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학 확실히 알고 가자

미국 명문대학 확실히 알고 가자

저자: 전창훈
출판사: 나무생각
등록일: 2007-08-22
전창훈 지음

나무생각 / 2007년 7월 / 384쪽 / 17,000원




▣ 저자 전창훈


1960년 생. 부산대학교에서 학사, KAIST에서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로 가서 Ecole Centrale de Lyon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미리 가보는 조기유학』, 『나는 공돌이』, 『500 essential words for reading』, 『영어와 비교하며 쉽게 배우는 프랑스어 기초와 문법』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한국 사회에서는 '삼류대학 수석졸업'보다도 '일류대학 학사경고 후 졸업'이 훨씬 더 매력적인 이력서다. 출신 대학 이름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한평생 프라이드를 가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무덤에 갈 때까지 위축되기도 한다. 그 사람의 능력이나 인성에 대한 평가 없이 출신 대학별로 대강 줄을 세워보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주소다.



그래서일까. 몇 년 전 열풍이라고 할 만큼 조기유학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한국 교육에 회의를 느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조기유학을 결정했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공의 신화 뒤에는, 아이들이 현지에서 적응하지 못해 비뚤어지거나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폐해가 나타났고, 그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대학 유학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미국 유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 상임연구원으로 일하는 저자가 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만든 책이 바로 『미국 명문대학 확실히 알고 가자』이다. 지난 2001년에 처음 출판했고, 2003년에 음악, 미술 분야를 포함한 예술 분야 대학들을 추가하여 증보판이 나왔다. 이 책은 2007년 제2차 개정 증보판이다. 저자는 미국대학 입시제도가 이미 잘 정착되어 있으므로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으리라 여겼으나 최근에 특차 전형의 폐지와 SAT 제도의 변화라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생긴 것을 계기로 하여 제2차 개정 증보판을 낸 것이다. 변화된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국대학 통계수치와 정보 및 대학평가 순위 등 모든 자료들을 2006~2007년의 자료들로 업데이트하였다. 또한 유학 중인 프린스턴 대학·조지아텍 대학원·하버드 대학 한국 학생과, 줄리아드 대학원을 졸업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한국인 교수의 인터뷰를 실어 유학 준비과정과 유학생활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현재 미국에는 약 50만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각종 대학과 대학원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 숫자는 계속 증가일로에 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정체성 자체가 바로 다양성이다. 그러나 철학적 목표가 없이 지나친 욕심만 앞선다면 늘 경계의 선에 있는 외로운 유학 생활을 견디기 힘들다. 저자는 유학하는 사람들에게 유목민적인 자유를 즐기라고 권한다. 가벼운 차림으로 두려움 없이 새로운 땅을 향해 가는 유목민의 삶을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세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차례



1부 유학의 이유와 미국 명문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


유학은 꼭 가야 하나? / 프린스턴 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 / 조지아텍 대학원 한국 학생 인터뷰 / 하버드 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 / 입시를 앞둔 수험생 인터뷰



2부 미국대학, 전체로 보기

미국대학의 현주소 / 미국대학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 넓은 미국, 지역별 대학분포 / 언론의 대학 서열평가는 믿을 만한가? /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분석 / 수능시험성적으로만 본 대학서열 / 노벨상으로 본 대학서열 / 열린 주립대학, 비싼 사립대학 / 단과대학, 소수정예를 지향한다 / 전문대학으로 실속 있는 유학을 노려보자 / 엄청나게 많은 스포츠팀, 공부는 언제 하고? / 그 비싼 학비는 어떻게 마련하나? / 특차전형은 왜 폐지되었는가? / 대학입학 절차를 따라가보자 / 학부과정으로 유학은 어떻게? - 편입을 노려보자! / 미국대학들은 외국학생을 어떻게 선발하나? / 한국에서 고교 졸업 후 곧바로 미국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 졸업 후 진로와 연봉



3부 대학원만 따로 보기

천양지차, 학부와 대학원 / 일반대학원 - 이공계 대학원 / 일반대학원 - 문과계 대학원 / 전문대학원 개요 / 전문대학원 - 경영대학원 / 전문대학원 - 법과대학원 / 전문대학원 - 의과대학원 / 학벌 지상주의 환자들은 가라! / 알아두면 유익한 대학행정 용어들



4부 명문대학, 하나씩 보기

29개 명문대학 선정 개요

29개 명문대학 입학 정보 개요

엠허스트 대학 / 브라운 대학 / 버클리 대학 / 캘리포니아 공대 / 시카고 대학 / 콜럼비아 대학 / 쿠퍼 유니언 대학 / 코넬 대학 / 다트머스 대학 / 듀크 대학 / 하버드 대학 / 일리노이 대학 / 존 스 홉킨스 대학 / 매사추세츠 공대 / 미시간 대학 / 뉴욕 대학 / 노스웨스턴 대학 / 펜실베이니 아 대학 / 프린스턴 대학 / 라이스 대학 / 스탠퍼드 대학 / 스와스모어 대학 / 버지니아 대학 / 위스콘신 대학 / 예일 대학 / 육군사관학교 / 해군사관학교 / 공군사관학교 / 연안경비대 아카데 미



5부 예술대학, 자세히 보기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 인터뷰 / 음악학교 선정 개요

음악원 입학 정보

클레브랜드 음악원 / 커티스 음악원 / 이스트만 음악원 / 인디애나 대학 / 줄리아드 음악원 / 맨 해튼 음악원 / 메네스 음악대학 / 피바디 음악원 / 뉴잉글랜드 음악원 / 미시간 대학 / 예일 대 학

일러스트레이터 박창욱 교수 인터뷰 / 미술학교 선정 개요

미술학교 입학 정보

알프레드 대학 / 아트센터 / 캘아트 / 시카고 예술학교 / 쿠퍼 유니언 대학 / 크랜브룩 미술학교 / 패션학교 / 파슨스 디자인학교 / 프랫 인스티튜트 /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 / 예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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