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의 유쾌한 반란

과학사의 유쾌한 반란

저자: 하인리히 찬클
출판사: 아침이슬
등록일: 2006-11-09
하인리히 찬클 지음 / 전동열, 이미선 옮김

아침이슬 / 2006년 8월 / 243쪽 / 10,000원




▣ 저자 하인리히 찬클


독일의 유명한 과학전문 작가로, 뮌헨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막스플랑크정신의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동안 인류학과 인간유전학을 공부하여 다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를란트대학교 인간유전학연구소를 거쳐 1979년부터 카이저스라우테른대학교의 인간생물학 및 인간유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섹슈얼리티 현상』, 『과학의 사기꾼』 등이 있다.




▣ 역자 전동열, 이미선

전동열
-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일 자연주의와 하우프트만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수용이론과 해체이론에 있어서의 미확정성>, <독일 중세와 근대 카니발의 사회적 기능> 등이 있으며, 역저로 『길쌈쟁이들』,『릴케의 예술론』 등이, 저서로 『기호학』 등이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미선 -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독일 사실주의 소설 및 동화에 나타나는 여성상에 관한 논문들을 썼으며, 역저로 『존넨알레』가 있다.




Short Summary


우연한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어낸 사람들은 비단 자연과학 분야만이 아니라 인류학, 고고학의 영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시간적으로도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행운의 덕을 본 과학자들은 수없이 많다. 특히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의약품들은 우연에 의해 개발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의 발전이 우연이나 행운에 좌우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왜냐하면 연구자들의 호기심, 집념과 노력, 좌절하지 않는 용기, 뛰어난 통찰력이야말로 과학의 발전을 이룩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고학, 인류학, 생물학, 의학, 약학, 화학, 물리학 등 일곱 분야에 걸쳐 인류에게 중요한 기여를 한 발명과 발견들을 언급하고, 그것들의 시작과 결과가 우연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밝혀주고 있다. 아울러 저자가 제공하는 에피소드들은 위대한 발견에 우연이 개입할 수는 있을지언정, 요행이나 사기는 있을 수 없다는 진리도 확인시켜 주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우연의 문명사, 행운의 과학사

제1부 우연히 발견한 운명 : 고고학, 인류학

제2부 세계를 바꾼 우연들 : 생물학, 의학, 약학

제3부 과학 발전의 비밀 열쇠, 우연 : 화학, 물리학

옮긴이의 말 : 우연을 발견하는 자, 역사에 기록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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