부통령 시절에는 리우 회의 등 국제 환경 관련 회의를 주도했다. 지은 책으로 『위기의 지구』, 『불편한 진실』 등이 있다.
▣ 역자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태어나는 곳』, 『일렉트릭 유니버스』, 『세계를 삼킨 숫자 이야기』, 『시크릿 하우스』, 『도시, 인류 최후의 고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 『불편한 진실』, 『특이점이 온다』, 『버자이너 문화사』, 『갈릴레오의 아이들』(공역)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환경운동가이자 미국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리얼하게 통찰한 환경에세이이다.
그는 과학적인 이론과 생생한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증가 등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지구와 인류를 어떻게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준다. 왜 킬리만자로의 눈이 거의 녹아버렸고, 왜 히말라야산맥의 빙하는 끊임없이 녹아 내리고 있으며, 왜 미국 뉴올리언스를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 같은 초대형 허리케인이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난화 현상을 방치하면 해수면의 상승으로 플로리다, 상하이, 뉴욕 등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이상 기후와 홍수, 가뭄, 전염병이 지구에 만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인류 문명과 지구가 유례없이 거대한 정면충돌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인구의 급격한 증가, 자연을 위협하는 새로운 기술, 기후위기에 대한 잘못된 시각 등을 들고 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 회의론을 주장하면서 대중을 호도하는 이익단체와 대중 매체를 비판한다. 그는 우리 개개인이 모두 지구온난화의 범인이지만 또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다소 삶에 불편이 있더라도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류의 하나뿐인 고향인 지구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 지구 위에서 인류가 살아가고 문명을 지속할 능력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 스스로 떨쳐 일어서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데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