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벤더 지음 / 김미선 옮김
이끌리오 / 2006년 2월 / 376쪽 / 13,000원
▣ 저자 페터 벤더
192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4년부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서독일 방송WDR에서 1961년부터 1970년까지 편집장 겸 논평가, 1970년부터 88년까지 베를린 특파원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75년까지 독일 제1공영방송ARD 모스크바 특파원. 1963년부터 「차이트 Zeit」지, 1966년부터「메르쿠어 MERKUR」지 필자로 활동하며 1968~69년에 런던 국제 전략연구소(IISS)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 『공격적 긴장완화, 독일을 위한 가능성』, 『이데올로기 시대의 종말』, 『에피소드인가, 신기원인가? 분단 독일의 역사에 관하여』 등이 있다.
▣ 역자 김미선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뒤 현재 이화여대 강사로 재직하며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물의 요정을 찾아서』가 있고, 역서로 『스탕달』,『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형제 동화』,『내 아이 색깔 있는 천재로 키운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고대부터 2003년까지의 역사에 대해 사색하기보다는 그 역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미국과 로마의 근본적인 차이점과 놀랄 만한 유사점을 관찰한다. 두 나라는 안보정책에서 출발하여 세력정책으로 나아갔으며, 마침내 당대 유일의 세계 강국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유례 없는 이러한 위치에서 도시국가 로마는 제국으로, 공화정은 군주정으로 변화했다. 이제 미국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국은 제국이 될 수 있고, 또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미국은 민주주의를 희생해야 하고, 유럽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가? 페터 벤더는 이 책을 통해 다가올 수십 년 간의 미래에 대해 '유일한' 권력의 헤게모니 아래에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묻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또한 부적절한 비교를 하지 않는다. 다만 역사 및 유사 이래 변하지 않았던 것, 즉 인간적인 활동공간으로서의 정치와 이 속에서 행위하는 주체인 인간을 조망하고 있다.
▣ 차례
Ⅰ. 로마 & 미국, 2,000년 차이 쌍생아
1. 2,000년을 사이에 둔 두 전략가
2. 미국, 고대 로마를 계승하다
3. 로마와 미국, 과거와 현재 사이
Ⅱ. 로마 & 미국, 섬나라 사람들
1. 섬, 안전을 위한 조건이 되다
2. 섬의 정복, 세계 강국 건설의 기반이 되다
3. 섬나라 특유의 내향성이 드러나다
4. 섬나라, 막강한 세력을 키우다
Ⅲ. 로마 & 미국, 세계 정복자가 되다
1. 바다 건너로 첫걸음을 내딛다
2. 로마 & 미국, 섬으로 귀환하다
3. 바다 건너로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다
4. 결정적 전투, 당대 최초의 세계 강국을 낳다
5. 로마 & 미국, 맞은편 해안을 점령하다
6. 로마 & 미국의 마지막 전쟁, 유일한 세계 강국으로 서다
7. 미국 & 로마, 평행으로 이어진 길을 걸어오다
Ⅳ. 로마 & 미국, 노이로제에 걸린 거인
1. 로마, 야만화되다-코린트, 누만티아, 카르타고
2. 미국, 군국주의화되다-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3. 로마 & 미국, 우세의 득과 실을 맛보다
Ⅴ 미국은 새로운 로마 제국이 될 것인가?
1. 임페리움 로마눔
2. 아메리칸 엠파이어
3. 미국, 로마와의 유사점을 찾다
4. 미국, 로마와의 차이점을 발견하다
5. 그리스-로마 & 유럽-미국, 모순된 아버지와 아들
이끌리오 / 2006년 2월 / 376쪽 / 13,000원
▣ 저자 페터 벤더
192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4년부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서독일 방송WDR에서 1961년부터 1970년까지 편집장 겸 논평가, 1970년부터 88년까지 베를린 특파원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75년까지 독일 제1공영방송ARD 모스크바 특파원. 1963년부터 「차이트 Zeit」지, 1966년부터「메르쿠어 MERKUR」지 필자로 활동하며 1968~69년에 런던 국제 전략연구소(IISS)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 『공격적 긴장완화, 독일을 위한 가능성』, 『이데올로기 시대의 종말』, 『에피소드인가, 신기원인가? 분단 독일의 역사에 관하여』 등이 있다.
▣ 역자 김미선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뒤 현재 이화여대 강사로 재직하며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물의 요정을 찾아서』가 있고, 역서로 『스탕달』,『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형제 동화』,『내 아이 색깔 있는 천재로 키운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고대부터 2003년까지의 역사에 대해 사색하기보다는 그 역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미국과 로마의 근본적인 차이점과 놀랄 만한 유사점을 관찰한다. 두 나라는 안보정책에서 출발하여 세력정책으로 나아갔으며, 마침내 당대 유일의 세계 강국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유례 없는 이러한 위치에서 도시국가 로마는 제국으로, 공화정은 군주정으로 변화했다. 이제 미국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국은 제국이 될 수 있고, 또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미국은 민주주의를 희생해야 하고, 유럽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가? 페터 벤더는 이 책을 통해 다가올 수십 년 간의 미래에 대해 '유일한' 권력의 헤게모니 아래에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묻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또한 부적절한 비교를 하지 않는다. 다만 역사 및 유사 이래 변하지 않았던 것, 즉 인간적인 활동공간으로서의 정치와 이 속에서 행위하는 주체인 인간을 조망하고 있다.
▣ 차례
Ⅰ. 로마 & 미국, 2,000년 차이 쌍생아
1. 2,000년을 사이에 둔 두 전략가
2. 미국, 고대 로마를 계승하다
3. 로마와 미국, 과거와 현재 사이
Ⅱ. 로마 & 미국, 섬나라 사람들
1. 섬, 안전을 위한 조건이 되다
2. 섬의 정복, 세계 강국 건설의 기반이 되다
3. 섬나라 특유의 내향성이 드러나다
4. 섬나라, 막강한 세력을 키우다
Ⅲ. 로마 & 미국, 세계 정복자가 되다
1. 바다 건너로 첫걸음을 내딛다
2. 로마 & 미국, 섬으로 귀환하다
3. 바다 건너로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다
4. 결정적 전투, 당대 최초의 세계 강국을 낳다
5. 로마 & 미국, 맞은편 해안을 점령하다
6. 로마 & 미국의 마지막 전쟁, 유일한 세계 강국으로 서다
7. 미국 & 로마, 평행으로 이어진 길을 걸어오다
Ⅳ. 로마 & 미국, 노이로제에 걸린 거인
1. 로마, 야만화되다-코린트, 누만티아, 카르타고
2. 미국, 군국주의화되다-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3. 로마 & 미국, 우세의 득과 실을 맛보다
Ⅴ 미국은 새로운 로마 제국이 될 것인가?
1. 임페리움 로마눔
2. 아메리칸 엠파이어
3. 미국, 로마와의 유사점을 찾다
4. 미국, 로마와의 차이점을 발견하다
5. 그리스-로마 & 유럽-미국, 모순된 아버지와 아들