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미래

자유의 미래

저자: 파리드 자카리아
출판사: 민음사
등록일: 2006-08-08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 나상원, 이규정 옮김

민음사 / 2004년 7월 / 330쪽 / 18,000원




▣ 저자 파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


인도 태생의 무슬림으로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권위 있는 국제관계 전문지 <포린 어페어>의 최연소 편집자였고, 현재 <뉴스위크> 국제판의 편집장이며, <워싱턴 포스트> 미국판과 국제판에 사설을 쓰고 있다.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뉴요커>, <뉴 리퍼블릭>, <슬레이트>의 칼럼니스트이며, ABC뉴스의 정치 분석가이자 ABC의 시사 프로인 [조지 스테파노풀로스와 한 주를]의 고정 토론자이다. 저서로 『부에서 권력으로 : 세계에서 미국 역할의 비정상적인 기원』과 공저 『미국과의 조우 : 미국과 근대 세계의 형성』 등이 있다




▣ 역자

나상원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규정 -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 과정에 진학 중이다.




Short Summary


오늘날에는 전 세계의 62%가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제 전 세계 절대 다수에게 민주주의만이 유일한 정치적 정통성의 원천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민주주의는 번성하고 있지만 자유주의는 그렇지 못하다. 민주주의 사회는 현대의 문제와 현 시대를 위해 새롭게 고안된 완충 장치와 지침을 요구한다. 그리고 모든 출발은 반드시 서구에서 시작하여 모든 곳으로 확산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로 회귀하여 시작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삶과 자유, 행복의 추구를 위한 끊임없는 질문을 재조명하고자 한다면, 최초로 그것을 만들어 낸 힘을 상기해야만 한다. 우리는 오직 자유의 과거를 이해하고 난 다음에야 자유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이 책은 민주주의와 자유 사이의 균형 회복을 위해 자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민주주의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나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주장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의 핵심은 하나의 사상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하고 복잡한 사회적 질서의 구조라는 것이다.



본문의 전반부에서는 나치 정권과 페루, 가나, 베네수엘라 정권 등을 예로 들어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사례를 살핀다. 더불어 이들 국가들과 동아시아의 국가들을 비교정치학의 관점에서 살피며, 민주주의의 성공 비결은 경제 성공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후반부에서는 미국의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을 논한다.




▣ 차례


서론 : 민주주의 시대



1. 인간의 자유에 대한 간략한 역사

2. 뒤틀린 경로

3.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

4. 이슬람적 예외

5. 선한 의도와 어리석은 결과

6. 권위의 죽음



결론 : 돌파구

저자 후기 : 51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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