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전체

부분과 전체

저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출판사: -
등록일: 2006-11-15
Der Teil und das Ganze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 저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1901~1976)


독일 뷔르츠부르크 태생으로 뮌헨대학을 나온 뒤 괴팅엔대학, 코펜하겐대학에서 막스 본과 닐스 보어의 지도를 받고, 라이프치히대학, 베를린대학 등에서 이론물리학 교수를 지냈으며,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 괴팅엔대학 교수를 역임, 1927년에는 불확정성이론을 발표, 193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그는 보어의 원자구조이론의 전개에 협력하고 현대양자역학의 최초의 착상을 발표, 그 이론과 슈뢰딩거의 파동역학에 따른 양자역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다시 불확정성원리를 내세워 이 분야에 새로운 해석을 도입하고, 파울리와 공동으로 양자전기학을 전개, 원자핵이 중성자와 양자로부터 이루어진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또 우주선(宇宙船)의 이론적 분석을 시도하고 장(場)의 이론의 한계를 논술함으로써 양자역학의 기초적인 여러 문제들에 관한 연구에 지도적 역할을 했으며, 소립자론의 기초적 연구에도 이바지했다.




Short Summary


『부분과 전체』는 20세기 초반 양자역학의 태동이라는 커다란 변혁이 일어났던 물리학 무대의 중심에 섰던 하이젠베르크가 새로운 과학의 발전에 참여한 자신의 경험을 대화와 토론의 형식으로 풀어 쓴 자전적 글이다. 이 책은 하이젠베르크가 열아홉 살 때 친구들과 도보여행에서 나누었던 대화에서 시작하여 그의 과학사상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 많은 인물들과의 교류를 20편에 걸친 대화로 구성하고 있다. 창조적인 과학개념의 형성 과정에 따르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과 사색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보어와 아인슈타인 등 동시대를 살았던 과학자들의 진지하면서도 때로는 치열한 토론들은 현대물리학 형성의 역사적 배경과 아울러 진정한 과학탐구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 차례


제1장 원자론과 만남

제2장 물리학을 연구하다

제3장 현대물리학에서 '이해'라는 개념

제4장 역사에 관한 교훈

제5장 아인슈타인과 나눈 대화

제6장 신세계로 출발

제7장 자연과학과 종교에 대한 첫 대화

제8장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제9장 생물학과 물리학 및 화학의 관계에 대한 대화

제10장 양자역학과 칸트 철학

제11장 언어에 대한 토론

제12장 혁명과 대학생활

제13장 원자기술의 가능성과 소립자에 관한 토론

제14장 정치적 파국에서 개인의 행위

제15장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길

제16장 연구자의 책임에 대하여

제17장 실증주의, 형이상학, 그리고 종교

제18장 정치와 과학의 대결

제19장 통일장 이론

제20장 소립자와 플라톤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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