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천재를 만들고 어머니는 영재를 만든다

아버지는 천재를 만들고 어머니는 영재를 만든다

저자: 노재욱
출판사: 상상하우스
등록일: 2007-07-06
노재욱 지음

상상하우스 / 2007년 5월 / 240쪽 / 10,000원




▣ 저자 노재욱


경남 창녕에서 한말 성리학자인 방려 노수오 선생의 직계 손자로 출생한 소현 노재욱 박사는 약관의 나이로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선 이후 40년을 교육과 저술활동에 일생을 바친 우리시대의 진정한 교육자이다. 미국 웨스트포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는 경기교육신보 편집국장 및 주필, 육군정보학교 전임강사, 한국방송연구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였으며, 사답법인 예지원의 연구위원으로 동양학 고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인성교육학회 이사장, 서울보건신학연구원 석좌교수 등을 맡아 올바른 인성교육의 전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노자강의』, 『종교윤리』, 『성서와 함께 읽는 노자, 道』, 『완벽 한비자』, 『장자』, 『구성기학』 등이 있으며, 각종 매체에 교육관련 논문 및 칼럼을 다수 발표했다.



저자는 천재와 영재는 어버이의 올바른 수양과 태교, 그리고 양육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씨알교육론을 주창하며, 국제화시대를 맞는 21세기에도 자녀교육에 있어서 어버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천재와 영재를 만드는 어버이의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


Short Summary


부모라면 한 번쯤 내 아이가 천재 또는 영재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봤을 것이다. 그러나 곧 '천재, 영재는 아무나 되나, 하늘이 내리는 거지' 하고 체념하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여기 천재와 영재는 하늘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 곧 부모가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40여 년을 교육자로 살아온 교육학 박사 소현 노재욱 박사가 그 사람이다.



저자 노재욱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씨알로서의 부모 역할에 따라 자녀가 천재나 영재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자녀를 천재와 영재로 만들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교육을 해야 하는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로지 성적만을 추구하는 요즘 교육의 세태를 비판하며, 천재와 영재는 성적 위주의 교육을 통해서는 길러질 수 없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사회가 아무리 성적 위주로 치닫는다 해도 부모가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자녀를 지도 편달한다면 자녀의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씨알교육론'은 곧 자녀교육론이 아니라 부모교육론이다.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 부모는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며, 이 같은 부모의 정성된 마음가짐을 어떤 방법으로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뛰어난 인재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찬찬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필치로 말하고 있다.




▣ 차례


머리말



1. 어버이는 자식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

남과 여가 본연의 자리를 지킬 때 건강한 씨알이 얻어진다 / 태교는 혼전순결에서부터 시작된다 / 궁합? 차라리 합궁 날을 가려서 합궁해라 / 자신의 몸을 알아야 좋은 씨알을 얻을 수 있다 / 태교에는 대가족이 좋다 / 훌륭한 자녀 낳는 태몽도 정성대로! / 음양의 조화를 살펴 합궁하면 원하는 아이를 얻을 수 있다 / 천재는 아버지가 만들고 영재는 어머니가 만든다 / 좋은 사주를 알려면 태교일기를 써라 / 어버이는 자식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



2. 맑고 밝은 환경이 큰 그릇을 만든다

크게 될 재목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 맑고 밝은 환경이 큰 그릇을 만든다 /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부모가 돼라 /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어버이가 되어야 한다 / 부모의 과보호가 무기력한 아이를 만든다 / 자녀의 미래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 자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야 한다 / 진실된 자기, 본래 모습의 참다운 자기를 알게 하라 / 사람의 정이란 접촉에서 생기게 마련이다 / 변화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도록 도와야 한다



3. 믿음과 사랑만이 훌륭한 아이를 만든다

내 자식이 곧 세상의 자식이다 / 믿음과 사랑만이 훌륭한 아이를 만든다 / 식이나 학식이 아니라 슬기가 중요하다 / 아버지는 가정의 굳건한 주연배우가 돼야 한다 / 올바른 자녀교육은 부부의 화합에서 시작된다 / 어머니의 덕은 형제의 우애를 돋게 한다 / 맑고 슬기로운 눈으로 자녀의 사춘기를 돌보아야 한다 /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 주어야 한다 /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눈을 열고 넓은 세상을 살펴보자 / 아버지의 위엄으로, 어머니의 자상함으로



4. 자녀농사의 가장 좋은 거름은 사랑이다

아들은 남성답게 기르고, 딸은 여성답게 길러라 / 가풍은 아이들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자녀교육은 가정, 학교, 사회의 삼위일체로 이뤄진다 / 자녀농사의 가장 좋은 거름은 사랑이다 / 버릇 있고 참을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해야 한다 / 자녀에게 이타행을 가르쳐야 한다 / 어버이는 윗물이 맑아야 한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해야 한다 / 인생의 삶은 글공부만이 전부가 아님을 가르쳐야 한다 / 훌륭한 아버지는 꾸중과 칭찬의 때를 놓치지 않는다 / 형제들 간의 칭찬과 꾸중도 신중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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