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펙 지음| 김민예숙, 김예자 옮김
열음사 / 2006년 10월 / 439쪽 /13,500원
▣ 저자 스캇 펙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다.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한 그는 집단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이론화하는 등, 기초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영리 교육 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을 만들어 개인과 조직에게 공동체의 원칙을 지도하고, 공동체 형성 인도자를 훈련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 여정은 본서 『평화 만들기』의 근간이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을 전개하여 현대인에게 길잡이를 제시한 ‘길’ 3부작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사랑과 구원의 문제를 깊이 탐색한 장편소설 『창가의 침대』, 인간에게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악과의 투쟁을 다룬 『거짓의 사람들』, 안락사에 관한 본격적인 정의와 문제를 제기한 『영혼의 부정』, 그리고 전쟁의 북소리가 아닌 공동체의 북소리에 맞춰 행진해야 함을 역설한 『서로 다른 북소리The Different Drum 』 등이 있다.
▣ 역자
김민예숙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세이브룩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깨달음과 자아 초월의 작업이 결국 공동체에 이르는 길임을 경험하고, 그것을 토대로 춘해대학에서 태도 치유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외도, 결혼제도의 그림자인가」, 「한국여성철학」, 「여성과 철학」, 「여성주의 상담인가」가 있고, 「정신 통합-원리와 기법에 대한 편람」, 「어둠에서 벗어나 빛 속으로 : 내적 치유의 여행」을 번역했다.
김예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페얼리디킨슨 대학에서 심리학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춘해대학 상담 심리학과 교수와 학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번역서로 「사랑은 두려움을 놓아주는 것」, 「결혼 바구니」,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세상을 구원하는 일은 공동체 내에서 그리고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그러나 공동체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 공동체의 의미를 말로 설명하여 이해시키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은 한번도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해 볼 필요는 있다. 오늘날 인류는 자멸의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구원을 위해서는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은 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함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서로 필요하다.
내 조국과 교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다. 나는 그 둘 모두가 자기의 잠재력과 약속에 부응하여 영광스럽게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그 약속은 공동체와 관련된 것이다. 자유와 사랑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자유'와 '사랑'은 쉬운 단어이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진정한 자유란 나를 앞세우는 식의 개인주의와는 다르다. 다시 말해서 그 이상을 의미한다. 진정한 의미의 사랑은 매우 어려운 결단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공동체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값싸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규칙들을 익혀야 하고 또 지켜야 한다. 규칙은 있다. 그것은 꽤 분명하여 결국에는 우리를 살리는 것이다. 그것은 모호하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규칙을 소개하고, 그것을 따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것을 목적으로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이 희망하는 바는, 우선 우리들 각자가 그 규칙을 익힌 후에 전 세계에 적용하는 데 있다. 그것이 세계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 차례
1부 기초
공동체와의 조우
개인 그리고 철저한 개인주의가 빚는 오류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
공동체의 기원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공동체의 심층 역학 관계
공동체의 유지
2부 교량
인간의 본성
탈바꿈의 유형
마음 비우기
마음 여림 :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통합과 통합성
3부 해결책
공동체와 의사소통
무기 경쟁의 수준
미국의 기독교 교회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권한의 부여
열음사 / 2006년 10월 / 439쪽 /13,500원
▣ 저자 스캇 펙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다.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한 그는 집단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이론화하는 등, 기초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영리 교육 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을 만들어 개인과 조직에게 공동체의 원칙을 지도하고, 공동체 형성 인도자를 훈련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 여정은 본서 『평화 만들기』의 근간이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을 전개하여 현대인에게 길잡이를 제시한 ‘길’ 3부작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사랑과 구원의 문제를 깊이 탐색한 장편소설 『창가의 침대』, 인간에게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악과의 투쟁을 다룬 『거짓의 사람들』, 안락사에 관한 본격적인 정의와 문제를 제기한 『영혼의 부정』, 그리고 전쟁의 북소리가 아닌 공동체의 북소리에 맞춰 행진해야 함을 역설한 『서로 다른 북소리The Different Drum 』 등이 있다.
▣ 역자
김민예숙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세이브룩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깨달음과 자아 초월의 작업이 결국 공동체에 이르는 길임을 경험하고, 그것을 토대로 춘해대학에서 태도 치유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외도, 결혼제도의 그림자인가」, 「한국여성철학」, 「여성과 철학」, 「여성주의 상담인가」가 있고, 「정신 통합-원리와 기법에 대한 편람」, 「어둠에서 벗어나 빛 속으로 : 내적 치유의 여행」을 번역했다.
김예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페얼리디킨슨 대학에서 심리학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춘해대학 상담 심리학과 교수와 학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번역서로 「사랑은 두려움을 놓아주는 것」, 「결혼 바구니」,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세상을 구원하는 일은 공동체 내에서 그리고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그러나 공동체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 공동체의 의미를 말로 설명하여 이해시키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은 한번도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해 볼 필요는 있다. 오늘날 인류는 자멸의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구원을 위해서는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은 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함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서로 필요하다.
내 조국과 교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다. 나는 그 둘 모두가 자기의 잠재력과 약속에 부응하여 영광스럽게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그 약속은 공동체와 관련된 것이다. 자유와 사랑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자유'와 '사랑'은 쉬운 단어이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진정한 자유란 나를 앞세우는 식의 개인주의와는 다르다. 다시 말해서 그 이상을 의미한다. 진정한 의미의 사랑은 매우 어려운 결단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공동체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값싸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규칙들을 익혀야 하고 또 지켜야 한다. 규칙은 있다. 그것은 꽤 분명하여 결국에는 우리를 살리는 것이다. 그것은 모호하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규칙을 소개하고, 그것을 따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것을 목적으로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이 희망하는 바는, 우선 우리들 각자가 그 규칙을 익힌 후에 전 세계에 적용하는 데 있다. 그것이 세계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 차례
1부 기초
공동체와의 조우
개인 그리고 철저한 개인주의가 빚는 오류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
공동체의 기원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공동체의 심층 역학 관계
공동체의 유지
2부 교량
인간의 본성
탈바꿈의 유형
마음 비우기
마음 여림 :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통합과 통합성
3부 해결책
공동체와 의사소통
무기 경쟁의 수준
미국의 기독교 교회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권한의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