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멘토 지음
리더스북 / 2006년 6월 / 287쪽 / 12,000원
▣ 저자 와이즈멘토
'현명한 조언자'라는 뜻을 가진 와이즈멘토는 진로교육전문가집단이다. 사회트렌드, 입시교육, 심리, 유학, 경제,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심층분석으로 가장 합리적인 미래 진로를 탐색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다 보니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많이 알고 고민하게 되었으며, 이 고민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에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한국의 공부벌레들』,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등이 있다.
조진표는 와이즈멘토를 이끌고 있는 대표 컨설턴트다. KAIST, 포항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찾아주고 현명한 진로 설계를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와이즈멘토를 설립했다. 연간 수십 차례의 교육 강연을 통해, 그리고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칼럼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그밖에 한국경제 TV <글로벌 시대의 新 교육백서>의 진행자 등 교육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Short Summary
요즘 아이들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가려는 부모보다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그러려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심리나 속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잘 몰라 엇갈리기만 한다. 이 책은 진로교육컨설팅 전문회사인 와이즈멘토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나눈 고민을 보여주고 문제해결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아이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던 부모들이 아이들 마음속으로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씌어졌다. 또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부모'라는 칭찬을 듣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를 존경하지만 친하지는 않아요'라는 이야기를 듣는 부모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내용들이다.
우리 사회엔 결손가정이나 비행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가 많이 있고, 학교 공부나 입시 관련 상담소도 여기저기 널려 있지만, 막상 큰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 '보통 아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은 없다. 이 책의 핵심은 이들의 고민에 초점을 맞추고, 자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해야 할 일에 비중을 두었다. 부모와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아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공부도 그럭저럭 잘하는 아이, 막연하지만 장래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이, 이런 아이들도 알고 보면 가슴속에 많은 상처와 불만을 갖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아이를 친구로서 그냥 느껴 보라'고 당부한다. 자녀와 의사 소통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 가르치는 부모가 아니라 친구 같은 부모가 되었으면
part1 마음이 통하는 부모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운다
1. 부모에겐 사소해도 아이에겐 큰 고민이 될 수 있다
2. 아이는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3. 가끔은 옆집 아이 바라보듯 내 아이를 바라보라
4. 자녀의 마음을 읽고 싶다면 질문을 많이 던져라
5. 엄마는 좀더 멀리, 아빠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라
6. 아이들은 아빠를, 딸은 엄마를 원할 때가 있다
7. 야단을 치더라도 억울한 기분은 들게 하지 마라
8.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꾸중이 아니라 잔소리다
part2 똑똑한 부모들은 아이의 미래 지도를 그려준다
11.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조건을 달지 마라
12. 꿈이 너무 많다는 것은 꿈이 없다는 것과 같다
13. 유능한 부모가 반드시 좋은 부모는 아니다
14. 부모의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마라
15.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이가 크게 성공한다
16. 학업 성취와 진로 선택의 균형을 맞추어라
17. 아이 앞에서는 부모의 성공을 자랑하지 마라
18. 아빠는 아이에게 훌륭한 사회생활의 스승이다
19. 진로 설계를 명확히 해야 교육 과소비가 사라진다
part3 아이들의 공부 역량, 8할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20. 모두를 1등으로 만들어주는 만능 학습법은 없다
21. 조기유학이 모든 아이에게 정답인 것은 아니다
22. 맹모삼천지교 흉내내다 내 아이 망친다
23. 특목고와 자사고,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다
24. 부모의 과도한 기대가 아이에겐 독이 된다
25. 부모가 언론에 휘둘리면 아이는 더 크게 흔들린다
26. 효과적인 영어교육, 돈만으로 되지는 않는다
27. 억울한 한국의 엄마들, 교육에 더 신경써도 된다
28. 불필요한 위화감을 극복해야 우리 아이도 잘 된다
part4 좋은 생활습관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준다
29. 부모의 솔선수범이 아이를 바로 세워준다
30.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31. 아이 앞에서 학교 선생님을 험담하지 마라
32. 맞벌이 엄마라면 생활관리의 틈새를 살펴라
33. 나쁜 부모가 되더라도 컴퓨터만은 통제하라
34. 무분별한 TV 시청이 모방 심리를 부추긴다
35. 맹목적인 서클활동은 오히려 사회성을 해친다
36. 연예인 좋아한다고 무조건 문제아는 아니다
37. 아이들만의 그룹문화가 왕따를 만들어낸다
에필로그 - 부자들의 자녀교육에서 배워야 할 것들
리더스북 / 2006년 6월 / 287쪽 / 12,000원
▣ 저자 와이즈멘토
'현명한 조언자'라는 뜻을 가진 와이즈멘토는 진로교육전문가집단이다. 사회트렌드, 입시교육, 심리, 유학, 경제,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심층분석으로 가장 합리적인 미래 진로를 탐색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다 보니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많이 알고 고민하게 되었으며, 이 고민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에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 『한국의 공부벌레들』,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등이 있다.
조진표는 와이즈멘토를 이끌고 있는 대표 컨설턴트다. KAIST, 포항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찾아주고 현명한 진로 설계를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와이즈멘토를 설립했다. 연간 수십 차례의 교육 강연을 통해, 그리고 각종 매체에 기고하는 칼럼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그밖에 한국경제 TV <글로벌 시대의 新 교육백서>의 진행자 등 교육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Short Summary
요즘 아이들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가려는 부모보다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그러려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심리나 속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잘 몰라 엇갈리기만 한다. 이 책은 진로교육컨설팅 전문회사인 와이즈멘토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나눈 고민을 보여주고 문제해결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아이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던 부모들이 아이들 마음속으로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씌어졌다. 또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부모'라는 칭찬을 듣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를 존경하지만 친하지는 않아요'라는 이야기를 듣는 부모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내용들이다.
우리 사회엔 결손가정이나 비행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가 많이 있고, 학교 공부나 입시 관련 상담소도 여기저기 널려 있지만, 막상 큰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 '보통 아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은 없다. 이 책의 핵심은 이들의 고민에 초점을 맞추고, 자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해야 할 일에 비중을 두었다. 부모와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아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공부도 그럭저럭 잘하는 아이, 막연하지만 장래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이, 이런 아이들도 알고 보면 가슴속에 많은 상처와 불만을 갖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아이를 친구로서 그냥 느껴 보라'고 당부한다. 자녀와 의사 소통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 가르치는 부모가 아니라 친구 같은 부모가 되었으면
part1 마음이 통하는 부모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운다
1. 부모에겐 사소해도 아이에겐 큰 고민이 될 수 있다
2. 아이는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3. 가끔은 옆집 아이 바라보듯 내 아이를 바라보라
4. 자녀의 마음을 읽고 싶다면 질문을 많이 던져라
5. 엄마는 좀더 멀리, 아빠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라
6. 아이들은 아빠를, 딸은 엄마를 원할 때가 있다
7. 야단을 치더라도 억울한 기분은 들게 하지 마라
8.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꾸중이 아니라 잔소리다
part2 똑똑한 부모들은 아이의 미래 지도를 그려준다
11.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조건을 달지 마라
12. 꿈이 너무 많다는 것은 꿈이 없다는 것과 같다
13. 유능한 부모가 반드시 좋은 부모는 아니다
14. 부모의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마라
15.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아이가 크게 성공한다
16. 학업 성취와 진로 선택의 균형을 맞추어라
17. 아이 앞에서는 부모의 성공을 자랑하지 마라
18. 아빠는 아이에게 훌륭한 사회생활의 스승이다
19. 진로 설계를 명확히 해야 교육 과소비가 사라진다
part3 아이들의 공부 역량, 8할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20. 모두를 1등으로 만들어주는 만능 학습법은 없다
21. 조기유학이 모든 아이에게 정답인 것은 아니다
22. 맹모삼천지교 흉내내다 내 아이 망친다
23. 특목고와 자사고,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다
24. 부모의 과도한 기대가 아이에겐 독이 된다
25. 부모가 언론에 휘둘리면 아이는 더 크게 흔들린다
26. 효과적인 영어교육, 돈만으로 되지는 않는다
27. 억울한 한국의 엄마들, 교육에 더 신경써도 된다
28. 불필요한 위화감을 극복해야 우리 아이도 잘 된다
part4 좋은 생활습관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준다
29. 부모의 솔선수범이 아이를 바로 세워준다
30.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31. 아이 앞에서 학교 선생님을 험담하지 마라
32. 맞벌이 엄마라면 생활관리의 틈새를 살펴라
33. 나쁜 부모가 되더라도 컴퓨터만은 통제하라
34. 무분별한 TV 시청이 모방 심리를 부추긴다
35. 맹목적인 서클활동은 오히려 사회성을 해친다
36. 연예인 좋아한다고 무조건 문제아는 아니다
37. 아이들만의 그룹문화가 왕따를 만들어낸다
에필로그 - 부자들의 자녀교육에서 배워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