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는 과학이다

태교는 과학이다

저자: 박문일
출판사: 프리미엄북스
등록일: 2007-06-26
박문일 지음

프리미엄북스 / 2007년 6월 / 279쪽 / 11,000원




▣ 저자 박문일


한양의대 졸업 후, 미국 유타의대 산부인과에서 생식면역학을 연구했다. 1990년에 이어 1991년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다음 해 영국 옥스퍼드의대 산부인과에서 태아심박동을 연구했으며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의공학상, 대한주산의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동 대학 의대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상임의사, 한국모자보건학회 부회장, 한양대 의생명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습관성 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그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수중분만을 시도하는 등 임신과 태교, 유산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등재되었다. 지은 책으로 『엄마와 아이를 위한 출산혁명』, 『부인병 알아야 이긴다』 등이 있다. 임신ㆍ태교ㆍ출산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박문일 교수의 태교닷컴(www.taigyo.com)'을 운영 중이다.




Short Summary


'태교전도사'로 유명한 한양대 산부인과 의사 박문일 교수는 태교에 있어 임신부 주위 사람들의 역할과 참여를 특히 강조한다. 태교의 기본은 임신부가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편과 가족은 물론이고 직장동료와 이웃들의 따뜻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습관성 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그는 태교야말로 심신의학의 대표적인 분야로, 태교에서 강조하는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 안정은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두뇌 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습관성 유산 환자의 치료에도 효과가 크다고 강조한다. 특히 박문일 교수는 동서양을 통틀어 우리 전통태교가 가장 앞서 있다고 주장한다. 현대 과학으로 속속들이 증명되고 있는 자궁 내 환경의 중요성이 이미 우리 전통태교에서 실천할 것을 당부한 사항들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박문일 교수는 올바른 태교를 위해 주위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과 지나치게 욕심 부리지 말 것, 기본에 충실할 것 등을 강조한다. 똑똑한 아이, 명석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지나친 욕심이 오히려 아이의 심신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예가 영어 공부를 시킨다며 뱃속 아기에게 영어를 들려주거나 똑똑한 아이로 키운다며 다른 임신부의 심박동을 녹음해 들려주는 일 등이다. 이는 모체와 태아의 환경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저지르는 실수로, 아무런 효과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기본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이처럼 잘못된 상식에 휘둘려 아이에게 평생 한 번밖에 해줄 수 없는 태교를 망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 차례


개정판을 내며 ㅣ 태교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머리말 ㅣ 소중한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태교

들어가며 ㅣ 선조들의 지혜가 오롯이 담긴 《칠태도》와 《태교신기》





1장 태교는 과학이다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태교과학ㅣ임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태교다ㅣ첫 3개월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ㅣ지나친 욕심이 아이를 망친다ㅣ아이 혼자 하는 태교는 효과가 없다ㅣ뱃속 아기를 위한 처음교육, 태교ㅣ아기는 공부하는 엄마를 기억한다ㅣ태교에는 성적표가 없다ㅣ태교는 '심신의학'이다ㅣ어머니의 태교가 세상을 바꾼다



2장 자궁을 알자, 태아를 알자

아기를 위한 꿈의 궁전, 자궁ㅣ12주 전 약 복용은 금물ㅣ태아도 오감을 느낀다ㅣ아기에게 햇빛을 선물하자ㅣ뱃속 아기도 싫어하는 소리가 있다ㅣ소음은 태아의 호흡을 멈추게 한다ㅣ자궁 속은 대단히 시끄럽다 ㅣ태아의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가르침, 풍입송ㅣ태교의 시작은 조용한 주변 환경ㅣ엄마가 먹는 것을 아기도 먹는다ㅣ엄마가 아프면 아기는 더 아프다ㅣ태아 때 경험이 아이의 성격을 결정한다ㅣ태아는 엄마의 자궁을 기억한다



3장 아이의 IQ는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뇌세포의 70%는 뱃속에서 만들어진다ㅣ태반은 제3의 뇌ㅣ태내 환경이 IQ를 결정한다ㅣ스트레스가 뇌 크기를 줄인다ㅣ엄마 아빠의 따뜻한 음성이 일으킨 작은 기적ㅣ엄마의 목소리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ㅣ자연분만한 아기가 지능도 높다ㅣ태아의 뇌 성장을 조절하는 부신ㅣ엄마가 자는 동안에도 태아의 뇌는 자란다



4장 감성이 풍부한 아이를 낳는 EQ 태교

좋은 환경은 치료효과가 있다ㅣ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3가지 습관ㅣ엄마의 정서가 태아의 EQ를 결정한다ㅣTQ, 태교지수를 높여라ㅣ엄마의 모든 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ㅣ입덧을 기쁘게 생각하자ㅣ유산에 대한 걱정이 유산을 일으킨다ㅣ엄마는 마시는 물도 소홀할 수 없다ㅣ간접흡연이 더 나쁘다ㅣ임신부를 위한 작은 배려, 금연ㅣ잔잔한 수채화를 그리듯 태교를 하자ㅣ휴머니즘이 깃든 과학, 태교



5장 편안한 엄마와 똑똑한 아기를 위한 음악태교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ㅣ천재들은 음악을 좋아한다ㅣ좋은 음악은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ㅣ생명의 리듬이 가득한 클래식 음악ㅣ자연의 소리가 태아를 쑥쑥 자라게 한다ㅣ행복한 임신부를 위한 음악 마사지ㅣ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이 최고의 태교음악ㅣ태교음악은 열린 음악회처럼 자유롭게 즐기자ㅣ목소리를 낮추면 사랑이 커진다ㅣ태아에겐 어떤 소리가 좋을까?ㅣ모차르트 음악, 정말 효과가 있을까?



6장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이 된다ㅣ태아의 뇌는 특히 스트레스에 민감하다ㅣ깊은 호흡으로 태아의 발육을 돕는다ㅣ스트레스를 없애 백 가지 위험을 예방한다ㅣ스트레스 테스트ㅣ태교는 가족 모두의 몫이다ㅣ아기에게 태교는 산소와 같다ㅣ공포영화, 열 달만 참자ㅣ엄마는 놀라도 안 된다ㅣ엄마와 아기를 보다 가깝게 하는 명상ㅣ스트레스 없는 분만환경도 중요하다



7장 태교 효과를 두 배로 키우는 아빠태교

아이의 심성은 아빠의 태교로 결정된다ㅣ태교는 아빠가 참여할 때 완성된다ㅣ아빠가 먼저 태교를 시작한다ㅣ철없는 남편, 아내의 어려움을 나누자ㅣ별난 정자가 말썽이다ㅣ분만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ㅣ아내를 더 자주 감동시키자ㅣ남편들이여, 페미니스트가 되자ㅣ임신부의 눈높이로 임신부를 보자ㅣ열 달 동안 임신부는 누구보다 소중하다ㅣ시댁 식구들부터 태교에 참여하자ㅣ부모는 활, 태아는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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